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뉴스/ 오피니언) 빅테크(big tech) 몰빵과 위험사회
▲ 김흥순 : 글로벌인간경영연구원 원장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터나 카카오 ‘정전’ 사태로 몰빵 사회가 얼마나 위험한지 보고 있다.
빅테크 기업 독과점 폐해가 확인됐다.
빅테크 기업들은 남이야 죽든 말든, 사회가 망하든 말든 자신들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식이다.
빅테크 기업은 기본적으로 시장을 독과점화하려는 속성을 갖고 있다.
빅테크(big tech) 기업은 구글, 아마존, 메타, 애플, 알파벳 같은 대형 정보기술(IT) 기업을 뜻하는 말이다. 국내 금융산업에서는 네이버와 카카오 등 온라인 플랫폼 제공 사업을 핵심으로 하다가 금융시장에 진출한 업체를 지칭하는 말로 주로 쓰인다.
송금과 결제뿐만 아니라 자산관리, 보험 판매 시장까지 진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개인들이 제공한 데이터를 자산으로 하는 이 기업들은, 데이터를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들은 편리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 끌려 자발적으로(공짜로) 해당 기업에 더 많은 데이터를 내놓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터는, 각국 방산업체들이 경쟁하는 신무기 실험장이다.
민간 우주개발업체인 스페이스X의 저궤도 소형 인공위성 스타링크도 그중 하나다.
개전 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인터넷망을 파괴하며 일방적으로 갈 것 같았던 전쟁은, 우크라이나군이 스타링크로 대체 인터넷망을 확보하며 예상과 다르게 전개됐다.
사업가 일론 머스크가 쏘아올린 저궤도 위성 수천 대가 기지국 역할을 하며, 우크라이나군도 정확한 위치정보 파악이 가능해졌다.
스페이스X 단말기만 있으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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