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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피의자 윤석열', 한심하고 참담
조선일보
입력 2024.12.09. 00:30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12/09/3O5GAJCNTNFLZLQNK3ESR5PR4Q/
박세현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기자실에서 수사 관련 브리핑 전 생각에 잠겨 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표결 불참으로 부결됐지만, 윤 대통령 거취를 둘러싼 상황들은 더 긴박해지고 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장은 8일 윤 대통령을 내란 혐의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이 현직 대통령을 향해 피의자라고 공개적으로 명명한 것 자체가 상황의 심각성을 설명해 준다. 특수본부장은 이번 계엄 사태에 대해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해 국헌문란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것”이라고 규정했다. 경찰이 “검찰과 합동수사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힌 것 역시 혐의 입증에 자신이 있다는 뜻으로 비친다. 공수처는 검찰과 경찰에 이번 사건을 자신들에게 이첩하라고 요청했다. 헌법상 내란·외환죄가 아니면 형사 소추될 수 없는 현직 대통령을 향해 수사 기관들이 경쟁적으로 달려들고 있다.
윤 대통령은 탄핵 표결 직전 대국민담화에서 “저의 임기를 포함해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면서도 조기 퇴진하겠다는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대통령의 거취라는 중대 문제를 여당에 떠넘기는 것 자체가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 대통령이 자신에게 닥쳐오는 상황의 심각성과 긴박함을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는 대통령의 질서 있는 조기 퇴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을 뿐, 어떤 실효적인 계획과 내용은 없었다. 무엇보다 현직 대통령이 직을 유지한 상황에서 무슨 법적 권한으로 총리와 여당 대표가 이른바 ‘책임총리제’로 국정 운영을 할지 논란만 커졌다. 국민의힘은 탄핵안에 이어 정국 수습 방안을 놓고도 내분이 커지는 등 마비 상태에 빠졌다. 한 대표가 대통령 직무정지 불가피를 강조했지만 탄핵 반대 당론은 유지됐다. 탄핵에 반대한다면 투표에 참여해 반대 의사를 표시하면 되는데, 집단 표결 불참이라는 떳떳하지 못한 방법을 택한 것도 자신들의 선택에 명분이 부족하다고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정치적 혼란은 있었지만 국가 신인도와 경제에 큰 타격이 없었던 것은 ‘예측 가능성’ 때문이었다. 국회의 탄핵과 헌법재판소의 결정, 그리고 대선이라는 시간표가 제시됐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당장 내일, 다음 주에 무슨 일이 발생할지 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렵다. 여권이 극단적인 분열 상황을 몰고올 탄핵만은 피하고 싶다면 ‘질서 있는 퇴진’의 구체적인 방법론과 시간표를 빠른 시간내에 국민에게 제시해야 한다. 대통령에게도 여당에도 많은 시간이 남아 있지 않다. 민주당 역시 함께 지혜를 모으는 책임 있는 자세가 요구된다.
2024.12.09 12:04:50
윤석열이....그렇게 의료대란 수습하라고 말했건만....처량한 비맞은 강아지 신세로구나.....역술숭배자의 말로는 이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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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2:01:20
특별수사본부장 이 사람 한동훈이 하고 고교 동창이라던데 시중에서는 의혹의 눈초리로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왜 이리 앞장서서 난리인지 궁금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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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1:55:56
조선일보는 남조선일보로 개명하는 것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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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1:52:32
박근혜 대통령을 사악하게 탄핵시키면서 조선은 한겨레, 오마이 보다 더 저질, 악질 언론이 되었다. 문재인의 충신이었던 윤씨를 내세운 후과가 이렇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쯤되면 조선이 보수국민들에게 공개사과라도 해야되는 것 아닌가? 윤씨가 8년전 보수를 궤멸시킨 결과로 지금부터 그 죄를 받기시작하는 것 처럼 그 후원자 엿던 조선에게도 천벌이 내릴거다. 이제는 2016년의 후과가 보수궤멸정도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해체되는 것 같아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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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1:44:00
탄핵중독증 조선일보 참담하고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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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1:39:37
조선아,너그들이 한 걸레와 뭐가 다른지 설명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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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1:37:34
계엄을 투박했을지 몰라도 왜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곱씹어 보길....입법 독재와 수년간에 걸친 부정선거의 의혹에 대한 해소는 수많은 국민들의 염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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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1:36:04
무슨 일이 일어나도 없었던 것처럼 그냥 묻고 지나가면 세상은 조용해진다. 그것을 까발리는 넘은 때려잡으면 되고... 비상게엄, 군인출동 다 없었던 것으로 하고 조용히 지나가자. 수사하는 검찰, 경찰 모두 긴급히 탄핵하라. 탄핵에 특화된 개딸과 민주당이 적극 나서야 한다. 이 의견에 반대한다면 최근에 있었던 탄핵부터 원래대로 돌려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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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1:35:59
나라가 혼란에 빠지면 환장하는 조선이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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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1:34:14
왜 조선일보는 입법부의 독재를 비판하지 않는가? 온갖 입법으로 행정을 마비시키로 예상 삭감으로 일 못하게한것은 왜 언급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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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1:31:52
과연 박세현이는 시중에 떠도는 풍문을 따라갈건지 "法"대로 할건지 국민이 지켜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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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1:31:05
현 대한민국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은 벗고 그저 3류 정치꾼들만 득실 거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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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1:28:42
'조선'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나? 계엄의 원인은 무엇인가? 결과만 놓고 비판말고 원인도 함께 분석하기바란다.단세포적 괴물국회독재!..이에 맞선 윤통의 권력적 무력감!(당사자아님 모른다)...어설픈 계엄!...사태의 본질이다. 그간의 자칭 보수언론- 조선의 역할은 뭐였나?여론의 흐름에 어떤 영향?... 대한민국은 목하 좌파세력의 혁명적 준동에 휘둘리고 있다.박근혜의 재판이다.이미 한국의 정치사회는 좌파주류-좌류의 세력팽창의 소용돌이속에 빠져있다.자유대한민국은 건재할 건가?...의문이다.이승만 박정희의 대한민국은 지고 김구 김대중의 조선민국이 오고 있다.국가 정체성의 전향이다.반일 반미 친북친중외교(탄핵이유서에도 나와있다), 포퓰리즘적 친노동경제...좌경국가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다.슬픈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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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1:27:15
