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올시즌 새킬이 뛰었던 주요 박빙의 승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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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은 팀파울에 걸렸으며 아래 새킬의 퇴장중 파울 아웃은 하나도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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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새킬의 전체 커리어를 논한다면 박빙의 승부처에서 팀파울에 걸렸을때 새킬이 벤치로 물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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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수는 이루 헤아릴수가 없다. 올시즌은 부상으로 어느정도 빠졌어도 이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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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람들이 주장하는 필드골 50%-60%를 소유한 위대한 선수가, 도대체 왜 이 시간대에 빠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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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팀의 리더인데 말이다. 하킴같은 선수들은 쉬다가도 일부러 이런 시간대에 나왔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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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5/10 Heat 108, Wizards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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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MIA] O'Neal Substitution replaced by Mou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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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4/28 Nets 105, Heat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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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MIA] O'Neal Substitution replaced by Mou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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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9 Knicks 110, Heat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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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MIA] O'Neal Substitution replaced by And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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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1 Mavericks 109, Heat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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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MIA] O'Neal Substitution replaced by Dole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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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4 Clippers 114, Heat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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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MIA] Team Timeout: Short - 이때 타임아웃에 새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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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8 Bucks 96, Heat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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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MIA] O'Neal Substitution replaced by Bu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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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8 Heat 106, Celtics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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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MIA] O'Neal Substitution replaced by E. 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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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그러니까 제발 경기좀 보고 얘기하란 소리는 내가 아닌 당신들에게 해당되는 말들이다. 레이커스에서는 사실 이것보다 더욱 가관이었다. 코비, 로버트 오리, 데릭 피셔등 클러치 슛터들이 많았기 때문에 박빙의 승부처때마다 새킬을 벤치로 불러들여서 게토레이나 마시게 한거다.
그러니까 코비나 드웨인같은 클러치 슛터들이 없이 홀로 애틀랜타같은 팀에서 뛰었다면, 승리는 더 어려워질것이고 잘한다 해도 박빙의 승부들은 그만큼 늘어난다는 말이 성립된다. 그럼 그때 새킬 말고 조쉬 형제들에게 클러치를 바랄것인가? 새킬이 혼자 뛰어도 우승권에 근접할 능력이 있다는건 완전 넌센스.
참 한숨이 나옵니다. 점수차하고 초차 보시면 모르시겠나요? 경기 결정난 상황 아닙니까... 그러니까 부르는 거죠. 그리고, 클러치 슈터 꺼내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닌지요? 팀이 뒤지고 있고, 시간 별로 없음 3점을 쏴야죠. 그러니까 샥 넣는거지요. 참,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판단하려 하시는 것도 대단하고,
그 어느 감독이 저 시간대에 저 점수차에서 파울작전들을 하는데 승리를 확정짓고 몇초 더 쉬게 하자고 예우로써 스타를 빼나?? 게다가 파울작전 특성상 종료시간으로 갈수록 점수차가 한쪽으로 벌어지며, 그 말은 종료 전에는 훨씬 박빙이었다는 얘기임. 답답함과 무지함의 극치군......
위에 글쓴이가 제시한 데이터를 보라.. 모두다 히트가 근소하게 리드하고 있는 종료직전의 상황.. 즉 상대쪽에서 파울작전을 걸어올만한 상황이라는거다.. 파울작전을 쓰면 필드골이 70%건 80%건 중요치 않다.. 빠르고 자유투 정확하면 장땡이다. 그러니까 당연히 오닐을 빼는거지..
새킬이 뛰던 레이커스와 히트는 강팀이었으며, 따라서 박빙의 승부가 전부도 아니고 박빙의 승부중 이긴 횟수가 더 많은것은 당연지사. 5개가 아니라 50개도 넘지만 그가 데뷔했을때부터 03-04시즌까지의 자료를 찾기는 귀찮고. 이 상황이든 저 상황이든 4쿼터 클러치타임에서 빠진건 사실. 그게 완벽한 스타?? 풋.....
amuroleopard, No.31 Milicic 등등// 제발 짧은 판단능력으로 오류를 범하지 말기를.............저 종료결과 점수는 각 팀이 승부수를 띄워서 파울작전으로 결국 한쪽팀으로 점점 점수차가 벌어진것 뿐이지 애시당초 종료 30초-1분 전에는 근접한 점수였음. 경기를 보지 않고 저 경기들에 대한 데이터도 없으니 저러나...
