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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99522wd-fM
통곡하며 회개할 기회를 놓치지 마라
롬2:1 그러므로, 오 판단하는 사람아, 네가 누구이든 변명할 수 없나니 이는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들을 행하므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에서 네 자신을 정죄하기 때문이라.
롬2:2 그러나 그런 일들을 행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것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롬2:3 오 그런 일들 행하는 자들을 판단하고도 같은 일들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롬2:4 혹은 [하나님]의 선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함을 알지 못한 채 네가 그분의 선하심과 관대하심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롬2:5 다만 네가 네 강퍅함과 뉘우치지 아니하는 마음에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닥칠 진노를 네게 쌓아 올리는도다.
롬2:6 그분께서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롬2:7 참고 꾸준히 잘 행함으로 영광과 존귀와 죽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갚으시고
롬2:8 논쟁하기 좋아하며 진리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불의에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격노와 진노로 갚으시리라.
본문의 말씀을 보고 정신바짝 나는것은, 내가 남의 말을 하게될때,판단하려하지아니하여도,내게는 남의말을 할수없는 자격을 하나님이 부여한 사실이 없고,만약에 남을 판단하는 순간이 있다면, 하나님이 판단할뿐이지,너희들은 남이 뭐라하든지 판단하지말라. 하나님과 관계를 잘해라 이거요. 그리고 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해주라.
마7:1 너희가 판단을 받지 아니하도록 판단하지 말라.
마7:2 너희가 무슨 판단으로 판단하든 그것대로 판단을 받고 너희가 무슨 척도로 재든 그것대로 너희가 다시 평가를 받으리라.
마7:3 너는 어찌하여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깊이 생각하지 못하느냐?
마7:4 혹은,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네가 어찌 네 형제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눈에서 티를 빼내게 하라, 하려느냐?
마7:5 너 위선자여,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 뒤에야 네가 분명하게 보고 네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내리라.
마7:6 ¶ 너희는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것들이 그것들을 자기들의 발밑에서 짓밟고 다시 돌이켜 너희를 찢을까 염려하노라.
옳은말이든 좋은말이든, 속이 상해서든 안상해서든, 그냥 걱정해서든 걱정안해서든, 여러분이 하는 말중에,주님의 진실이 통하는 말은 제외될것입니다. 주님과 진실이 통하려면 딱 한가지만 있어! 그것이 뭐냐? 성령이 충만해서 예수피를 품고 ' 내가 차라리 너를 위하여 죽을지언정 너만은 정말로 그러한 죄를 안지었으면 좋겠다 ' 그 정신으로 말하는 사람은 아마 하나님이 이해하실것같은 내 생각이~! 그런데 그런 정신으로 말하는 사람이 없쟌아요.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예수믿는사람이 그런거 아니야! " 말하지만, 예수믿는사람들은 항상 생각을 동이고 살어 ! 왜
생각을 동이고 사냐?
헛된 생각을 하면 헛된 말이 나와!
그런데 언행심사의 절대적명령자가 생각인데, 만약에 생각이 판단하자 하면
판단하고, 헐뜯고자 하면 헐뜯어요. 또 하나, 어떤사람은 "이제 잘못을 원하게 남들에게 피해를 왜 끼치냐? " 그러면 " 아~ 내가 잘못했다" 고, "정말로 나도 하고보니까, 내가 한짓이 당신의 누를 끼쳤고, 죄송합니다.미안합니다.다시는 그런 일이 없겠다" 고,
또 다른사람은 뭐라고 하냐?
" 그걸가지고 뭐라하느냐?" 고
대듭니다. 이 사람은 저번에 잘못한것, 제 잘못을 합류화시키려는 수작, 계속 죄를 쌓아놓아요.
그런 다음에
주님이 오시거나
내 목숨이 끝나는 그날, 주님앞에 서서
그런데 내가 주님앞에 못서고 귀신앞에 섰네
내가 주님앞에 못서고
마귀 마왕 루시퍼앞에 섰네
왜 여기에 내가 서있는거야?
너는 내꺼야
너는 내 종이었어
그리고 너 잘못을 지적했어도 너는 회개하기는 커녕, 더 덤비고, 더 소란하게 하고, 더 힘들게하고, 많은사람 죄 짓게 했어. 그거 내가 했어."
아니. 마귀 귀신이 했다는데,
더 이상 무슨 할 말이 있겠어!
성도들은 회개를 하고 천국갈 생각을 해야된다.
천국 못가면 아무 소용없다.
지금 여기서 노래하고 찬양하고 손들고 통성기도하고 별짓을 다해도 천국을 못가면 아무 소용없다.
어느때인가, 마귀는 그를 지배할때가 온다. 그럼 지배하는순간부터,저가 하는짓을 합류화시켜,
잘못한일을 합류화시켜.
마귀는 합류화의 원수요.
모든 죄는 마귀로부터 온다.
잘 보세요 ~
마귀가 뱀을 통해 하와를 부릅니다.
"하와야!"
"왜?"
"너 선악과를 왜 안먹냐?"
"먹으면 정녕 죽을까 하노라하고 하나님이 말씀을 하셨어."