탄액 이라는 명분을 남용하면서 정권 찬탈에 눈 어두워진 잡범들을 소탕하기 전에는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없음을 똑바로 인식 못하면 우리는 존재 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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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1:14:49
국민의 많은 사람들이 계엄에 대해서 비난하는 것을 잘 안다. 그럼에도 계엄은 대통령의 헌법 상 고유 권한으로 법적 판단을 받는 부분이 아니다. 통치행위인 것이다. 그것은 대한민국이 적과 대치하고 있고 혼란한 정치상황에서 흔들리지 말고 책임을 지고 국가를 이끌어가라는 취지에서 제정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부정선거를 파헤치고 불법적으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 대한 책임을 물으려고 한 것이다. 부정선거에 대한 증좌는 차고 넘친다. 미국도 부정선거가 횡횡하고 있다. 루마니아. 키르키스탄, 베네수엘라 등등 부정선거는 차고 넘친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선관위는 선거 후 검증에 대한 어떠한 포랜식도 받지 않고 있다. 사전투표시 선거인 명부가 없다. 이름과 주소 지장만 찍으면 완벽한 선거인 명부가 작성되는데 왜 안 만들까? 그것은 조작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선거부정 밝혀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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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1:09:02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참보수인이라면 윤통 말대로 인간에게 충성하지말고 사심없이 대의와정의에 기초한 사람들을 적극도와서 패거리로 자기들만 살겠다고 악다구니하는 인간오물들을 청소할 사람을 밀어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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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1:01:26
내란의 수괴는 추잡 치사 사악한 천하에 잡법 이재명 이고 그의 대권욕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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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0:56:11
조선일보..예전처럼 종이 신문을 사람들이 많이 사주는 시대에는 나름의 참 그 수익때문에라도 정상적이었는데..사람들이 종이 신문 안 보고 그냥 인터넷으로만 보니..그 광고가 잘 붙을만한..좌파스러운 매체가 되어서 너무 안타깝네요. 아무리 사주의 이익이 중요해도..온 우파 시민이 그래도 믿는 조선일보인데..그냥 8년 동안 아무런 자성이 없다는 게 증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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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0:40:15
박근혜대통령 탄핵의 주범인 조선일보가 또다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선동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네요. 당신들은 이재명과 그 민주당이 벌이는 반헌법적 국정농단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취했는지 창피한 줄 모르나?.. 당신들이 진정한 언론기관이며 언론인이라고 우리 대한민국에서 특혜를 누리고 있는지 반성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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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0:37:50
니들이 더 나빠. 한심하고 무능한 사람을 그간 얼마나 옹호해 주었냐. 그러니 정신 못 차리는 사람이 이렇게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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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0:37:10
조선일보 입장에서는 이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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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0:36:30
조선일보는 현재 상황을 어떻게 판단하고 이런 국기문란 사설을 쓰는가? 대통령이 헌법에 보장된 비상대권을 행사한 것을 두고 내란으로 규정하는 저의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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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0:35:28
시대착오적 망상을 지닌 자가 아직도 대한민국 대통령의 지위를 지니는 것은 국가적 수치다. 한시바삐 탄핵하고 구속 수사하여 민주주의와 국민의 힘을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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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0:32:31
아무리 생각없이 사는 인간이라도 이렇게 바보같은짓을 어떻게 할수있는지 어이가없다 모지리 한사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죽음에 이를것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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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0:32:28
야 아무리 조선일보다 사악해도 니들 윤석열 한동훈 댓글부대 알바생 급인줄아냐?? 개소리도 작작 써야지 내란죄 수괴범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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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0:31:46
나는 북조선일보를 오늘 부로 끊었다. 나는 자유 우파 신문인줄 알고 구독했으나, 비상계엄 사태 전후로 강천석 등의 좌파 행태를 보면서 도저히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결심했다. 북조선 일보 폐간을 위해 노력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자유국민과 함께 승리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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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0:27:04
각자 자기가 옳다고 믿는바는 다 있겠지만 위기속에서는 어떤 상황일때 어떻게 처리한다고 정해져있는 나라의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 맞다. 여야모두 너절한 정치모략부리지 말고 헌법의 절차대로 진행해라. 각자 자기 하고 싶은대로만 하려하면 피땀으로 일으켜세운 국가가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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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0:21:03
이게 다 말도 안되게(나라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고 조선일보의 안위와 영달만을 위해서) 보수를 궤멸시킨자를 리더로 만든 당연한 결과아닌가? 지금의 상황을 보고 죄없는 박통을 조선일보 말 안들어준다고 억지로 탄핵시킨 것에 대한 죄과가 이제는 두렵지 않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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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0:17:29
내란을 일으킨 민주당에 대해 국가를 지키려고 한, 대통령의 권한 행사를 내란이라니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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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0:17:28
대통령으로서는 '무능'한 모습만 보이더니, 떠나는 순간에는 '무책임'의 극한을 보여주는 추한 지도자 일 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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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0:01:56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민족언론 조선일보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항상 바른 목소리를 내 왔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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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0:00:07
윤석열 대통령은 세종대왕 이순신 박정희를 합한 것 보다 더 위대한 대통령이다. 전국 곳곳에 윤석열 김건희 동상과 기념관을 건립하고 종신 대통령과 영부인으로 받들어 모셔야 한다.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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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9:59:51
