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첫산행이 강릉이라고 해서 파란 바다가 상상됩니다
큰일이 없으면 참석하고자 합니다
20회 새내기들도 많이 참석해서 추억을 만들어 가면 좋겟습니다
참 어제 들은얘기인데
노회찬 의원이 말했다고 하던데
"법은 만인을 위해서 있는게 아니고
만명을 위해서만 있다고"
요즘 시간이 좀 있어서 아침에 라디오를 듣는 습관이 생겨서
좀 듣고 있습니다
좀 웃었어요 수긍도 가고요
첫댓글 괘방산은 도로 기찻길, 산행길이 붙어서 가는길입니다........ 가장 바다 가까이로 철로가 붙어 지나는곳 이지요.......
20회 최종운입니다. 송년회 모임때 뵙는데 잘 계시죠. 저도 별일 없으면 참석하겠습니다.
첫댓글 괘방산은 도로 기찻길, 산행길이 붙어서 가는길입니다........
가장 바다 가까이로 철로가 붙어 지나는곳 이지요.......
20회 최종운입니다. 송년회 모임때 뵙는데 잘 계시죠. 저도 별일 없으면 참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