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나 '안녕하세요'의 기본 뜻은 '당신이 거기에 존재 하는군요'라는 의미를 내포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미소띤 얼굴로 표현하는 인사가 더욱 중요한거란 생각이 드네요~^^
침묵은 필요하지만 가벼운 안부나 대화라도 적절한 상호작용과 상대에 대한 배려가 더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냥 제 생각이니 각자의 느낌 간직 해주시구요 만나면 반갑고 안 보면 그리운 일상 되시길 바라네요~^^
그런점에서 오늘 주제 break the ice는 '어색한 분위기를 깨다' 라는 의미입니다. 분위기를 좀 풀어보자는 것이죠~
Why don't we play games to break the ice? 우리 어색함도 풀겸 게임 하는거 어때?
I don't know how to break the ice and start conversation. 난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대화를 시작하는 법을 모르겠어~
오늘도 한곡 첨부해봅니다~ 미국 뮤지컬 Annie(1982)에 나오는 곡이기도 하지요~^^ 'You're Never Fully Dressed Without a Smile' 옷을 아무리 잘 입어도 미소가 없으면 옷을 잘 입은게 아니라고 하네요~~미소띤 따스한 카리스마로 주변을 밝혀주세요~^^ gotta go XO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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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쾌한곡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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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Never Fully Dressed without a Smile...
Smile Seed Sir!!!
Let's break the Ice in the people's heart with well Dressed(with a bright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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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이 늦었습니다.
일이 많아 점점 호출 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선생님 회초리? ㅎㅎ
Because it’s too late to grasp the situation and lack of humor.
I don't know how to break the ice and get in the festival.
감사합니다.
늦기는요~ 기다렸네요!!! I've been waiting for u~ 늦게라도 와주신게 어딘가요~^^
@아침햇살가득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섬진강근처 지나다 노란 개나리인줄 알고 반가워 다가가니
영춘화가 나는 개나리가 아니라고 웃고 있었어요.
개나리와 닮은꽃 영춘화 [迎春花] 입니다.
꽃이름이 봄을 기다린다는 꽃으로
개나리 보다 일찍 피는꽃인데 개나리 처럼 보여요.
꽃말은 사모하는 마음 입니다.
@아침햇살가득 노란꽃 하면 산수유가 대세인데
올해도 봄을 알리고 있었어요.
@낙양촌부 개나리보다 빨리피는 '영춘화'라는 꽃이 있었군요ㅜ 세상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고 예쁘고 고고한 꽃들을보니 지친마음 힐링됩니다ㅜ 치료사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