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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내역 | Total | 김성률 | 김 일 | 박만교 | 신종철 | 정대우 | 강용철 | 김호진 | 최욱준 | 오정희 | 하명숙 | 양경희 | 김원숙 | 윤정미 | |
경비 | 항공권 | ₩3,499,900 | 269,223 | 269,223 | 269,223 | 269,223 | 269,223 | 269,223 | 269,223 | 269,223 | 269,223 | 269,223 | 269,223 | 269,223 | 269,223 |
대회 참가비 (택비포함) | ₩891,430 | 68,572 | 68,572 | 68,572 | 68,572 | 68,572 | 68,572 | 68,572 | 68,572 | 68,572 | 68,572 | 68,572 | 68,572 | 68,572 | |
JR레일패스 | ₩1,978,548 | 152,196 | 152,196 | 152,196 | 152,196 | 152,196 | 152,196 | 152,196 | 152,196 | 152,196 | 152,196 | 152,196 | 152,196 | 152,196 | |
와이파이 도시락 | ₩35,580 | 2,737 | 2,737 | 2,737 | 2,737 | 2,737 | 2,737 | 2,737 | 2,737 | 2,737 | 2,737 | 2,737 | 2,737 | 2,737 | |
호텔 | ₩1,424,160 | 109,551 | 109,551 | 109,551 | 109,551 | 109,551 | 109,551 | 109,551 | 109,551 | 109,551 | 109,551 | 109,551 | 109,551 | 109,551 | |
1월 12일 | 공항-하카타역 지하철 | ₩35,490 | 2,730 | 2,730 | 2,730 | 2,730 | 2,730 | 2,730 | 2,730 | 2,730 | 2,730 | 2,730 | 2,730 | 2,730 | 2,730 |
센간엔 입장료 | ₩129,675 | 9,975 | 9,975 | 9,975 | 9,975 | 9,975 | 9,975 | 9,975 | 9,975 | 9,975 | 9,975 | 9,975 | 9,975 | 9,975 | |
저녁 | ₩330,015 | 25,386 | 25,386 | 25,386 | 25,386 | 25,386 | 25,386 | 25,386 | 25,386 | 25,386 | 25,386 | 25,386 | 25,386 | 25,386 | |
1월 13일 | 택시 | ₩10,185 | 783 | 783 | 783 | 783 | 783 | 783 | 783 | 783 | 783 | 783 | 783 | 783 | 783 |
택시 (대회장-역) | ₩31,500 | 3,150 | 3,150 | 3,150 | 3,150 | 3,150 | 3,150 | 3,150 | 3,150 | 3,150 | 3,150 | ||||
1월 14일 | 시로야미 온천 | ₩175,392 | 14,616 | 14,616 | 14,616 | 14,616 | 14,616 | 14,616 | 14,616 | 14,616 | 14,616 | 14,616 | 14,616 | 14,616 | |
신토스 코인라카 | ₩17,850 | 1,373 | 1,373 | 1,373 | 1,373 | 1,373 | 1,373 | 1,373 | 1,373 | 1,373 | 1,373 | 1,373 | 1,373 | 1,373 | |
택시 (신토스-아울렛) | ₩75,600 | 5,815 | 5,815 | 5,815 | 5,815 | 5,815 | 5,815 | 5,815 | 5,815 | 5,815 | 5,815 | 5,815 | 5,815 | 5,815 | |
하카타역-공항 지하철 | ₩35,490 | 2,730 | 2,730 | 2,730 | 2,730 | 2,730 | 2,730 | 2,730 | 2,730 | 2,730 | 2,730 | 2,730 | 2,730 | 2,730 | |
Total | ₩8,541,875 | 658,919 | 655,769 | 658,919 | 658,919 | 658,919 | 658,919 | 658,919 | 641,153 | 655,769 | 658,919 | 658,919 | 658,919 | 658,919 | |
- 사진 (인물사진 위주로 올립니다. 주로 풍경은 별도로) .센간엔 .식사자리. 벽에걸린 사진이 이번에 신청했다가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신 함진홍 선배님 비슷합니다.ㅎ .대회장 .출발지점 .회장님 뒤태 .김일, 오정희 회원님 |
.첫풀 주자. 여유만만입니다.