시즌 중 샤크가 빠진 게임이 저 7개밖에 없다면 그 게임 빼고 모두 다 샤크가 다 나왔다는 반증이 성립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이야 말로 자신의 무덤을 판 꼴이 됩니다. 안 그러면 한 50개 정도 더 찾아서 올려주세요. 이 글, 안타깝게도 그대의 의도를 떠나 논리적으로 엉성하십니다. 하도 논리논리 하시길래 몇 자 끄적~
첫댓글 그러니까 제발 경기좀 보고 얘기하란 소리는 내가 아닌 당신들에게 해당되는 말들이다. 레이커스에서는 사실 이것보다 더욱 가관이었다. 코비, 로버트 오리, 데릭 피셔등 클러치 슛터들이 많았기 때문에 박빙의 승부처때마다 새킬을 벤치로 불러들여서 게토레이나 마시게 한거다.
또한 나머지 박빙의 승부들중 절반 이상은 파울아웃당했다. 위기때, 가장 중요한떄 무엇을 할수 있는 선수란 말이기에 그렇게도 우기는지.........
그러니까 코비나 드웨인같은 클러치 슛터들이 없이 홀로 애틀랜타같은 팀에서 뛰었다면, 승리는 더 어려워질것이고 잘한다 해도 박빙의 승부들은 그만큼 늘어난다는 말이 성립된다. 그럼 그때 새킬 말고 조쉬 형제들에게 클러치를 바랄것인가? 새킬이 혼자 뛰어도 우승권에 근접할 능력이 있다는건 완전 넌센스.
참 한숨이 나옵니다. 점수차하고 초차 보시면 모르시겠나요? 경기 결정난 상황 아닙니까... 그러니까 부르는 거죠. 그리고, 클러치 슈터 꺼내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닌지요? 팀이 뒤지고 있고, 시간 별로 없음 3점을 쏴야죠. 그러니까 샥 넣는거지요. 참,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판단하려 하시는 것도 대단하고,
사태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신 채 그냥 예로 대입하시는 것도 대단하십니다...
당신 위의 경기들 직접 보았는지? 아니면 play-by-play를 보았는지? 가장 짧게 남았던 2004년 11월 28일 새킬이 퇴장당한뒤 3초후에도 얼마만큼의 플레이가 나왔는지 알기나 하고 한숨이나 쉬는가?
경기가 결정났으니까 예우로써 빼줬다고....?? 나는 위의 경기들을 직접 보고 play-by-play도 보았는데 당신이야말로 무엇을 보고 반박부터 하는건지? 당신 아이디를 이름으로 갖고 있는 선수만큼이나 답답하군....
그 어느 감독이 저 시간대에 저 점수차에서 파울작전들을 하는데 승리를 확정짓고 몇초 더 쉬게 하자고 예우로써 스타를 빼나?? 게다가 파울작전 특성상 종료시간으로 갈수록 점수차가 한쪽으로 벌어지며, 그 말은 종료 전에는 훨씬 박빙이었다는 얘기임. 답답함과 무지함의 극치군......
밑에서도 말했지만 정상적인 클러치상황이면 오닐을 절대 뺄리가 없고.. 상대가 파울작전을 시도하고 있다면 오닐은 빼는게 좋죠.. 상황에따라 틀려지는 거죠..;;-_-
위에 글쓴이가 제시한 데이터를 보라.. 모두다 히트가 근소하게 리드하고 있는 종료직전의 상황.. 즉 상대쪽에서 파울작전을 걸어올만한 상황이라는거다.. 파울작전을 쓰면 필드골이 70%건 80%건 중요치 않다.. 빠르고 자유투 정확하면 장땡이다. 그러니까 당연히 오닐을 빼는거지..
