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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만인의 소통) 직장병행과 육아병행 너무 지치네요..
Sun007 추천 0 조회 1,355 24.06.07 01:3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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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7 06:31

  • 24.06.07 08:19

    첫댓글 그냥직장병행도 힘든데 육아까지 ㅠㅜ 진짜 힘드실듯요 결국그만두고하는건 본인결심이진짜중요한거같아요ㅠ 저도그만두고싶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7 08:3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7 08:51

  • 24.06.07 09:01

    딱 같은 상황인데 동감합니다.. 그래서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저도 최소 3년 보고있습니다..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천천히 가자는 주의로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7 09:02

  • 24.06.07 09:55

    이 시험뿐만아니라 다른 시험의 합격자들의 글에서도 보면 직병할때는 전업을 부러워하다가 막상 전업이 되니까 생각만큼 공부를 많이 못하더라는 경험담들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힘든 것이 사실이겠지만 더 효율적으로 공부한다는 점에서 위안을 얻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문제가 있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전업임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6시간 이상 공부한 날을 꼽을 정도입니다. 물론 강의를 들을때는 8시간 이상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그렇게 많이 하지 못합니다. 작년 12월이 다 되어서야 공부를 시작했지만 그래도 1차에서 합격할 점수를 얻었고 2차도 전과목 다 기본적인 부분은 1차시험전에 봤고 지금 또 2차를 보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올해 2차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는 힘들겠지만 개념치 않고 제 개인적인 공부리듬을 계속 유지할 생각입니다. 결국 제가 꾸준히 계속 할수 없는 공부강도는 아무 의미가 없으니까요.

  • 24.06.08 20:05

    정답이네요ㅎㅎ 이분말이 맞습니다

  • 24.06.07 12:04

    공감되네요.. 올 3월엔 둘째 태어나고 첫째는 5살이라 말도 드럽게 안듣고.. 저는 결국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갑니다. 완벽한건 원래 불가하고 챙길수있는것만 추려서 챙기는것도 상황상 쉽지않네요. 올해 2차 끝나면 더이상 안볼 생각으로 지금부터라도 모든걸 쏟아부어야지 스스로 다시 다짐해봅니다.

  • 24.06.14 03:00

    직병에 육아면 1시간도 대단한거 아닌가요.... 대단하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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