Taking on the young'uns, it took the collective athletic youth of Walker, Pierce and Joe Johnson to narrowly defeat Professor Jordan in this game. In the individual matchup, Pierce was unfairly outmatched by Father MJ but the war was won by Walker and the hustle from the rest of the Celtics. Pierce had one moment of individual glory with a stunningly, timed block of a mini-fade by MJ but MJ kept coming - hitting shot after shot to tie or take the lead, defending crucial stops, passing for clutch jumpers to his team and so on like The Boss in the end of a video game that never dies. In the end, the game was determined by clutch, beastly, inside buckets from the Celtics as a whole to finally overcome MJ's 38 year old will. It took this sort of dramatic effort by a team to compete with a determined MJ at any age.
저 이경기 라이브로 보았고 지금 집에 비디오로도 녹화해 두었는데, 아쉽게도 위저즈가 지고 말았죠. 그 당시 루키었던 조 존슨이 조던을 대부분 막았느나 그 에게 혹독한 신고식을 치루게 해주죠. 하지만 게임 후반에 조던이 중요한 순간에 피어스에게 페이더웨이을 블럭당하고 맙니다. 마치 지난 파이널 때 코비가 당했던 처럼요...
첫댓글 정말 젊은 선수들 앞에서 전혀 밀리지 않아 ㅋㅋ 역시 황제 ㅋ
해밀턴도 보이는군요
역시 나이가 먹어도 미들슛이 있고 노하우와.. 무브.. 그리고... 몸싸움 대단합니다..
저 이경기 라이브로 보았고 지금 집에 비디오로도 녹화해 두었는데, 아쉽게도 위저즈가 지고 말았죠. 그 당시 루키었던 조 존슨이 조던을 대부분 막았느나 그 에게 혹독한 신고식을 치루게 해주죠. 하지만 게임 후반에 조던이 중요한 순간에 피어스에게 페이더웨이을 블럭당하고 맙니다. 마치 지난 파이널 때 코비가 당했던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