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부엌에서 덜그덕소리

<center> <table border=10 bordercolor=#1c89c4 cellspacing=5 cellpadding=0 align=> <tr><td background=http://www.photobank.pe.kr/gallery/native_song/autumn/img/047.jpg width=550 height=400> <center> </center></center>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350> **고추장독에 가족사랑을 담아 ** 아침부터 아내에 부엌에서의 덜그덕 소리... 무얼그리 맛있는 음식장만을 하기에 아내는 하루종일 부엌에서 덜그덕 거닐까? 사랑으로 끊리는 엿기름 냄새는 집안을 온통 향내음으로 풍기네 앞마당에 장독대에는 묵은고추장도 남아 있건만 새해들어 새것으로 다시 담고있는 고추장 하루종일 피곤하다 말한마디 안하고는 우리가족 입맛과 건강을 위해 사랑과 정성으로 가득 채우며 새로 담근 고추장독에는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채워지네 날마다 우리아내 집안살림 하기에 피곤하고 귀찮은 마음은 반복되지만... 귀찮다 내색한번 안한다네 우리마당 장독대에선... 우리가족 건강과 행복이 싹이트며 우리 어머니 며느리사랑 고추장독에 또한번 칞찬하시겠네... 아내에 수고에 늘 감사하며 우리마당 장독대가 행복을 가져다 주기에 오늘도 콧노래 부르며 무거운 고추장독 들고 다니네 <embed src="mms://211.202.3.22/d9/gayo114/0/5/964/1153/03. 남편에게 바치는 노래.wma" loop="-1" autostart="true" volume="0" width=470 height=4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marquee></td></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