조선일보의 해약은 어디까지일까? 국가마비사태에서 정당한 계엄령을 발동한 대통령이 자신도 법적판단을 받겠다는 것은 이 계엄이 얼마나 질서있고 합밥적인 것인지를 보여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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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9:34:42
2016 그때처럼 조선일보는 또한 그들에 가세하여 미친소리들을 늘어놓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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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9:34:34
임기를 단축해서 개헌과 함께 퇴진하는 방향으로 해라. 한동훈 검사의 시각에서 너무 경솔하게 말하지 말고 여당대표 정치인으로서 최고위원들과 상의하고 의견을 종합해서 발표를 해라. 그러다가 배신자로 한방 에 훅 가버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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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9:27:02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2.09 09:20:06
왜 문재인 반역은 잡아들이지 않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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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9:14:52
조선일보 "야, 이거 쪽팔려서 못살겠다...자리 만들어 줬으면 잘하는 시늉이라도 해야지!! 이번것은 빨리 정리하고 또 우리에게 이익이 될 O 찾아보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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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9:03:31
계엄을 했기로서니.. 그게 뭔O의 탄핵거리냐... 누가 죽었나? 누가 다쳤나? 다수독재로 횡포를 일삼고 국가반란을 일삼는 만진당 패거리야말로 해산해야 할 눔들 아닌가?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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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9:02:53
Ai시대에 법전해석능력으로 선발된 검사.판사.변호사에게 국정을 맡기는 것은 조선시대에 '사서삼경'으로 관리를 선발하는 조선시대와 무엇이 다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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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8:58:50
섣부른 계엄 선포는 잘못 됐다 . 그러나 사설 작자는 왜 정부 여당만 꼬집나? 막무가내로 다수의 집단으로 헌정파괴를 자행하고 국가 시스템 자체를 마비시키는 범죄자 이재명, 민주당 좌파세력들이 내란으로 몰고가지 않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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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8:57:41
윤석렬의 최목에 이것을 하나 추가해야 합니다. 아주 사소할수도 있지만 가슴이 아픔니다. 나는 수십년 군생활을 경험있음. 그동안에 12.12로 인해서 나와 무관한 시간에 발생한 것이지만 그로 인해 친구들과 대화할때 항상 미안함과 쪽팔림이 있었음. 군을 움직이는 대부분은 서민과 농어민의 자식들입니다. 특히 이번 작전을 수행한 요원들은 꿈을 가지고 어려운 훈련을 눈물로 이겨내고 그 자리에 있는 자부심으로 충만한 우리의 (서민의) 자식들. 이들의 꿈과 자부심을 날렸고, 군생활 해도 트라우마에 시달릴 것임. 아니 조직을 떠날지도 모름. 우리군에 노를리스 오블리제 거의 없음. 안타깝게도 지도층 부자들은 대부분 편한 보직을 하든지 면제,단축, 등을 하고 목숨 걸고 하는 직책,부대는 대부 서민과 농어민 자식들이 대부분. 이런 관점에서 젊은 서민의 꿈을 날린죄 추가. 최고 권력자가 울분과 분노로 이런짓을 저지른 것은 용납 불가. 이재명 장난과 난장, 유창훈/김동현 미친판결에 진것. 6개월을 못참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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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8:54:51
`조선찌라시`, 한심하고 참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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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8:54:14
양다리 걸치 듯 조선일보의 포지션이 이상하네. 그래도 계엄의 불가피성과 민주당, 이재명 일당의 폭거를 더 부각시켜야 하지 않나. 한겨레 봐라. 민주당, 이재명 일당 까는 걸 못봤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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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8:51:47
이걸 사설이라고... 대통령의 직무정지를 전제로 쓴 사설이라니... 헐... 부정선거 관련 자료가 무섭긴 한가 보군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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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8:49:04
수사를 지켜봅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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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8:43:53
한심하고 참담한 대상은 전과자만40%당의 그넘과 조종동언론노조의 폭거와 준동올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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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8:36:38
이재명 이런 집단에 나라의 운명을 맡길순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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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8:36:21
의대증원 막무가내로 2000명 고집할 때, 이 사람이 이성적인 사람은 아닐 것이라 생각했다. 지금의 상황은 자업자득이고 스스로 하야해야 할텐데, 비정상적 사고를 가지고 있으니 매를 맞고 끌려내려올 가능성이 더 크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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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8:27:34
박성제법무장관은 검찰반란을 이크는 심우정을 직위해제하고 검찰내 부정선거 믄폐세력을 발본색출해 사형시켜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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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8:20:50
검찰은 사태 파악을 잘해야 한다. 오히려 윤대통령이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며 퇴진을 결심하고 나면 검찰이 쥔 화살의 방향은 바로 이재명에게 향할 것이다. 뼈속까지 곪아버린 지금의 민주당이 섶을 쥐고 불로 뛰어들려한다. 인생만사 새옹지마라고 민주당 니들은 무사할줄 아느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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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8:19:21
이재명 수사는 아장거리더니 윤통수사에는 모두가 뜯어먹으려고 달려드는군. 더불당이 원하는 건 뭔가. 결국 대한민국호의 좌초를 바라나. 정부가 움직일 돈을 막아버리고 범죄자를 잡는 검찰의 특활비를 0원 만들어버리는 나라. 의원배지를 달고 나쁜 것부터 배우는 철없는 무리들. 국회를 이재명로펌회사로 만들어버린 자에게 왜 국민혈세로 월급을 줘야 하나. 의원들의 월급동결을 선언하라. 그리고 앞으로 의원들은 모두 봉사직으로 전환하라. 돈을 받지 않고도 일할 자 넘쳐나는 사회다. 나라를 위해서라면 자전거를 타고다니며 민생에 신경쓸 젊은이들이 차고 넘치는 나라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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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8:18:31
이 계엄이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전쟁 밖에 없었다 .. 비록 지금은 식물대통령이니 별 뾰족한 수가 없겠지만, 국힘에서 저렇게 나이브하게 상황 조절할 때가 아니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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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8:10:23
사설의 방향이 옳고 바르다.. 이제 윤석열은 하야 해서.. 빠른 정국 안정을 위하여 힘쓰는 것이.. 마지막 대한민국을 위한 길이다.. 후세에 어떻게 전해질 지 생각하라.. 메멘토모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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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8:07:42