"아니야 아니야,네가 선악과를 먹는날이면 눈이 맑아지고, 그리고,하나님처럼 되고, 선악을 알게 된다.너 봐라! 저 실과가 그리 생겼나 안생겼나 봐봐!"진짜 보니까, 그렇게 믿어져.
창3:1 이제 뱀은 {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들의 어떤 짐승보다 더 간교하더라. 그가 여자에게 이르되,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니
창3:2 여자가 뱀에게 이르되, 우리가 동산의 나무들의 열매는 먹어도 되나
창3:3 동산의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하여는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염려하노라, 하셨느니라, 하매
창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창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하니라.
창3:6 여자가 보니 그 나무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 아름다우며 사람을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이므로 그녀가 그 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고 자기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매 그가 먹으니라.
그렇게 보니 진짜 믿어져.
잘못을 할때도, 잘못한것이 잘하는줄로 알게때문에 , 잘못 한것을 몰라. 우리는 잘못한것을 마니 아시는 성령의 분별력이 내안에 언제든지 한시도 밤낮으로 같이 계셔야된다. 그렇지않으면 문제가 오쟌어.
하나님이 아담을 불러
"아담아 , 너 먹지말라고 한 실과를 왜 먹었어?"
"당신이 만들어준 여자가 먹으라고 해서 먹었어요"
또 합류화시켜!
아니, 잘못을 했다고 무릎을 꿇지. 이런 못나는 남자. 세상에 자기 마누라에게 뒤집어 씌워서, 마누라 죽여서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여자들은 절대로 이런 놈한테는 시집가지마세요.
창3:9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하시니
창3:10 그가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벌거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하거늘
창3:11 그분께서 이르시되, 네가 벌거벗은 것을 누가 네게 알려 주었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고 명령한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네가 먹었느냐? 하시니
창3:12 남자가 이르되,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있으라고 주신 여자 곧 그녀가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하매
또 하와에게
"하와야 넌 왜 먹었니?"
"뱀이 먹으라고 해서요"
또 합류화시켜!
아니 왜 잘못했다 는 말을 못하나.
우리인간의 최고 약점이 "잘못했습니다" 라는말 못하는거요.
누가 못하게 하는거에요?
회개해서 죄에서 벗어나니까,귀신역사가 한것이다.
귀신을 이기는 방법은 회개해서 "잘못했습니다" 이것이다.
왜 "잘못했습니다"를 못할까?
무슨 놈의 육체가
까짓거 버티고 있어봤자, 전부 다 100년안에 사라지는 육신인데
그날에
육체가 살았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주님앞에 살텐데.
마귀사탄은 항상 어줍잖은 행동을 정당화시켜서 그럴수밖에 없었다고,
아마 하나님도 나같으면 그럴것이라고 하니까, 죄를 뒤집어 씌워가면서, 그런 못된 짓을 하는 사람 쫌 많아요.
여러분들은 죄에 대하여 얼마나 참으로 지독할만큼이나 갈라놓고 사는가.
주님은
죄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말씀을 하셨어.
요16:1 내가 이 일들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가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16:2 그들이 너희를 회당들에서 내쫓을 것이요 참으로 때가 이르면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자기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생각하리라.
요16:3 그들이 너희에게 이 일들을 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요16:4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 일들을 말한 것은 그때가 올 때에 내가 너희에게 이미 그것들을 일러 주었음을 너희가 기억하게 하려 함이라. 또 처음에 내가 이 일들을 너희에게 말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니라.
요16:5 그러나 지금 내가 내 길로 나를 보내신 분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아무도, 어디로 가시나이까? 하고 내게 묻지 아니하고
요16:6 도리어 내가 이 일들을 너희에게 말하였으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요16:7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니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위로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내가 떠나면 내가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요16:8 그분께서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꾸짖으시리라.
요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예수)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요16: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므로 너희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요,
요16: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라.
요16:12 내가 아직 너희에게 말할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그것들을 감당하지 못하리라.
요16:13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을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요16:14 그분께서 나를 영화롭게 하시리니 이는 그분께서 내게서 받아 그것을 너희에게 보이실 것이기 때문이라.
요16:15 [아버지]께 있는 모든 것은 내 것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분께서 내게서 가져다가 그것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하였노라.
요16:16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다시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하시니라.
죄는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
롬14:10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무시하느냐? 우리가 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리라.
죄를 죄로 여기지않은데, 회개할 기회를 놓치는것.
회개를 놓친 그 영혼들은 얼마나 처참한 날을 보내야되것는가.
그래서 우리는 주머니에 머니를 지키는것보다 눈을 부릅뜨고 생각을 부릅뜨고 지킬것이 죄가 내게 찾아들어오지 못하게. 모든환경, 현실,상황,
조건,체면, 자아,그리고 어떠한것이라할지라도 죄는 나와 영원히 결별해야된다. 죄를 모르는 놈은 지옥갈놈이고, 예수피가 묻은자들은 천국 갈자들이니!
성경은 뭐라하느냐?
남을 판단을 하고, 시비하고, 남말하고, 헐뜯고 이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되는줄 우리가 안다 . 다~ 아는데, 왜 그런짓을할까?
로마서 2: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알면서도 못이기는 죄들이 많아요.
