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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데레사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내면서
보릿길(박 정 애) 추천 0 조회 116 17.07.23 22:0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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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24 18:04

    첫댓글 사람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누구나 가야할길 그래도 동병상린하며 보낸 지난세월을 회상하며 사랑하던 교우를 먼저보내는 안타까운 마음이 녹아나는 글 잘읽었읍니다. 데레사님은 아마 천국에서 내려다 보시며 선생님께 감사 기도를 하시리라 생각합니다.할렐루야 ~ 아- 멘

  • 17.07.24 22:00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7.07.24 22:00

    데레사님을 보내는 안타까운 마음 구구절절 가슴에 새겨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 17.07.25 16:41

    아프지 않는 이별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 이별 앞에서 함께 슬퍼하기 보다는 더욱 용기롭게 살기를 떠난이도 바라겠지요.
    가슴으로 느끼며 잘 읽었습니다.

  • 17.07.25 18:41

    동병상련의 애절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글입니다. 레지오단원들의 기도 덕분에 천국에서 영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가슴아픈 사연의 글 잘 읽었습니다.

  • 17.07.25 22:25

    다정했던 교우의 죽음을 추도하는 글. 감동적입니다. 별로 접해보지 못한 형태의 글이어서 관심을 갖고 자세히 읽어보았습니다. 데레사와의 이별의 슬픔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뿐만 아니라 살아 있을 때 함께했던 여러가지 일들을 조목조목 언급함으로써 추모의 정을 더 깊게하고 영혼이 편안한 안식을 얻도록 유도하는 것 같습니다. 잘 읽고 믾이 배웠습니다.

  • 17.07.26 17:30

    같이 투병하던 신우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는 애통함이 느껴집니다. 사람은 한번 이세상에 왔다가 반드시 가게 되어 있으나 너무나 빨리 가심은 슬픈 일입니다. 하지만 남아 있는 사람들이 그분 몫까지 잘 살라주는 것도 의미있는 일입니다.

  • 17.08.17 13:47

    투병 후에 맞이하는 죽음 앞에서도 의연하신 데레사님... 천국에서 영면하십시오
    가족보다 진한 사랑으로 아름다운 이별의 말과 세상에 하나 뿐인 추도의 말씀 전하신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 17.08.19 22:51

    생은 혼자 걸어가는 길인가 봅니다 언젠가는 가족과의 이별을 염두에 두고 살아야겠군요
    천국동산에서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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