용산 돼지의 멱따는 소리가 들릴 날이 머지 않았구나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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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8:01:57
대한민국의 수사기관 들이 일제히 국가원수 에 대해 깊은 생각없이 앞뒤 안가리고 야당의 장단에 맞춰 이렇게 신나게 춤출 줄 누가 알았겠나? 참 어이가 없다. 재명이 수사는그렇게 득달 같이 못했지? 개딸 무서버.그리고 춤추는게 검경 만이 아니고 소위 보수 메이저 언론 이란것 들도 실망을 넘어 구역질 난다. 마치 물만난 고기처럼 대통령 까기에 신났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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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4.12.09 07:58:34
무능한 자다. 국가와 국민을 배신한 자다. 용서할 수가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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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7:57:31
이번 사태의 가장 큰 원인은 순진한 와이프를 악마화한거에 대하여 분노를 표출한거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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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4.12.09 07:57:22
이 사설은 정말 한쪽으로 기운 운동장 같다. 이리 쉽게 써 내려 가야 할 사안인가. 직권남용 내란 아직 정의도 되지 않았고 해당될지 여부도 따지려면 한참 남아있다. 다들 흥분해서 내지르는 글과 말 선동 선전이 되지 않기를 바래본다. 거짓으로 포장된 박대통령 탄핵 기억하고 더 성숙해진 민도를 기대해 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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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2.09 07:55:06
전과4범한텐 피의자 'ㅍ'도 못 꺼내면서 현직 대통령한테는 함부로 말하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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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7:51:35
글에 오타가 많아요 그점 널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답글작성
1
2
2024.12.09 07:51:21
한동훈은 무슨 권한으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지멋대로 직무 배제시키나. 한동훈을 내란죄로 구속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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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7:49:27
조선일보는 현직대통령을 몰아내려는 의도로 수도 없이 선전 선동했다 내린선전선동 죄는 시형이다. 국민 모두가 보는 언론이 정의로운 길을 가지 ?腑?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몰아내려는 의도를 가진 것은 사형과 폐간을 면치 못할 것이다. 대통령의 계엄령은 정당한 통치행위이다.더??어 민주당은 위헌정당으로서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웠다. 피를 안보는 ?명이 어디 있는가,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이 죽는 다는 각오로 빈역세력을 처형해야한다. 5.16 혁명 당시 죽은 장병에겐 안타깝지만 한강다리를 막은 헌병들 3명을 혁명군으로 출동한 해병대가 총살 시키지 않았다면 5.16 혁명은 없었을 것이다. 오늘 조선일보 사설은 제2 계엄령 내려 현직 대통령을 몰아내자는 내란을 선동하는 논설이다. 동시에 제2 계엄령 선포해 달라는 간절한 요구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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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7:48:00
윤통의 계엄목적은 부정선거 수사를 위한것이라고 알려져 있다.부정선거에 대해서 입 처닫고있는 조,중,동. 입처 닫고 있는 이유가 뮈냐? 부정선거가 까발려지게 되면 너그들도 국민의 심판을 받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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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7:34:33
국회에서 탄핵이 통과되더라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우선 6인 체재에서 판결을 할 수 있는지도 확실하지 않고 혹여 할 수 있다고 해도 인용될 것이라고 확신할 수도 없다. 만약 탄핵안이 헌재에서 부결되면 죄명이 패거리가 인정하고 물러나지 않을게 뻔하다. 계속 촛불을 들고 광화문으로 나설 것이다. 빠른 유죄확정으로 죄명이를 퇴출시키는 것만이 유일한 해법이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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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7:33:13
검사는 특권층? 검사 만들어 준 아비를 구속 수사하는 집단? 민주당 예약 공정? 인간 사회 파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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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7:29:56
사시 통과했고, 검찰종장, 법무부장관을 지낸 두분이 대통령권한을 타자에게 위임한다는 것은 초법적인 발상이라는 것을 모르지는 않을텐데도, 일반 국민들의 법상식에도 어긋나는 행위를 한다. 지난번 Pass한 사시는 무효이고, 다시 사시를 보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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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7:27:46
잡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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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7:26:15
사설이아니고 요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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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7:23:45
옳고 그름을 떠나 왜 이런 사태가 발생케되었는지에 대해선 단 1도 없고, 소위 보수라 자처하는 조중동 언론도 촛불과 합세하여 깍아내리기에 몰두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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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7:23:16
이사설을 쓴인간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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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7:19:13
조선일보는 JTBC와 합병해서 한겨레의 뒤를 이으려 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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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7:18:40
조선일보 중심을 못잡고 또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선전선동하는거냐? 이곳도 7시 방향의 인간들로 채워져서 그런거냐? 조,중,동. 망가져도 보통 망가진게 아니구나? 그러니 생각있는 국민들은 스카이 데일리를 구독한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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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7:08:20
조선일보는 박근혜前대통령 탄핵 때 처럼 촛불 들라고 국민을 거짓으로 선전선동하는거냐? "탄핵을 22번이나 남발 하는 정치계와 각 사회 단체에 늘어나는 용공 분자 등 사회의 혼란을 바로잡기 위해서 계엄령을 선포한다!" 라는 이것이 어째서 국헌문란이고 폭동인가? 계엄령은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권한이다! 윤대통령은 구국의 결단을 한 이 시대의 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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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7:06:36
내란 원흉이 탄핵 남발,예산농단 리죄명인지 윤석열인지 언론은 소상히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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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7:06:35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현실이 믿어 지지 않으며 이 악랄하고 불길한 서곡의 끝은 어디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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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7:05:00