.여기도 간만의 풀. 잘달리시네요
.사진찍는 포인트. 이케다 호숫가의 유채꽃
.중간 정비 중
.25키로 지점 족탕
.결승점
.완주 후
.가고시마 중앙역앞
.대회 다음날 기차안. 연식은 못 속입니다.
.이틀내리 밤마다 호텔 방문한 민 모 회원님이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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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후 후무 할 최다 인원이 해외 원정을 다녀왔네요.
모두 무사 완주를 축하합니다.
이브스키 초입의 코스가 눈에 선하네요.
시모노도 그렇지만 이브에도 젊은 사람이 많이 참여하는게 부럽네요.
회복들 잘하세요.
수고했읍니다.
눈에 선~합니다.
다양한 해외 명품 마라닉 여행..클럽의 대표상품이 되었습니다요.
재밌는 얘기들이 기대됩니다.
제대로된 민폐를~~ ㅋ
저는 어제 밤에 왔습니다. 효마클을 타지에서 만나니 더 반갑고 좋았습니다.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네요. 10명이 넘는 선수단을 이끌고 다니던 호진가이도 능력도 놀라울 따름입니다. 신세 많이 졌습니다. 풀 뛰신 분들도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가고시마 중앙역에서 우연히 만난 이상완, 박순혜 선배님도 반가웠습니다.
효마클이 규슈를 정복했다는 김179의 말이 실감나는 여행이었습니다. 모두 수고 했습니다~
진짜 깜놀!ㅎㅎ
해외에서 첫 풀 무사 완주하신 김원숙님! 축하드립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효마클 전사 여러분 모두 만나니 기쁨과 반가움이 배가되더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일행이 있어 찾아가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브스키 마라톤 대회 끝네주네요. 완전히 하루를 운동하면서 관광에 먹거리까지... 내년에 함 가봐야겠네요...
원숙씨 풀 완주 축하드립니다. 다른 완주하신 모든 분들께도 축하드립니다.
근데 갱식이 행님은 그~ 말라 갔는데?
그러게 나도 말라갓는지 몰겟다. ㅋ
충동적으로...ㅋㅋ
풀코스 완주하신 모든 선배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함께하고 싶네요^^
인자 정신이 좀 드네 호진씨 고생많았고 질문 많이해 미안해, 같이 해서 기쁨 두배인 여행이였슴다.
다들 수고하셨다. 사진을 보니 저도 담에 꼭 참석하고 싶네요. 그리고 대회가 참 재미있겠습니다. 시민들의 호흥도 좋고 말입니다. 옛날에 해운대 거리 막고 달릴때 하도 욕을 많이 먹서 아직도 배부릅니다. ㅋㅋ 여하튼 일본 사람의 마라톤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부럽습니다.
주변 도시 사람들이 다 마라톤하러 갔는지, 지란 무사 마을도
기리시마~묘켄 올레길도 한산하더군요ㅋ
첫풀을 해외서 완주하신 원숙씨, 왕 축하드려요.
오랫만에 풀 뛰신 모든 분들도 뿌듯하시겠습니다.
좋은 추억들 만드셨네요~^^
한국 고령화 표본인 효마클 노쇠하신 분을 이끌고 여러모로 고군분투한 김총장 힘~~
정초에 첫풀 완주한 김원숙님 힘~
개인분담금을 줄여준 김성률 박만교선배 힘~
머리뿐 아니라 다리도 점점 노쇠화 되어가는거 갔습니다.
3,000년전에 뛰은 장롱속 울트라완주증 그만 우려드시고 더 늙기전에 본부에서 분위기 띄워줄때 올해는 풀코스 한번씩은 뛰어 보입시더!!
다녀오니 더 차고 넘치는 마라톤 여행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첫풀 김원숙님 왕왕 축하드리고, 풀완주자, 마라닉주자 모두모두 자축, 축하합니다~^^
못간게 후회 됩니다, 첫풀을 해외에서 하신 김원숙님. 축하 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