알면서도 못이기는 스마트폰 .
알면서도 못이기는 텔레비전.
알면서도 못이기는 인터넷 .
알면서도 못이기는
음란.
알면서도 못이기는 정욕
이러한것들은 알면서도 내 힘으로 이길 수 없으니까, 이기는 생활은 성령충만받아! 기도밖에 없다. 다른 방법은 없어.
알면서도 못이기는 것들, 죄들이 얼마나 많은가!
죄는 영원히 죽는일이다.
생사를 걸고 도전하고 받아들이지 말아야되는데,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신데도 자신이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는다.
히브리서 12장에 뼈저리는 말씀이 나옵니다.
어떡하다가 ! 에서가! 하나님께서 부여하는 축복을 빼앗기고! 무슨죄냐?
하찮은 식물(팥죽)
한그릇에 어마어마한 장자의 직분을 팔아먹었다.
다시말해서 어마어마한 장자의 직분을 유독 무시했다. 물론 태중에 있을때부터 야곱이가 큰 놈이라 말했지만, 죄목을
히12:15 부지런히 살펴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게 하고 쓴 뿌리가 돋아나 너희를 괴롭게 하거나 그것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더럽게 되지 않도록 할지니
히12:16 이것은 음행하는 자나 혹은 먹을 것 한 조각을 위해 자기의 장자권을 판 에서와 같이 속된자가
(망령된자) 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히12:17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 뒤에 그가 복을 상속받고자 하였으되 거절당하였으니 그가 눈물을 흘리고 염려하며 뜻을 돌릴 곳을 구하였으나 그것을 찾지 못하였느니라.
창25:19 ¶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세대들은 이러하니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고
창25:20 이삭은 사십 세에 리브가를 아내로 취하였는데 그녀는 밧단아람의 시리아 사람 브두엘의 딸이요, 시리아 사람 라반의 누이더라.
창25:21 이삭이 자기 아내가 수태하지 못하므로 그녀를 위하여 {주}께 간구하매 {주}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수태하였더라.
창25:22 아이들이 그녀의 태 속에서 함께 싸우므로 그녀가 이르되, 그렇다면 왜 나는 이러할까? 하고 가서 {주}께 여쭈었더니
창25:23 {주}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두 민족이 네 태 속에 있노라. 두 종류의 백성이 네 배 속에서부터 나누어지리라. 한 백성이 다른 백성보다 강하겠고 형이 동생을 섬기리라, 하시니라.
창25:24 ¶ 그녀가 해산할 날들이 찼는데, 보라, 그녀의 태에 쌍둥이가 있더라.
창25:25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온 몸이 털옷 같아서 그들이 그의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창25:26 그 뒤에 나온 그의 동생은 자기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의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더라. 그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은 육십 세더라.
창25:27 소년들이 자라매 에서는 능숙한 사냥꾼으로 들사람이 되었고 야곱은 평범한 사람으로 장막에 거하였더라.
창25:28 이삭은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먹었으므로 그를 사랑하였으나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창25:29 ¶ 야곱이 죽을 쑤었는데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 지쳐서
창25: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지쳤으니 원하건대 그 붉은 죽을 내가 먹게 하라, 하더라. 그러므로 그의 이름을 에돔이라 하더라.
창25:31 야곱이 이르되, 이 날 형의 장자권을 내게 팔라, 하니
창25:32 에서가 이르되, 보라, 내가 죽을 지경에 이르렀으니 이 장자권이 내게 무슨 유익을 주겠느냐? 하매
창25:33 야곱이 이르되, 이 날 내게 맹세하라, 하니 그가 그에게 맹세하고 자기의 장자권을 야곱에게 파니라.
창25:34 이에 야곱이 빵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그가 먹고 마시고 일어나 자기 길로 갔더라. 에서는 이와 같이 자기의 장자권을 업신여겼더라.
우리는 하찮은 일때문에 내 영혼을 지옥보낼수 없지
하찮은 유익때문에 천국을 버릴수없지.
하찮은 유익때문에 십자가에 피흘리신 주님을 배신할수없지.
이것이 그런 말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서, 마귀를 따라서,
만약에 지옥에 간다면
오늘까지 신앙생활을 하는것이 헛것이며, 계속 망령된일을 하고있는것입니다.
' 망령 ' 우리말로 뭐라하느냐? 귀신들려, 귀신의 생각을 지배받고,일반사람생각과 달리, 천국 갈 사람들과 달리 죽을 짓만하고 지옥가더라 이말이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사자는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있는가?
에서가 들에서 사냥을하다가 돌아옵니다
"야곱아 배고프다
뭐하냐?"
"보면 몰라? 보면 몰라?"
"왠 팥죽을 대낮에 쑤냐?"
"팥죽 먹을라고 쒀 ~"
" 야곱아 나 한그릇 줄래?"
"형은 나에게 공짜로 뭐 준적있어? 내가 왜 형에게 팥죽을 공짜로 줘?"
"그럼, 너에게 뭘 줘야 되겠니?"
"팥죽먹을 수 있는 길이 있어."
"뭐냐?"
"형 장자 직분있지, 그거 나한테, 팥죽 한그릇줄께, 그거 넘겨줄꺼야?"
