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사고건수)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에는 뒤에서 들이받아 발생하는 대인사고가 급증하므로 안전거리 확보 등 주의가 필요합니다. * 법정 공휴일 3일(설날, 설 전날 및 다음날) - 평상시 대비 사고 건수 13.6%↑, 대인사고 건수 16.7%↑ - 특히,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로 인한 대인사고 건수는 평상시 대비 27.9%↑
(사고 피해자) 설날 당일에는 1사고당 피해자 수가 가장 많습니다. 특히, 설 연휴기간* 중 어린이·청소년 피해자가 크게 증가하므로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 등 안전운전에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 설 연휴(법정 공휴일 3일), 설 연휴 전날 및 다음날을 포함한 5일 - 설 당일 1사고당 피해자수는 2.3명으로 평상시 대비 58.3%↑ - 설 연휴기간 중 20세미만 피해자수는 평상시 대비 57.2%↑ - 설 연휴기간 피해자 중 동승자 비중이 46.8%로 평상시 대비 13.4%p↑, 동승자의 안전벨트 착용률은 78.2%로 운전자(94.5%) 대비 16.3%p↓
(사고다발시간대) 연휴 전날에는 오후 2시 이후, 연휴에는 새벽(0~4시)과 정오를 전후(오전10시~오후2시)로 피해자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졸음운전 예방, 안전거리 확보를 통해 사고를 방지하세요.
(음주/무면허 사고) 설 전날 및 설 다음날에는 음주운전 피해자가, 설 당일에는 무면허운전 피해자가 평상시 대비 증가합니다. 반드시 교통법규를 지키세요. - 음주운전 피해자는 설 전날 및 설 다음날에 평상시 대비 각각 9.2%↑, 10.9%↑, 무면허운전 피해자는 설 당일에 평상시 대비 79.7%↑ - ‘22년 7월부터 음주/마약∙약물/무면허/뺑소니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는 의무보험*으로 지급된 보험금 전액과 임의보험 지급보험금 중 대인 1억원, 대물 5천만원까지는 사고부담금으로 보험회사에 납입하여야 함 * 의무보험 보상한도 : (대인) 사망 1억 5천만원, 부상 3천만원, (대물) 2천만원
(운행 전 차량 점검) 겨울철(12~2월)에는 배터리방전에 따른 긴급출동건수가 두 배 가량 증가합니다. 운행 전 차량을 점검하고 운전시 유의사항을 확인하세요. - 겨울철 배터리충전 긴급출동건수는 월평균 106만건으로 다른 계절(56만건) 대비 89.8%↑ - 폭설∙블랙아이스 및 시골길∙비포장도로 운전 등에 대비하여 차간안전거리 확보, 다리 위 차선변경 금지 등 안전운전에 유의
(자동차보험 특약 활용) 차량 운행 중 긴급 상황 발생시 긴급출동서비스 특약을 활용하시고, 장거리 교대 운전에 대비한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이나 반려동물 피해보상 특약, 레저용품 보상 특약 등 다양한 자동차보험 특약상품을 활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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