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걸작네요.정말 재밌게 봤습니다.지루함도 못느낄 정도로 영화가 잘만들어졌어요.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봤습니다.뭐, 영화의 스토리와는 무관합니다.보면서 제가 느꼈던 건-어떤 일이든 함부로 얘기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누군가는 틀림없이 상처를 받겠다고... 사실 당연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망각하죠.어쨌든 보시길! 강츄!!
첫댓글 내일 오전에 보러가려구요!!
재밌습니다. 기대 잔뜩하셔도 실망 안하실 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한정된 공간을 가지고 이렇게 뽑아내다니.. 대단함..
폰부스느낌인가 보네요
비슷한 것 같네여
사전정보없이 봤으면 더 재밌었을거 같네요 전 알고 봤다가 중반부분부터 다 예상한대로 흘러감ㅜ
피-
감독 91년생ㅋㅋㅋㅋ 무조건 존조만 캐스팅할거라고 거절당했는데도 찾아가서 설득햇대여ㅋㅋ 그 화면 다 노가다로 하나하나 편집해서 스탭들 죽어나갓다곸ㅋ
첫댓글 내일 오전에 보러가려구요!!
재밌습니다. 기대 잔뜩하셔도 실망 안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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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된 공간을 가지고 이렇게 뽑아내다니.. 대단함..
폰부스느낌인가 보네요
비슷한 것 같네여
사전정보없이 봤으면 더 재밌었을거 같네요 전 알고 봤다가 중반부분부터 다 예상한대로 흘러감ㅜ
피-
감독 91년생ㅋㅋㅋㅋ 무조건 존조만 캐스팅할거라고 거절당했는데도 찾아가서 설득햇대여ㅋㅋ 그 화면 다 노가다로 하나하나 편집해서 스탭들 죽어나갓다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