" 야곱아 그거냐? 그거냐? "
"그 정도이면 내가 팥죽 한솥을 쑤어 줄수있는데~"
"이야~~, 그것이라면, 그까짓거 , 이리 내놔.장자권 너 가져"
장난처럼 말을 했어.
우리 신앙생활은 어떤것도 장난이 아니다.
절대로 빼앗기지 말아야 할것
절대적으로 주님이 내게 주신 기업인데, 그 피로 속죄해주신 거룩함이요. 거룩하다는 증거로, 그피로 천국가서 영원히 살리고,절대 빼앗기면 안돼! 신앙생활을 장난처럼 하는것이 망령된 행동이다.
사냥터에서, 들로, 산으로 뛰어다니며 지나가는 여러짐승들에게만, 한 마리를 향해 , 창을 확 던질때, 짐승이 뛰는 거리와, 창이 날아가는 거리를 정확히 맞출때 잡은, 피를 질질 흘린 짐승들을, 몇마리이고,
어깨에 매고, 등어리에 매고 걸어서 집으로 올때 배고프지 않겄어요?
배고플때 생각을 깊이하라!
"오늘 삼일예배 인데 저녁 먹고 가야하나. 그냥 가야하나. 저녁 먹고 가면 늦고, 그냥 가면 늦지않고,"
먹는것에 지지마라.
먹는것에 지는사람 쫌 많아요.
별것 아닌줄 알지?
예배를 밥 한그릇만도 못한사람하고 무슨 하나님과 거룩한 상대가 되것냐 생각해보세요.
예배는 예수가 흘린 피의 찬양이요. 영광이요. 감사요. 내가 그 은혜로 구원받은 고백이요. 나의 드림인데, 밥 한그릇 먹겠다고 예배가 늦어버리면, 그보다, 에서랑 다를바 뭐있나?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고, 부활의 첫 열매인 예수 그리스도의 장자이다.
21세기에 밥먹고 예배늦은사람
팥죽 한그릇에 팔아먹듯이
밥한그릇 먹겠다고 삼일예배 늦게오고
금요철야예배 늦고
밥한그릇먹겠다고
주일예배 늦고
이러한것을 육신이 상전이라 그래요.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면 되것어요?
육신이 상전일때는 예배를 못드려져.
죽어 죽어 있는 재물이 되어야되.
히12:15-17)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장자의 명분을 빼앗긴다음에, 이걸 다시 찾아보려고, 축복을 기업으로 받아보려고, 눈물을 흘리고 회개를 했으나 기회를 얻지 못했어. 에서가 지분을 받지 못했다.
한번 뺏기면 끝이요.
우리 주님이 언제까지 놔두느냐!
양심에 화인맞으면 끝이요.
딤전 4:1-2 성령이 밝히 말씀하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쫓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성령 거역하면 끝이요
마태복음 12장 32절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훼방하면 끝이요.
마12장 31~32절“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그때에는 눈물을 흘리고 회개를 하고 별짓을 다해도 기회가 없어.
보라 지금이 은혜받을때요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6:1 그런즉 우리가 그분과 함께 일하는 일꾼으로서 너희에게도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후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받아 주시는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로다.)
신앙생활을 잘 해야된다.
신앙생활을,
밖에 나가서는,
에서처럼
직장에서 술요구 많이 받아봤어. 말단사원때.
"야 이리와서 술한잔 따라봐"
"죄송합니다. 저는 술따르는 시녀가 아닙니다."
"이 자식이, 상급자 가 ,내가 말하면 듣지."
"네, 상급자 말도 들을 말이 있고, 안들을 말이 있죠. 술 따르는 말에는 안듣습니다."
"왜 안되냐?"
"전 예수읻는사람 입니다 "
" 예수읻는사람은 술 안따르느냐?"
"하나님이 술 따랐습니까? 예수님이 술 따랐습니까? "
" 예수님도 보니까, 만찬할때 술먹었지"
"네가 볼때 그게 술로 보여? 예수님을 술취한 자로 취급 하지마. 그는 반드시 자기 ' 피 ' 라고 말했어, 이것은 자기 양식이라 말했어, 찢어지는 살의 피를, 십자가에서 흘린 피를 하나의 막걸리나 소주취급하지마라."
"그럼 너 왜 여기 와있어?"
"오라고 해서 왔다. 저 가겠습니다"
" 쫄병놈이 말여, 저 맘대로 간다고 한다."
"네, 제 일과시간이 아닙니다. 가고 내일아침에 출근하겠습니다."
우리는 어디를 가든지, 내 영원한 영적인 문제를 하찮은 현실에 팔아먹지마라!
싸구려 가 되지 말라!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팔아먹는것과 똑같이 내영혼 귀신에게 끌려가
마왕 루시퍼앞에 설수는 없지.
영적세계를 알아야된다.
모르면 어떡하것어!!
판단한다고
"그러네 저러네"
"옳으네 잘못되네"
그날 퇴근하고 가버렸으니, 그 이튿날 아침에 얼마나 많은 말들이 많것어! 얼마니ㆍ손톱으로 긁어되는가!
그러든 말든 열씨미 일해!
