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사람사는 이야기 108배 다이어트?? 이런 줸~!!
v선인장v 추천 0 조회 224 07.05.02 17:3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5.02 19:36

    첫댓글 흐흐흐 저도 몸무게가 꽤 많이 쪘다죠. 제대로된 운동은 못한지 5개월 정도 되가는데. 어제는 세면대 앞에서 세수하려고 고개를 숙였는데 허리를 삐끗=_= 아픔 보다는 황당함이 찾아왔자죠. ㅎㅎ

  • 작성자 07.05.02 23:47

    뼈에 무리가는 운동은 삼가자. 너랑 메트로 할 동안은 새벽부터 움직여서 살 찔 틈도 없었는데, 요샌 그르네~! 늘 말하지만, 건강이 쵝오!!

  • 07.05.02 21:08

    그게 말야... 처음 할때는 그래 근데 그러게 하고 나서 알이 풀리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근육이 살짝 겁을 집어먹고는 대비를 해서 할만해진다는 말이지. 즉, 할만할 때 겁 먹고 안해부렀단 이야기가 되는 것이제. 다시 한번 해 보시그라~

  • 07.05.02 21:54

    ㅋㅋ언니 보고싶다~

  • 작성자 07.05.02 23:43

    부뷔~부뷔~*

  • 인장씨가 10kg쪘으면.. 보통여자 정상체중일텐데..그냥 맘 편하게 먹고 스트레칭정도만 하시는게 좋아요.. 무리한 격한 운동은 요요현상때문에 안 좋구요.. 6개월간 무게감량을 지속해야 성공이라고 하니까.. 멀리~내다보고 조금씩 조금씩 즐기면서 운동하세요. 전 살빼야지 생각하면 .. 걍 군것질 끊고 밥 한숟가락 덜 먹고..그걸 습관화해버리니까 다이어트 생각 잊어버리고 살아도 살이 막 빠지더군요.. 59kg까지 갔다가.. 너무 빠지는거 같아서 다시 밥 잘먹어서 회복 ㅎㅎ

  • 07.05.02 22:35

    한의학적으로 여자는 좀 통통한게 정상이래. 남자는 말라야 좋고... 난 비정상이여..ㅜㅜ

  • 작성자 07.05.02 23:43

    그러게요. 요새 봄바람에 맘만 들떠서 찐 살 확~! 빼버려야지 하는 맘에 그랬네요. ㅋㅋㅋ 정신차렸삼. 울엄니 걷기운동 일인자신데 그 반만이라도 부지런 떨면 될 것 같아요. ^^&

  • 07.05.02 22:33

    혼자서 다이어트는 힘드실꺼에요 체육관 등록하시면 돈아까워서라도 하게 되염. 복싱 다이어트 최고~

  • 작성자 07.05.02 23:40

    알 배기는게 무섭어요. ㅠ_ㅠ 하물며 복싱은.. 어잌후.. ㅋㅋ 안그래도 강제성을 좀 둬야 할 것 같아 즐기면서 할 수 있는거 찾다 요가로 맘 돌렸어요. 아직 시작은 안했지만 요가로 효과 보면 후기 올려야죠. *-_-*

  • 07.05.03 01:03

    오호.~~~~ 언니운동하시군요 ㅋㅋ/저도해야될텐데요ㅠ_ㅠ)

  • 07.05.03 11:53

    건강이 최고~ 운동이 건강이죠 ^^ 요요 안생기려면 패트병 같은걸로 간단한 근력 운동이라도 하심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5.04 00:39

    나 저번 정모때 너가 임... 블라블라... 이 말에 충격먹었었어. ㅠ_ㅠ 그 뒤로 원피스 안 입잖어 ㅋㅋㅋ 암튼 살 때문에 참 스트레스 받는거 못할 짓이다. 에잇..!! 우리 서로 운동으로 건강하게 체중조설 하고 기분좋~게 원하는걸 하자. 캐리비안베이?? 옙 베이비~ ㅋㅋ 화이팅~!!

  • 07.05.03 20:52

    요즘 아버지께서 하고 계신 그것이네요.

  • 작성자 07.05.04 00:34

    아... 스프 아부님 존경스럽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