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블루베리랑 서리태로 스무디를 만들어 먹었어요.
요즘 김강우 스무디가 많이 보이길래 한번 따라 해보고 싶었는데, 집에 바나나랑 오트밀이 없더라고요. ㅎㅎ
사러 나가려고 하다가 밖이 너무 더워서 그냥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어봤습니다.
블루베리와 서리태, 우유만 갈아도 생각보다 조합이 꽤 괜찮더라고요.
블루베리의 상큼함에 서리태의 고소한 맛이 더해져서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습니다.
원래는 레시피대로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이렇게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 활용해도 충분히 맛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더운 날에는 불 앞에서 요리하는 것보다 시원한 스무디 한 잔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바나나랑 오트밀도 준비해서 제대로 만들어봐야겠어요.
오늘 버전도 만족스러웠지만, 완성형은 또 어떤 맛일지 기대되네요.
날씨가 정말 많이 덥습니다.
다들 시원한 음료 챙겨 드시면서 건강하게 여름 보내세요.
첫댓글 냉장고 정리도 되고.맛있는 블루베리 스무디도 만들고 일석이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