" 야 그러그러하여서 이러이러하다고 말했지.
야 뭐라고 대답 좀 해 이마" "
" 대답 할 말이 없습니다.대답할시간에 일하겠습니다 "
상대가 안되요
원래 상대가 안되야 분리가 되는거다.분리가 되어야 천국가느냐 지옥가느냐 둘중에 하나가 나온다.
죄와 완전히 분리가 되어 천국 갈사람되기를 부탁합니다..
그런데 같이 판단합니다.
"야, 나도 교회집사야.
야, 술한잔 먹는거 뭐 그렇게 그래해!"
"너는 술한잔 먹는거 별거 아닌걸로 보지만, 내 믿음은 술한잔 먹을것이냐? 오늘 너 모가지 끈어질것이냐? 하고 물어보면, 난 죽어버려도 술한잔 안해
왜 이렇게 확실하게 말하냐? 두번다시 나에게 그런데 가자고 권하지말아라" 분명하게 말을 해야된다. 어정쩡 하다가는 망한다.
에서처럼 신령하고 영원한 천국, 내영혼의 영생을 정말로 망령되이 뺏기지마라. 악에게, 죄에게 주님을 뺏기지마라.
여러분이 걱정되는것은
항상 스마트폰이 성경이요
두번째 이성적인 음욕과 음란과 음행
항상 걱정스럽다.
이것은 몸밖에 있는 죄가 아니요. 내 몸안에 있는 죄이요. 내 몸안에 있는 죄를 다스릴 유일한 방법은, 내 몸안에 성령님이 쏘옥 들어와서,그러한 죄의발생하지못하도록 성령의 생각으로 장악해야되는데. 나도모르게 죄를 생산하고, 나도모르게 속에서 나타나는 죄악들, 아무도 모르고 나만 알쟌아요. 몸안에 들어있는 죄 나만 알쟌아요 . 그 죄가 내 안에 성령이 계시다면 그러한 죄가 발생이 안된다. 그런데 성령이 내안에 계신데도 무시하고 만약에 발생시킨다면, 너는 성령과 엄청난 트러블을 일으키면서 아마 큰 사건이 일어나고 말것이다. 그런 사건이 하찮은 그것때문에.
에서가 장자의 직분을 팔고, 회개하고 통곡하고 돌아서려고 몸부림쳐도 기회가 없든이.
우리는 절망적인 자가 되면 안된다. 그런 기색이 보이거든 없어질때까지 회개하고 기도하라. 다른방법으로는 없다.
버려야 되니까!!
너희가 무슨 짓을 해도 내가 냅두니까, 혹 너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못해서, 인자하심도 용납하심도 길이참으심도 풍성한 너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멸시하느냐. 당장에 저주에서 죄아래에서 죽여버리지않고 놔두는것은, 회개를 기다리는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멸시하느냐 그 말이요
지은 죄 또 짓고,지은 죄 또 짓고, 지은 죄 또 짓고,
지은 죄 또 짓고 네가 하나님을 멸시하느냐.
하나님을 멸시하지않은자는 도무지 죄를 안짓는다.
죄가 뭐냐?
하나님이 하지말아라 하는것을 하는것이 죄요.
하나님이 하라는것을
안하는것이 죄요.
죄에 대해서
내가 관용하고, 사랑이 풍성하고, 인내심이 많고,네가 회개하고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마음, 이것 하나가지고 기다리시는데, 이러니까 네가 나를 멸시하느냐?
언제까지 멸시하다가, 언제까지 언제가서 끝낼것인가 판단을 한번 해보세요.
전세계 사람들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든, 우리만은 죄와 분리되어서, 썩어빠진 세상에, 팥죽 한그릇에 내 신령한 영적인것을 팔아먹고,
팥죽 한그릇 먹자고, 주님과 나와 결별한 자가 되서는 결코 안된다.
이건 정신나간 미친 망령된 신앙생활을 정상으로 하는사람이 바라볼때, 저건 지옥갈짓만 하고있는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사람들은 별로 안두려운가봐.
하던짓 또하고, 하던짓도 또하고, 하던짓도 또하고,
하던짓도 또하고, 하던짓도 또하고
교회에서도 이리하여 시험든 사람있어요.
롬2:3 오 그런 일들 행하는 자들을 판단하고도 같은 일들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롬2:4 혹은 [하나님]의 선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함을 알지 못한 채 네가 그분의 선하심과 관대하심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롬2:5 다만 네가 네 강퍅함과 뉘우치지 아니하는 마음에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닥칠 진노를 네게 쌓아 올리는도다.
진노를 차곡차곡 쌓는사람이, 자기자신이 '진노를 쌓고있구나' 라는 것을 아느냐? 몰라!
자기고집만 발악발악 세우는사람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않은것
진노를 차곡차곡 쌓아놓아요 !
무릎 꿇고 회개하여 진노를 피하라!
성도들중에
'성적인타락'
한번 귀신이 들어가면 절제를 절대로 할수없도록!
한번 귀신역사를 이기면. 한번 이기는 걸로 끝나느냐?
그놈은 기어이 타락하게 만들으려고 작정한놈이니까, 끝까지 이겨야된다. 여기서 지면!