대통령을 허수아비로만든 윤석열 본인을 탓하지 않을수 없지만 이런상황을 언제까지 계속 이어갈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나?며칠 못간다.검찰은 이미 윤석열을 피의자로 직시했고,소환일정만 저울질 할것이다.어제 부총리는 경제는 경제팀이 이상없이 잘 꾸려가겠다며 국회에 25년도 예산집행을 서둘러 달라고 부탁도 했다.정치빼고는 우리국민들이 다들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야당도 제발이지 이재명 살리기 만큼 나라살리기에도 힘써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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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7:04:32
계엄령 발동은대통령 고유 권한으로 아는데 무슨 내란이니 반란이니 하며 호들갑 뜨는 이유를 모르겠다. 모두가 이재명과 그 떨거지들의 악질적 선동인데 그런 시류에 편승한 일부 검사들 이들이 오히려 반란인 것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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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6:59:47
윤석열 어이없는 사람이지만 요즘 민주당은 살판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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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6:59:12
내란죄이길 바라는 조선일보. 계엄령은 부정선거 밝히는 구국의 결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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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6:56:26
한심하고 참담한건 민주당아닌가? 온통 나라를 쥐고 흔들어 정신이 없다. 검찰은 이거 좀 바로 잡아줄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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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6:56:03
조선일보의 사설 논리가 현재의 상황을 제대로 반영된 것이라고 보느냐? 아니면 집필진이 모여 조선은 좌파와 손 잡겠다고 결정하고 미리 아부하는 전략으로 가고 있느냐? 조선일보의 정체성을 밝혀라. 보수냐 아닝션 좌파냐? 민주당은 진보가 아니다 북한의 정체성을 그대로 표방하는 좌파 집단이다. 조선일보는 그들과 한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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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6:55:32
조선.박근혜대통령 탄핵때 촛불을 들라처럼 국민을 선전선동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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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6:51:34
조선일보 80%가 7시 방향 출신으로 채워져있다고 항간에 소문이 돌던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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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6:51:19
조선이 전방위적으로 대통령의 패착으로 몰고가는중.. 정말 대통령이 아무런 쥔키없이 정신착란으로 이런일을 벌였단 말인가? 국회가 나라를위해 잘작동되는중에 느닷없이 대통령이 행패를 부렸나? 또다시 대통령을내쳐 이재명에게 그자리를 내주잔 말인가? 만약 대통령이 쥔키가 있고 사실이라면 조선부터 물갈이해야한다.. 믿고있는 마지막 언론사다...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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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6:46:59
조선일보도 내란 선동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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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6:42:15
지금 검찰이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을 피의자로 입건 한 자체가 한ㅇ마디로 코메디 같은 말로 들린다. 검찰은 수사 착수한지 몇칠도 지나지 않았고 고작 국방부 장관을 불러 조사한 마당에 무엇을 가직도 그렇게 빨리 댜통령을 ㅍ치의자로 입건 할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조선일보 보도 행테는 한심하다고 본다. 특히 언론 보도에 공정한 보도를 해야 할 위치에 있는 언론이 그져 자제척으로 분석도 하지 않고 지금 수시의 공정성에 상당한 의심을 받고 있는 검찰의 특별 본부장이란 자의 섣부른 말만 듣고 보도하는 행테는 비판받아야한가고 번다. 또한 검찰총장은 지금 보수파에서 버림으,ㄹ 받고 있는 한동훈 대표의 고등학교 후배의 수사를 중단시키고 공정하게 수사를 할수 있는 본부장으로 반드시 교체 해야 한다고 본다. 지금 한동?ㄴ이 히는 짓을 보면 누구도 그를 국민의 힘당대표 보고 있는 국민이 얼마나 되겠는가? 사사건건 윤석열 대통령 등뒤에서 총질하는 자의 고등락교 후배를 특별 본부장의 수사 누가 믿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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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6:38:16
조선?揷? 한걸래 닮아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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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6:37:37
이게 조선일보 사설? 보수언론 답게 최소한의 균형감각은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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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6:36:58
이사람이 기자라구 기사를 이런식으로 쓰면 말이되냐 조선일보 폐간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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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6:36:30
노무현은 탄핵안이 국회에선 가결 되었으나! ... 헌제에서 부결 되자마자 바로 업무에 복귀하였고 탄핵을 주장하던 당시 한나라당도 이를 수용하고 두번 다시 탄핵 주장은 없었다! ▶ 그런데 지금은 윤대통령의 탄핵안이 헌제 까지도 가지도 않고 ▶국회에서 ▶부결 되었음에도 ... 이를 인정하지않고 계속 탄핵을 하겠다는 이재명은 도데체 대한민국의 헌법을 어떻게 알길래 저런 쓰레기 막장 인간성을 보이고 있는가! ... 왜 들 언론은 이런 현실에 단한마디 없이! ... 윤대통령을 피의자니 참담 하니 이런식으로 몰고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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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6:23:35
뭐? 윤대통령이 피의자? 한심하고 참담? ... 이사설 조선일보 어느 누가 썼는가? 당장 이름을 밝혀라! ⇒ 재명이의 범죄를 덮고 보호 하기 위해서 탄핵 22번을 남발하고 / 윤대통령의 탄핵안이 국회에서 부결 ?瑛슴〉?→ 이를 인정하지 않고 계속 탄핵 하겠다는 저런 쓰레기 민주당은 참담하지 않고 존경받는 당 인거냐? ... 당장 이름을 밝혀라 이를 못한다면 날이 새면 조선일보로 찾아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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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6:16:46
지금 이나라에서 반란을 일으키는 자들이 누구인가 나는 그것이 더 궁금하다.윤석열을 죽이기위한 작전이 하 여러곳에서 다발적으로 일어나니 조선도 헷갈려 이것 띄웠다 저것띄웠다 요리하는데 한가 사랑하고 재명도 사랑하고 그런데 두ㄴ다 하자가 있어 우리독자들 시험중인데 어디고 영원한것은 없으니 구경재미도 씁쓸하면서 볼만한데 미워죽겠어서 어떻게하나 싶었든 대통령 사면초가니 조선은 배부를 것이다.아직 부족한가 정확한 시기가 안나와 그러나 8년전처럼은 안될것이다.우리도 촛불을 상대할만큼의 저력을 쌓았기 때문에 그렇다.민심이 천심이라고 하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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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6:15:35
박세현 잘들어라 12월3일 윤대통령은 분명히 "탄핵을 22번이나 남발 하는 정치계 와 각 사회 단체에 늘어나는 용공 분자 등 사회의 혼란을 바로잡기 위해서 계엄령을 선포한다!" ⇒ 이것이 어째서 국헌문란이고 폭동인가? 계엄령은 불법이 아니라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권한이다! ... 그러면 묻겠다 당신이 보기엔 헌법에 근거한데로 사회질서를 잡기위한 계엄령선포가 폭동인가? ... 재명이의 죄를 보호하기 위해서 판검사를 맘대로 탄핵하고 사화단체를 동원 선동해서 국가를 전복시키고 대통령의 탄핵이 부결?瑛슴〉?이를 인정 아니하고 계속탄핵을 부르짓는 민주당이 폭동인가? ...이것의 판단을 제대로 하라! 온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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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6:15:17
