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가 독일을 방문 했을때 아름다운 관계 사진입니다.
그런데 EU가 커졌고 미국발 금융위기로 속이 편치 않습니다.
지금은 몹시 성이 나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중국, 러시아와 함께!
중국이 미국을 해킹한다고요?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남미는 물론 중동, 동아시아, 유롭까지 미국에 등을 돌리면
아프가니스탄에 참전한 유롭은 이제 좋은 별미를 주어 늦어도
2013~2014 까지 철수하게 돼고 강력한 달러를 유지 할수가
있을런지... 금값은 조금이라도 위로 움직이게 됀다면 엄청난
변수가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보고 있습니다. 미국의 사과와
수집한 자료를 몽땅 달라고 하는데 케리 국방장관은 거절했습니다.
냉전 체제도 아닌데 이럴수가 없다. 친구를 도청하다니! 용서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반면에 한국은 진상을 알아보고 대응 하겠다고 하니 참...
처음 사진은 사이가 이렇게 좋았다가 나중사진은 이렇게 변하다니요.
Merkel must now threaten the U.S.
It is not enough that the chancellor criticized the U.S. Spahprogramm. Eavesdropping on the German and European must have serious consequences, calls L. Greven.
메르켈 총리 이제는 당신이 미국을 혼내 주어야 돼!
미국을 비난하는 것 가지고는 충분치 않아요.
독일과 유롭을 도청하다니 이번이야 말로 본떼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첫댓글 그럼, 감히 ㅂㄱㅎ가 미국에게 어떻게 하겠습니까?
자, 유롭, 러시아, 중국의 보복은 무엇일까요? 찻잔의 태풍으로 끝날 것인지.. 궁굼합니다.
독일은 금을 미국에 보관하고 있고, 중국은 채권을 많이 갖고 있는데... 아마도 미국의 사과로
일단락 짓겠지요. 그런데 야당에서 이 기회를 놓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벙어리 냉가슴 앓는 정도가 아닐까요?
이해불가...오바마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