에서가 팥죽 한그릇 먹겠다고 장자의 명분을 내버린것처럼
그가 좋아 지옥가면 되겠는가!
안되지!!!
안되는것을 안되는것임을 알면서도 계속 자기의 진노를 쌓고있쟌아요.
그래서 "쉬지말고 항상 기도하라" 한것은, 귀신이 들어와서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장난못하게 하라.
그 장난이 너를 지옥에 보내는 심각한 사실을 뼈저리게 느껴라. 그렇게 느끼는 사람은 바로 정리하죠.
가끔 전화해서 "너 정리했니? 지금도 진행중이니?"
"목사님 진행중에요"
"왜?"
"끈을 수가 없어요 " 제 힘으로 못 끈은거요.
그래서 기도하라 이거요.
회개하라.
회개하면 제일 기분나빠하는놈이 그렇게 만든 귀신역사요.
그 죄를 회개해서, 죄를 떨어뜨려야되. 죄가 떨어져가야 귀신도 같이 떠나가는데. 회개를 안하니까 정리를 안하는것이다.
또 어떤 사람은
"정리했니?"
"네 목사님 정리했습니다."
" 그려, 어떻게 정리했니?"
"계속 기도하니까 그런 생각이 없어져요"
"언제까지 기도할래?"
" 주님 오실때까지 해야죠"
그 사람은 기도해서 정리하는걸 알았다.
소돔과 고모라가 불타버렸어요
(창세기18장~19장)
창19:1 저녁때에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렀는데 마침 롯이 소돔의 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는 일어나 그들을 맞이하고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창19:2 이르되, 이제 보소서, 내 주(主)들이여, 원하건대 돌이켜 당신들의 종의 집으로 들어와 온밤을 묵고 발을 씻고 일찍 일어나 당신들의 길을 가소서, 하니 그들이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온밤을 지내리라, 하니라.
창19:3 그가 간절히 그들에게 조르니 그들이 그에게로 돌이켜 그의 집으로 들어오매 그가 그들을 위해 잔치를 베풀고 누룩 없는 빵을 구우니 그들이 먹더라.
창19:4 ¶ 그러나 그들이 눕기 전에 그 도시의 남자들 곧 소돔의 남자들이 즉 늙은이든 젊은이든 사방에서 나온 모든 사람들이 그 집을 에워쌌더라.
창19:5 그들이 롯을 부르며 그에게 이르되, 이 밤에 네게 온 남자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을 우리에게로 데려오라. 우리가 그들을 알리라, 하니 (동성애)
창19:6 롯이 문에 있던 그들에게로 나가 자기 뒤로 문을 닫고
창19:7 이르되, 원하건대 형제들아, 이같이 악하게 행하지 말라.
창19:8 이제 보라, 내게 남자를 알지 않은 두 딸이 있노라. 원하건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데리고 나가리니 너희는 너희 눈에 좋은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남자들은 내 지붕 그늘 아래로 들어왔은즉 그런 까닭에 그들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하매
창19:9 그들이 이르되, 물러서라, 하고 또 이르되, 이놈이 들어와 머물면서 우리의 재판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악하게 다루리라, 하며 그 사람 곧 롯을 강하게 밀치고 가까이 나아와 문을 부수려 하더라.
창19:10 그러나 그 남자들이 자기들의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자기들에게로 끌어들인 뒤에 문을 닫고
창19:11 작은 자든 큰 자든 그 집 문에 있던 남자들을 다 쳐서 눈을 멀게 하니 이에 그들이 문을 찾느라 힘들어하더라.
창19:12 ¶ 그 남자들이 롯에게 이르되, 여기에 네게 속한 자가 더 있느냐? 사위나 네 아들들이나 네 딸들이나 이 도시 안에서 네게 속한 것은 무엇이든지 그것들을 이곳에서 가지고 나가라.
창19:13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주}의 얼굴 앞에서 크므로 우리가 이곳을 멸하리라. {주}께서 그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느니라, 하매
창19:14 롯이 나가서 자기 딸들과 결혼한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이 도시를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을 떠나라, 하였으나 그의 사위들은 그를 농담하는 자로 여겼더라.
창19:15 ¶ 아침이 되매 그 천사들이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데려가라. 이 도시의 불법 가운데서 네가 소멸될까 염려하노라, 하였으나
창19:16 그가 망설이매 그 남자들이 그의 손과 그의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았더라. {주}께서 그에게 긍휼을 베푸셨으므로 그들이 그를 데리고 나아가 그 도시의 밖에 두니라.
창19:17 ¶ 그 남자들이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아간 뒤에 그가 이르되, 네 생명을 건지기 위해 도피하라. 너는 네 뒤를 돌아보거나 이 온 평야에 머무르지 말고 산으로 도피하라. 네가 소멸될까 염려하노라, 하니
창19:18 롯이 그들에게 이르되, 오 내 [주]여, 그리하지 마옵소서.
창19:19 이제 보소서, 주의 종이 주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고 또 주께서 주의 긍휼을 내게 넘치게 하사 내 생명을 구원하심으로 긍휼을 베푸셨나이다. 내가 산으로 도피할 수 없나이다. 어떤 재앙이 나를 덮쳐 내가 죽을까 염려하나이다.