역대 최고 레브론 이사람 샤크까인가요? 왜 저런 얼토당토않는 당연히 빼야되는 상황의 데이터를 갖고와서 우겨대는지 참 불쌍하네요.
히트가 유일하게 뒤지고 있었을떄 오닐이 빠졌던 2005/1/14 Clippers 114, Heat 112..... 이러한 예가 5개 더 있다면 난 샤킬이 4쿼터에 벤치만 지킨다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겠다.. 얼른 찾아보라..
김홍진.// 히트가 뒤지고 있는 상황이고, 3점이 필요한 상황이죠. 그러므로 샥을 빼고 3점이 가능한 선수를 넣는건 농구의 기본이라고 봅니다. 즉, 샥을 빼도 정상인 상황입니다. 설마 저 상황에서 골밑공략하라는 바보는 없겠죠?(단, 올 플옵에서의 챈들러 플레이 제외)
새킬이 뛰던 레이커스와 히트는 강팀이었으며, 따라서 박빙의 승부가 전부도 아니고 박빙의 승부중 이긴 횟수가 더 많은것은 당연지사. 5개가 아니라 50개도 넘지만 그가 데뷔했을때부터 03-04시즌까지의 자료를 찾기는 귀찮고. 이 상황이든 저 상황이든 4쿼터 클러치타임에서 빠진건 사실. 그게 완벽한 스타?? 풋.....
No.31 Milicic// 이사람 또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당시 40초 남은 상황에서 타임아웃 and 새킬 교체할 당시 동점상황인가 그랬는데 무슨 3점만 필요하고.........아 진짜......판단능력 완전 떨어짐.........
농구를 모르시는 분이군요. 농구의 기본부터 다시 배워오시길 바라겠습니다. 클러치 상황이 무슨 한가지만 있는줄 아시는가 보신데, 상당히 개념이 잘못되어 있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 논쟁은 끝날 수가 없겠네요. 도대체 말이 안맞는다는 걸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자세히보니 클리퍼스전을 제외하곤 빠져도될만한 상황인데요...몇초남지않은상황에서 이겼다는 확신이 든 게임은 빠졌네요...반대로 완전 진 경기에서도 빠졌네요..이게 그렇게 큰 문제가 되나요???
이, 이건 대체? 분명 알럽으로 들어왔는데 왜 이리 농겔분위기가 나지? 서로 비꼬고 반말짓거리에 선수까대기까지..?
그리고 일반적인 경기에서도 4초 남기고 2점 뒤진 상황이라도 왜 3점만을 노리나? 말도 안되는 소리..........하물며 40초 남은 상황에서 3점만..?? 하하.......
amuroleopard// 위에 댓글들 읽어보기 바람. 위의 경기들은 종료 전에 이미 승리가 확정되었던 경기들이 아님.
샥의 체력이 그 때 남아있다고 장담하실 수 있습니까? 그리고 날짜를 보니까 샥 부상당한 시절이고요. 농구를 한쪽으로만 보시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농구는 스포츠입니다. 복합적인 면이 작용하는 것이고요. 한쪽만 보시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자세히보니 클리퍼스전을 제외하곤 빠져도될만한 상황인데요...몇초남지않은상황에서 이겼다는 확신이 든 게임은 빠졌네요...반대로 완전 진 경기에서도 빠졌네요..이게 그렇게 큰 문제가 되나요???
ㅋㅋ 모든 사람들이 '아니오'해도 '예'라고 할수 있는 근성ㅋㅋ
이런 자료가 샤크 물먹이는데 그렇게 큰 요소가 되는건가요???궁금하네요
아 이사람 참 개념이 안박혀 있네 여보슈 님이 잘 보라고 올려주신 저런 타이밍일수록 자유투 좋고 외곽슛 좋은 선수 넣어야 하는건 당연한거 아니유? 그리고 모든 경기 다 따져보면 저런 상황에서 빠진 경기보다 안빠진 경기가 더 많을 거유.. 참 답답하네
amuroleopard, No.31 Milicic 등등// 제발 짧은 판단능력으로 오류를 범하지 말기를.............저 종료결과 점수는 각 팀이 승부수를 띄워서 파울작전으로 결국 한쪽팀으로 점점 점수차가 벌어진것 뿐이지 애시당초 종료 30초-1분 전에는 근접한 점수였음. 경기를 보지 않고 저 경기들에 대한 데이터도 없으니 저러나...
