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지금은 1시 30분.. 밤이다.
역시나 스윙 도우미 하려고.. FMC를 찾았다.
오늘 하루종일 일했는데.. 그것도 개속 걸어다니면서 말이다.
내가하는 일이 그런가 부다..빨랑 때려쳐야지..그지만, 경기가 않좋아서리..^^
근디. 집에만 오면 힘들냐.. 푸~
오늘도 변함없이 많이 들 오셨다.. 다들 열심이 하는것 같아 좋았다.
배운거.. 잘 기억하셔야 할탠데 말이다.
스윙강습이 끝난후 사람들과 함께 집에 가는 데 우리의 지정성.. 또 쐈다. 언제나 하는 말 "마님~"이었는데 사달라고 하면 바뀐다.
"얼마야~ 아우~"....^^
그래서 간만에 형이 쏜것 먹어봤다.. 버거킹 아이스크림..~!! 많이두 쐈다.~
그치만, 공짜좋다.. 맛있다.
형에게 말하고 싶다. "담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