윤 대통을 듣보못한 이상한 급조 본부가 갑자기 대통령을 피의자라고 하는게 국민은 날벼락을 당한 기분이다, 또 여당 대표라는자는 제멋대로 질서니 퇴진이니하는 언론의 선동질에 난동까지 부리니 세계10위 경제대국의 대한민국이 갑자기 아프리카 삼류국가로 추락한거 같다,이건 국민의 승락없이 멋대로 농간질하는 부정선거 범죄자들의 회피용 내란반란 행위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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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6:06:14
검찰, 경찰, 공수처, 이재명, 추미애, 조국... 하이네나 떼처럼 달려들어 아직 목숨이 붙어 있는 무지하고 근시안의 멍청이 한마리를 아작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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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5:57:48
[진짜 한심한 건, 조선일보 논설이 아닌지?] 세상에 막가파가 다로 있는것이 아니다.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자기 살길을 도모하기 위해, 억지 주장 및 막가파 식으로 나갈수 있는것이 대부분의 사람이라고 보아야한다. 김정은도 그렇고, 윤석열 및 홍준표, 추경호, 나경원같은 정치인들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질서있는 퇴진이라는 것은 유식한 법죄 동조자들이 만들어낸 말로 반헌벅적인 사고인 것이다. 윤석열은 당장 스스로 하야하던지, 탄핵을 당하여야 하는 것이다. 핵심 결론은 하나이다, 중대한 범죄의혹이 있는자는 그 의혹이 완전해소 될 때까지는 대통령직을 수행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중대범죄란 이재명의 대선시 방위적 차원의 허위사실 발언은 아니나, 대장동 의혹은 해당된디. 물론, 윤석열의 내란, 반락 주동 의혹은 말할것도 없다. 조선일보는 이재명을 죽이려하고, 이재명은 조선일보를 죽이려하는 앙숙관계인 것은 알고 있다. 허지만, 조선일보는 납득할 만한 논리로 중도입장의 국민들 설득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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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5:56:44
여론재판선봉 박세현? 한의 후배.....내란? ×같은×소리로 국민가짜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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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5:54:57
북조선 일보...내일을 예측 할 수 없는 머리로 왜 선동신문이나 만들고 있나? 내일 이재명 내란 전문가와 떠오르는(?) 배신의 귀재 헌가발이 지옥으로 갈 것이다. 그리고, 북 조선일보 너도 영광스런 폐간을 맞을 것이다. 나는 오늘 부로 북 조선일보 사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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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5:52:48
건희의 출신을 감싸다가 대미를놓쳐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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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5:47:56
피의자도 피의자 나름입니다.죄명이 국가반란입니다. 역사적으로 국가 반란은 극형으로 다스렸습니다, 이시간까지 국가 반란혐의 수괴자를 구속하여 신병 확보를 않하고 있다는것이 어불성설입니다. 역사에 부끄러운 시간을 지나가고 있는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자진사퇴하여 국무총리가 제대로 국정을 하도록 비켜주고 본인은 헌법에 응하는 수사를 받고 처벌을 받음으로 그나마 한때 대통령을 했다는 최소의 의연함이라도 보여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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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5:47:01
좌·우 어디 하나 마음 둘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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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5:44:04
더러운 세상이다. 전과자, 피고인, 1심 유죄 받은 자가 재판도 지연하고 떵떵거리는 세상이 되었다. 대통령이 부정선거 밝힐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계엄령을 선포했다면 내란죄를 수사하기 전에 부정선거 의혹을 밝히는 것이 먼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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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5:40:33
잘못된 판단과 좌파들 농단에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으로 대통령직을 잃고 문재인 이라는 희대의 무능력자가 대똥이 된것과 같은 순서로 잡것들이 정권을 빼앗아 가지 못하도록 철저히 고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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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5:35:00
민족지 로서 제역할 하는 사설을 쓰기바란다. 하루살이가 아니라계엄을 하게 만든 민주당의 정치독재 악법폭주 전과자살리기위한 법을 양산하는데도 왜 가만있는데국가생각 안하나? 1인 살리기위한 법률졔정에 대해서는 왜 한마디 안하는데언론사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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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5:33:42
전과4범 잡범 이재명이 있는 파렴치한 민주당과는 아얘 상종을 하지 마라ㅡ 그 부류들은 염치가 뭔지도 모르고 "상식" 이란 단어는 그들의 머리속에는 없다. 칼든 강도와 전혀 다를바 없다 1차로 이재명과 조국을 감옥에 보내고 2차로는 문재인을 소환조사 해서 결판을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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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5:33:24
식물 대통령이 된 윤석열이 빨리 탄핵이든, 사임이든을 해서 빨리 대통령에서 물러나야 한다.그래야 국무총리가 헌법이 정한대로 대통령직을 대행할 수 있다.지금 대통령으로서 기능을 상실한 윤석열이 버티고 있어 대한민국 국정이 마비되고 경제,사회는 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어설픈 쿠테타를 시도하더니 이제는 쓸데없이 민페만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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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5:29:46
나라가 아무리 개판이 되어도 범죄자가 큰소리치는 세상은 국민이 나서서 막아야 한다 ~ 이렇게 나라를 뒤집기위해 그토록 특검과 탄핵을 일 삼았던 민주당도 공범이다 ~ 국회해체가 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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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5:21:50
앞뒤 맥락도 없고 법리적 옳고 그름도 없이 오직 대통령 몰아내기에 열일하는 조선일보는 우파 대통령에게는 언론임을 쓰레기통에 버린다. 좌파 대통령일 때는 얌전히 꿀먹은 벙어리로 지내다 우파 대통령에게만 개처럼 하루도 쉬지 않고 짖는다. 대통령은 법에 따라 전유권자의 선거로 탄생하고 내란외환 이외에는 형사처벌 받지 아니한다고 법에 정해져 있고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다. 이재명 민주당의 국정 방해가 극에 달해 계엄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대통령의 절규가 아니었던가? 부정선거도 한번은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하는 숙제였고 그 방법이 계엄 말고는 없지 않나? 어떤 유혈사태나 불상사는 없었고 법 절차에 따라 계엄 해제했으니 대통령은 국정 수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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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5:19:23
국힘.. 지금 탄핵반대 할때가 아닌데.. 안타깝다. 지금 탄핵반대하면 당 공중분해 될텐데.. 어서 정신차리고 꼬리(윤석열) 자르기 하는게 당으로서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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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5:11:00
이재명은 잡범, 윤석열은 국사범. 범죄자로서의 격도 윤석열이 훨씬 위다. 경솔한 계엄 선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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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5:09:43