그래서요?그래서 뭐가 어쨌다는건데요??? 역대최고 르브론님 결론이 뭔데요???한마디로 샤크물먹이기??? 의도대로 쉽게 회원들이 동의 안해주니 그렇게 답답한가요???
바티스타의등넓이// 당신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알론조가 올시즌 외곽슛 능력이 얼마나 뛰어났나? 새킬이 4쿼터 박빙의 승부처에서 벤치에 들어갔던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자유투다. 그 자유투가 이 중요한 상황에서 새킬이 벤치로 물러난다는게 이 글의 요지다.
그나마 알론조가 샤크보다 자유투가 훨 났다는 사실만 알아두길 바란다..
샤크나오면 상대팀 작전은 뻔한거 아닌가?
그래서 바로 위에 말했구만..........이유는 단 하나, 바로 자유투라고.......리바이벌의 의미는?? 완전 소모적인 발언이군......
이 카페에서 샤킬을 새킬이라고 쓰시는 분은 딱 한명밖에 못봤는데... 역대 최고 레브론님 혹시 개념원리세요??
시즌 중 샤크가 빠진 게임이 저 7개밖에 없다면 그 게임 빼고 모두 다 샤크가 다 나왔다는 반증이 성립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이야 말로 자신의 무덤을 판 꼴이 됩니다. 안 그러면 한 50개 정도 더 찾아서 올려주세요. 이 글, 안타깝게도 그대의 의도를 떠나 논리적으로 엉성하십니다. 하도 논리논리 하시길래 몇 자 끄적~
맥길버리~~// 당신은 82-7=75게임에 새킬이 나왔었다 기억하는가?? 부상으로 빼먹은게 얼만데.....그럼, 나머지 출장한 경기들은 모두 박빙의 승부였나?? 무슨 생각을 하고 글을 쓴건지?? 또한 나머지 박빙의 승부중 절반 이상은 파울아웃이었다고 언급했음.
개념원리 맞지 않나요? 게토레이 나올 때 알아봤음
아무래도 이사람 또라이같은데 ㅋㅋ 그래 니가 최고다 ㅋㅋ 좋냐 ㅋㅋ 빙신이구만 역대최고 레브론이 아니고 니가 역대최고다 똘구다 ㅋ
역대최고 르브론님//님 자체가 최고입니다...감히 답글달아서 죄송합니다...
ㅋㅋ 나이먹어서 할짖엄나 ㅋㅋ 정신연령이 ㅋ
맥길버리~~// 박빙이란 1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시소게임을 말한다. 올시즌 새킬이 있을때 히트의 박빙게임은 15경기도 안된다. 그중 파울아웃으로 빠진게 5경기정도이며, 나머지 7경기가 위의 결과이다. 뭐 충분한것 아닌가??
시끄럽다
글쓴이 당신은 발이 삐걱삐걱 거리는 상황에서 48분 풀로 뛸수 있나보군요..
AIR CARTER// 당신은 경기 1분이 남으면 갑자기 발이 심하게 삐걱삐걱 거려진다 생각하나보군......미쳤다고 웨이드는 중요한 상황에서 부상까지 무릅쓰고 일부러 출전했었나......
샼은 지난 시즌부터 부상을 거의 달고 살다 시피 했습니다. 마이애미 이적해와서 플옵때 심해진거죠. 레이커스라면 모르겠지만 마이애미는 샤크가 들어가고 싶어서 들어간게 절대 아닙니다. 어디 한번 33살에 부상당했을때 20대의 열정으로 그 까이꺼 필요없다는 식으로 뛰어보세요
그래도 발이 멀쩡하다면 말 안하겠습니다.
역대최고레// 개념을 찾고 글을쓰시길..
파울 당할까봐 뺀거지.. 자유투가 안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