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dons_korea/status/2110882639997706534?s=20
X에서 DONS(@dons_korea) 님
[ 코어위브가 임대료로 내는 데이터센터 채권만 141억 달러... 신용 불안이 건물주로 번진다. ] 코어위브 채권이 사흘째 부실 수준에서 거래됐다. 2032년물은 장중 70센트대까지 밀렸다가 80센트 위
x.com
[ 코어위브가 임대료로 내는 데이터센터 채권만 141억 달러... 신용 불안이 건물주로 번진다. ] 코어위브 채권이 사흘째 부실 수준에서 거래됐다. 2032년물은 장중 70센트대까지 밀렸다가 80센트 위로 마감했고, 4월 발행한 2031년물 수익률은 16%를 넘었다. 5년 CDS는 사상 최고인 1,117bp로 5년 내 부도 확률을 약 63%로 반영하고 있다. 젠슨황은 코어위브의 자본 조달 비용이 낮아지고 있다며 장중 언급한 덕분에 주가는 상승으로 마무리.. 그러나 문제는 코어위브가 다른 회사 채권의 임차인이기도 하다는 점이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하이일드 시장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채권 20개, 456억 달러 가운데 7개, 141억 달러가 코어위브의 임대료로 갚는 구조다. 전체의 31%로.. 구글이 보증한 플루이드스택 거래 119억 달러와 엔비디아 84억 달러보다 많다. 갤럭시 디지털, 코어 사이언티픽, 어플라이드 디지털 등이 여기에 묶여 있다. 채권자는 건설 위험과 코어위브의 임대료 지급 능력을 동시에 떠안고 있다. 시장은 이미 임차인별로 가격을 나누고 있다. 9월 말 기준 코어위브가 임차인인 채권 스프레드는 평균 약 400bp로, 구글 보증 채권 195bp, 아마존 임차 채권 150bp보다 훨씬 넓다. 완공이 가까운 채권은 버텼지만.. 2028년 완공 예정처럼 건설 기간이 긴 채권일수록 약했다. 엔비디아가 임차인인 네바다 채권도 360~390bp로 발행 이후 150bp 안팎 넓어졌다. 오라클과 소프트뱅크가 임차인인 채권도 다음 압박 지점으로 꼽힌다. 어제 골드만의 프리보로츠키는 컴퓨팅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 수 있지만 자금은 그렇지 않다는 걸 시장이 깨닫고 있다고 했다. 골드만 네오클라우드 바스켓은 5거래일 만에 20% 빠졌다. 하이일드 CCC 스프레드는 1,045bp로 최근 3년 중 가장 넓다. 반론도 있다. 도이치뱅크는 코어위브 매수와 목표가 150달러를 유지했다. 유동성 155억 달러와 수주잔고의 60~65%가 투자등급 고객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다만 향후 12개월 영업현금흐름 약 100억 달러에 필요한 CAPEX는 450억 달러로, 350억 달러를 더 조달해야 한다는 점은 인정했다. 결국 신용 압박은 가장 약한 차입자에서 시작해 차입자의 건물주, 다시 채권을 산 보험사로 옮겨갈 수 있다. AI 하이일드 노출은 지수의 4%에 불과하지만.. 소수의 발행사와 임차인, 텍사스와 노스다코타, 네바다의 몇몇 부지에 몰려 있다.
첫댓글 ㅇㅇ 매우 위험함.
첫댓글 ㅇㅇ 매우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