윤대통령이 탄핵되면 이재명만 좋을텐데 그걸 찬성하는 생각없는 사람들이 있는게 안타깝다.범죄자세상에서 법이 선택적으로 적용되는 일은 절대 안된다.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고 부자는 다 도망치는 나라를 만들려는 세력에게 힘을 실어주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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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4:33:25
검찰 계엄수사 특별 수사 본부장은 현직 대통령의 내란 혐의로 입건은 헌정질서를 불란은 물론이고 건국이래로 국토를 지키여야 할 군인 삼권의 하나이 헌법기관에 난입하고 국회의원의 출입을 막은 것은 국민에게 위임 받은 권한을 침해 한것으로 윤대통령은 내란수괴 혐으로 사법부 판결이 확정된다는 내란죄의 최고형인 사형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1960.70년 박정희 시대로 착각이 아니라 국민을 얏 잡아 본 것이 아닐런지 박정희 동상 끌어다가 한강에 법치를 모르고 비상계엄을 건의한 국방부 전장관은 내란수괴의 범죄자임을 국민은 판단하고 있다 그외의 연루자 방관자 철저히 가려 엄벌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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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4:31:39
현재 대통령은 윤석열이다 대통령은 재임 중 형사 소추를 받지 않는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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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4:30:02
한동훈대표가 말한 대로 윤통은 질서있는 퇴진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이죄명은 질서있는 퇴진을 방해하고 탄핵만 떠들어 댈 것이다. 하루 빨리 이죄명을 제거하는 것이 중차대한 지금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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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4:26:33
헌법 원리도 이해 못하고 아직도 질서있는 퇴진 같은 헛소리 하고 있네. 합헌적 해결은 윤석열의 탄핵이나 사임(즉시적 무조건적 효력) 밖에 없다. 국민이 위임한 대통령 공적 권력을 사적인 재산권이라도 되는 줄 알고 총리한테 넘긴다느니 '우리 당'한테 위임한다느니 총리와 여당대표가 일주일에 한번씩 국정회의를 하겠다느니 하는 헛소리를 무식하게 지껄이는 게 윤석열과 한동훈, 한덕수의 참담한 지적 수준이다. 보수가 무식한 노인 지지자들과 본업쪽에서도 무능 무식한 법조인 출신 정치인들에게 휘둘려서, 법치주의와 의회주의 면에서도 진보쪽에게 참패 당하고 조롱 받는 현실이다. 내란수괴 현행범과 그 친위세력인 간신배 집단이 당장 사임하거나 탄핵소추 당하고 직무 배제돼야지, 버티면 멍청한 국민들이 까맣게 망각해줄로만 알고 버티기 전략이나 펴고 있네. 한국 보수는 기회주의라는 유일한 사상을 신봉하는 폐기물 집단이 되었다.
답글작성
4
16
2024.12.09 04:16:38
사설이 뭐 이타위냐? 원인에 대해서도 써야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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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4:00:00
이번사태로 언론사나 여당내 프락치 들 획연히 들어났다 윤통이 살고 우파와 대한민국이 살길은 대대적 혁명적 비상개엄 발동해 잘못된 언론과 좌파 프락치들 소탕하여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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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3:55:50
조선일보의 선동 조작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것인가? 민주당이 집권했을때, 언론에 재갈을 물리더니, 조선일보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또 민주당에 협조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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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3:31:18
미국엔 허다한 음모설아 존재한다 그중하나가 대선부정선거혐의다 그래서 트럼프가 자난2020년 자신이 패배한 대선의그전모를 ??耽渼鳴?벼르고있다 한국에도 선거부정음모설울 수많은 사람들이 제기하고 있지만 속시원한 바가 없었다 그런데 계엄을 계기로 한국이 먼저 그전모가 곧 드러날 것으로 기대되고있다 아를 트럼프와 공유할경우 앞으로 한미는 부정선거퇴치 동맹을맺어 한국민주주의 벌전에 기여할수도 았다 하루빨리 포렌식결과 벌표하면 국민들의 여론반전도 일어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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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3:23:51
존버해서 이재명 대통령 되는 것만 막아줘. 그리고 퇴임하면 (니가 보기에) 이쁜 마누라랑 눈에 보이지 않는 곳으로 꺼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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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3:01:44
박근혜대통령 탄핵 당시 온갖 있지도 않는 사실로 선동하던 조선의 선동질이 또 시작되었네. 당시 온갖 사생활 의혹을 보도하던 최보식기자 지금도 그 이름이 잊혀지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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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2:48:07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이 없는 검찰이 대통령을 두고 '내란 피의자 입건, 수사' 운운하며 강제력을 보이는 이런 행태야 말로 이 나라의 난맥상을 보여주는 단면이며 내란적 죄에 해당한다고 보여진다. 대통령은 나서 이를 시정하라. 참고로, 대통령의 헌법적 책무와 권능은 임의에 의해 포기하거나 이양될 수 없다.그러므로 대통령은 즉각 국정공백사태를 복원, 국정수행에 한 치의 빈틈없이 만전을 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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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2:41:22
대통령의 계엄선포는 정당한 법적 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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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2:30:16
피의자? 드디어 본색이 드러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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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2:29:07
계엄법상의 비상계엄 요건 중에는 '사회질서가 극도로 교란되어 행정 ?G 사법 기능의 수행이 현저히 곤란한 경우'라고 명시돼 있다. 대통령은 현 시국을 그러한 상태라로 판단했고 그 판단의 근거나 예시는 계엄선포문에 제시되었다. 계엄령은 합법적 절차 대로 선포되었다. 일각에서 계엄군의 국회 진입을 논란거리로 제기하지만 국회의 의결기능은 보장되었고 의결의 결과대로 계엄은 해제되었다. 사실과 정황이 이러한데 대통령의 헌법적 권능인 계엄을 두고 정치인 및 언론들이 위헌불법하다느니 '내란'이니 '망동'이니 떠들어대며 과장 선전선동하는 작태와 거기에 놀아나는 다수 국민의 저급성은 정상이 아니다. 이런 집단중우현상은 아마도 지난 날의 계엄시국에 대한 극단적 부정심리의 연장선상으로 보인다. 모두가 집단광신상태에서 깨어나기를 바란다.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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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2:10:35
이런 조급증, 과대망상, 냄비의 나라 만드는데 큰 지대한 역할을 하는 조선 / 자칭 보수언론 조중동 에 분노 안할수없다. / 민주당 기관지 노릇이나 하는 탄핵의 앞잡이 ~~~
답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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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1:59:34
윤통 욕하느라 정신 없다. / 불과 5일전 5시간의 계엄 / 아무런 부상자도 없고 헌법에따라 정리 / 선관위 집중조사 / 이것이 계엄의 내용이다 / 그런데 무슨 난리가 난것처럼 국정농단 경제폭망 민주주의 패망 등 등 등 ~ ~ 탄핵 체포 / 18 조급증의 국민 , 냄비의 나라이니까 - 물론 2년6개월 이면 싫증이나 염증도 심해지겠지만 좀 2 ~4주일 기다리면 큰일 나 냐 / 윤통이 총으로 국민들 죽이냐 / 4-5년 전부터 계속되어온 부정선거 밝혀보고자 하잖아 / 후손들에게 선거 부정이나 하는 나라 물려주 냐 / 일주일 단위로 탄핵 하자고 25명에 다가 대통까지 하자고 하는 나라 / 기네스 신기록 수립하는 위대한 나라 물려주자고 이난리인가 ~~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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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1:38:45
윤 대통령은 "국회의 탄핵 부결"로 헌법이 정한 대통령의 직무를 수행할 권한이 있다. 그러므로 박세현의 "비상계엄 특별수사 본부"는 불법 반역 단체이다.