창19:20 이제 보소서, 이 도시는 도망하기에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오 내가 거기로 도피하게 하사 내 혼이 살게 하소서. (그것은 작은 도시가 아니니이까?) 하매
창19:21 그가 그에게 이르되, 보라, 내가 이 일에 대해서도 너를 받아들였은즉 네가 말한 이 도시를 멸하지 아니하리니
창19:22 너는 속히 거기로 도피하라. 네가 거기에 이를 때까지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도시의 이름을 소알이라 하였더라.
창19:23 ¶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땅 위에 솟았더라.
창19:24 그때에 {주}께서 하늘에서 {주}로부터 유황과 불을 비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창19:25 그 도시들과 온 평야와 그 도시들의 모든 거주민과 땅 위에서 자라난 것을 엎어 멸하셨더라.
유1:7 이것은 소돔과 고모라와 그것들의 주변 도시들이 같은 방식으로 자기를 음행에 내주고 낯선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로 보복을 당하여 본보기가 된 것과 같으니라.
유1:8 또 그와 마찬가지로 이 추악한 꿈꾸는 자들도 육체를 더럽히고 통치권을 멸시하며 위엄 있는 자들을 비방하는도다.
신29:23그 온 땅이 유황이 되며 소금이 되며 또 불에 타서 심지도 못하며 결실함도 없으며 거기에는 아무 풀도 나지 아니함이 옛적에 여호와께서 진노와 격분으로 멸하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의 무너짐과 같음을 보고 물을 것이요
벧후2:6 소돔과 고모라의 도시들을 뒤엎으심으로 정죄하사 재가 되게 하여 그 뒤에 경건치 아니하게 살 자들에게 본보기로 삼으셨으며
벧후2:7 사악한 자들의 더러운 행실로 인해 괴로움을 받던 의로운 롯을 건져 내셨으니
벧후2:8 (이는 저 의로운 사람이 그들 가운데 거하며 그들의 불법 행위를 보고 들으면서 날마다 자기의 의로운 혼을 괴롭게 하였기 때문이니라.)
벧후2:9 [주]께서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은 시험들에서 건질 줄 아시고 또 불의한 자들은 심판의 날까지 예비해 두사 벌할 줄 아시되
벧후2:10 특별히 부정한 정욕에 빠져 육체를 따라 걸으며 행정권을 멸시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그들은 염치가 없고 자기 뜻대로 행하며 두려운 줄도 모르고 위엄 있는 자들을 비방하거니와
벧후2:11 더 큰 권능과 힘을 가진 천사들도 [주] 앞에서 그들을 대적하여 욕설로 비난하지 아니하느니라.
벧후2:12 그러나 이들은 잡혀서 죽게 만들어진 짐승들 곧 본래 이성이 없는 짐승들 같아서 자기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들을 비방하므로 자기들의 부패 속에서 철저히 멸망을 당하며
벧후2:13 대낮에 방탕하는 것을 낙으로 여기므로 불의의 대가를 받으리라. 그들이 너희와 함께 잔치를 할 때에 자기들의 속임수로 즐기니 그들은 점과 흠이요,
벧후2:14 또 간음으로 가득한 눈을 가지고 죄를 그칠 줄 모르며 불안정한 혼들을 속이니 그들은 곧 탐내는 습관으로 마음을 단련시킨 자들이요 저주받은 자식들이라.
살전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가 거룩히 구별되는 것이라. 너희는 음행을 삼가고
살전4:4 너희 각 사람이 거룩히 구별함과 존귀함으로 자기 그릇을 소유할 줄 알되
살전4:5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들과 같이 욕정의 욕망으로 하지 말고
살전4:6 아무도 어떤 일에서든 도를 넘어 자기 형제를 속여 빼앗지 말라. 우리가 또한 너희에게 미리 경고하고 증언한 것 같이 [주]께서는 그런 모든 자들에게 복수하는 분이시니라.
살전4:7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정함에 이르도록 부르지 아니하시고 거룩함에 이르도록 부르셨나니
살전4:8 그러므로 멸시하는 자는 사람을 멸시하지 아니하고 우리에게 또한 자신의 거룩한 [영]을 주신 [하나님]을 멸시하느니라.
노아홍수때 물로 수장하여 모조리 뒤집어버렸어요
성적인타락
어떠한일있어도 한번에 실수 용납하지말아라
창7:12 비가 밤낮으로 사십 일 동안 땅 위에 쏟아졌더라.
창7:13 바로 그 날에 노아와 노아의 아들들인 셈과 함과 야벳과 노아의 아내와 그의 아들들과 함께한 그들의 세 아내가 방주로 들어가되
창7:14 그들과 모든 짐승이 그것의 종류대로, 모든 가축이 그것들의 종류대로, 땅에서 기는 모든 것이 그것의 종류대로, 모든 날짐승 곧 모든 종류의 모든 새가 그것의 종류대로 들어가고
창7:15 속에 생명의 숨이 있는 모든 육체 중에서 둘씩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가니
창7:16 들어간 것들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모든 육체의 수컷과 암컷이더라. 그것들이 들어가매 {주}께서 그를 안에 넣고 닫으시니라.