답글1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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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1:36:57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시절이 보수 전성기였다. 그는 보수가 나아가야할 미래 방향과 개혁을 꾸준히 말해왔다. 그러나 보수유권자는 윤석열을 위해 이준석을 버렸다. 버려지는 이준석은 홀홀단신으로 동탄에서 선거 기적을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은 보수 멸문지화에서 이준석은 개혁신당이라는 구명정을 만들었다. 보수가 확 바꿀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개혁신당에 합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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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1:35:49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2.09 01:35:42
내각제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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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1:34:57
좋다고 빨다가 화들짝 놀라서 손절치려는 조선일보라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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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1:24:45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한 심정은 이해한다. 그러나 기왕 게엄을 하려면 철저히 준비해 반드시 100% 성공했어야 한다. 그러나 윤석열은 원래가 무능한 사람이다. 그러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는데 쓸데 없이 의대 증원해서 총선 말아먹었다. 그러고도 윤석열은 반성하지 않는다. 경험을 통해 배운 게 없다. 이재명이 윤석열이 일을 못하게 장관들 탄핵하고 또 예산을 모조리 삭감해버렸다. 그러면 당연히 화가 난다. 그러나 대통령이라면 무작정 계엄할 게 아니라 앞뒤 재보고,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서 실행했어야 한다. 그런데 윤석열은 군대도 안 간 미필자니 계엄을 모른다. 김용현이 유능했어야 하는데 이 인간도 정말 무능한 자다. 어떻게 계엄을 그렇게 허술하게 하나? 과거 5.16과 12.12 등을 연구하고 치밀하게 사전 시나리오를 짜서 한치 오차없이 진행했어야 한다. 그러나 그런 게 전혀 없었다. 김용현은 자살해야 한다. 이 자가 우파 정권을 망쳤다. 윤석열도 반성해야 한다. 왜 자살골만 넣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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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1:24:11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보수가 만든 대통령은 왜 하나같이 저렇습니까? 언론의 역할을 못했던 또는 안 했던 조중동 당신들의 책임도 큽니다. 정파적이고 편향적으로 보수 정권을 옹호하기 바빠 언론의 역할을 못하니 보수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저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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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1:18:53
탄핵해라. 헌법재판소로부터 헌법적 평가를 받아 역사에 영원히 남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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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1:06:12
윤통은 음모론에 사로잡혀 말도 안되는 행위를 저질러 정신적인 사고 상태를 보인 것이다. 하여, 헌법에 나와 있듯이 대통령 사고 시 총리가 권한 위임을 받은 책임 총리로서 우선 국정을 안정화 시켜야 한다고 본다. 당도 여기에 적극 협력해야 하고.. 무엇보다 국가의 안전과 경제가 큰 터격 받지 않게 신속히 모든 조치를 취하였으면 좋겠다. 부인만 감싸고 그렇게 고집과 독선를 보인 것도 어찌보면 제정신은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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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1:04:44
조중동은 왜 이러나? 한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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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0:56:52
대통령은 왜, 계엄령을 선포했는가? 우리사회에서 좌파들이 교묘하게 국헌을 문란하고 종북좌파 행태를 보인게 하루이틀이란 말인가? 도대체, 검사였던 사람이 확실한 물증도없이 심증만으로 계엄령을 선포한것은 좌파의 X맨이 아니었나 하는 의심까지 들게한다. 시간상의 문제일뿐 피하기힘들어 보이는 탄핵이후의 정치일정을 생각하면 어떻게 탄핵당한 대통령이 수없이 강조했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자는 호소를 정치인은 물론 일반인조차 입밖에 낼수가 있게는가? 너무나 참담한 심정, 자다가 벌덕일어나 잠을 들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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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00:46:22
윤석열 대통령의 하야 밖에 답이 없다. 아니면 탄핵당할 것인가...윤대통령 대신 총리와 여당대표가 국정권한을 가질 그 어떤 헌법적, 법적 근거가 없다. 지금 여당의 방법은 오히려 더 카오스를 가속 시킬 뿐이다. 제발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다음 정권은 야당으로 갈 수 밖에 없다. 괜히 다음 정권 때문에 머뭇거리면...지금 여당, 한동훈도 윤통과 함께 끝나게 된다. 제발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다음 대선 잡는게 중요한가...윤통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북한에 미사일 버튼도 날릴 수 있는 사람이다. 자신 정적 제거하려고 계엄령을 선포한 사람이다. 그것도 국회 들어가서 한동훈까지 체포하라고 지시했다. 자신 사퇴아니면 탄핵을 막을 길이 없다. 지금 여당은 지금 방식으로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국민들 바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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