창7:17 홍수가 땅 위에 사십 일 동안 있었으므로 물들이 불어나 방주를 띄우니 방주가 땅 위로 들리더라.
창7:18 물들이 넘쳐서 땅 위에 크게 불어나매 방주가 물들의 표면 위로 올라갔으며
창7:19 물들이 땅 위에 크게 넘치므로 온 하늘 아래 있던 모든 높은 산이 덮였더라.
창7:20 물들이 불어서 십오 큐빗 위로 오르매 산들이 덮이고
창7:21 땅 위에서 움직이던 모든 육체가 죽었으니 곧 날짐승과 가축과 짐승과 땅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사람이라.
창7:22 마른 육지에 있던 모든 것 중에 콧구멍에 생명의 숨이 있던 모든 것이 죽었더라.
창7:23 지면 위에 있던 모든 생명체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하늘의 날짐승이 멸망하였더라. 그들이 땅에서 멸망하였고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살아남았더라.
창7:24 물들이 백오십 일 동안 땅 위에 넘쳤더라.
창8:1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모든 생물과 모든 가축을 기억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바람을 땅 위로 지나가게 하시니 물들이 줄어들었고
창8:2 깊음의 샘들과 하늘의 창들도 닫혔으며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창8:3 물들이 계속해서 땅을 떠나 되돌아가고 백오십 일이 지난 뒤에는 물들이 줄어들어
창8:4 일곱째 달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의 산들 위에 안착하니라.
마24: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마24: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로 들어간 날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마24: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벧전3: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벧후2:5 옛 세상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오직 의의 선포자인 여덟째 사람 노아를 구원하시며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고
히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한 일들에 대해 [하나님]으로부터 경고를 받고 두려움으로 움직여 방주를 예비함으로 자기 집을 구원하였으니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는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각 사람에게 행위대로 보응하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주신다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쫓지아니하고 불의를 쫓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갚으시리라
장자의 직분을뺏겼을지라도 그렇게 눈물로 회개하고 통곡을 하면 죄라도 사함을 받아야되지 않을까 요!
하나님의 오래참으신것은
너희가 회개하고 돌아오기만을 참으신다
갈5:16 그런즉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곧 성령 안에서 걸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육신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5:17 육신은 성령을 대적하여 욕심을 부리고 성령은 육신을 대적하나니 이 둘이 서로 반대가 되므로 너희가 원하는 것들을 너희가 능히 하지 못하느니라.
갈5:18 그러나 너희가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니라.
갈5:19 이제 육신의 행위들은 명백하니 이것들이라. 곧 간음과 음행과 부정함과 색욕과
갈5:20 우상 숭배와 마술과 증오와 불화와 경쟁과 진노와 다툼과 폭동과 이단 파당과
갈5:21 시기와 살인과 술 취함과 흥청댐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또한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 같이 이것들에 대하여 미리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런 것들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리라.
갈5: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갈5: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갈5:24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애착들과 정욕들과 함께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5:25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살면 또한 성령 안에서 걸을지니
갈5:26 우리가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시기하지 말지니라.
아들의 흘린 피가 헛되지 않게 !!
예수님의공로의 피의 생명앞에 회개하고 피의 공로로 속죄함받고 영원한 영생과 천국을 받으세요
♧♧♧♧♧♧♧♧♧♧♧♧♧♧♧♧♧♧♧♧
고라는 누구??
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847?searchView=Y
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864?searchView=Y
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858?searchView=Y
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848?searchView=Y
출처 https://m.blog.naver.com/baikins/221431065048
●끝이 없고, 형벌과 고통이 영원히 반복되는 지옥!
고라) 아~~~~~~~~~~~~ 이 지옥이 너무 고통스러워요! 이 지옥이 너무 고통스러워요~~
내가 이 지옥에 얼마나 있었나요? 이 지옥은 끝이나도 끝이나도 끝이 없어요! 끝나지가 않아~~~ 이 지옥은 시간이 멈춰버렸나봐요~~ 이 지옥에는 시간이라는게 없나봐요! 멈춰요~~~ 제발 시간을 멈추게 해줘요! 이 지옥은 멈추지도 않아요~~~~!
세상은 밤낮이 있는데 이 지옥은 매일 매일 반복이에요! 똑같아요! 똑같은 생활이요, 똑같은 일상이야!
고라)
시간이 멈춰버린 지옥이야, 시간이 멈춰버린 지옥이야~~~~ 지옥이야~~~~ 지옥이야~~~~!! 낮과 밤이 없는 지옥이야 지옥이야 지옥이야~~~~~ 여기는 시간이 멈춰버렸어! 여기는 시간이 멈췄나봐! 지옥이야!
고라의 외침.. www.djsa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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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개천국지옥
예수회개천국지옥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예수를 안믿어도 지옥가고 잘못믿어도 지옥가고 죽음앞에 회개치못하면 누구든지 영원지옥에 떨어질수밖에 없다,죽은다음 깨달으면 늦은것이며 기회가 없으니 살아있을때 꼭! 깨닫고 회개해야한다.천국,지옥 진짜있다.예수님은 진짜 한분하나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