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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윤 씨의 “한학자 총재 사건 핵심 쟁점 안내 및 공동 대응 제안”과 “PD수첩”이 재판에 끼칠 영향에 대해서... (2025-11-27)
통일교 지도부만이 아니라 통일교의 공직자들은 한학자 총재가 법정 구속이 되었음에도 특별한 반응을 하지 않고 있다. 사유는 한학자 총재가 구속이 되었으나 이로 인하여 자신들에게는 어떠한 피해나 불이익이 없는 것만이 아니라 자신들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지난 11월 26일 박나윤 씨는 “한학자 총재 사건 핵심 쟁점 안내 및 공동 대응 제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작성하였는데 이 내용이 식구들에게 급속히 전파되고 있다. 박나윤 씨는 통일교인들이 사실관계를 차분히 이해하고 한학자 총재가 공정한 절차에 따른 방어권 보장을 받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 쉽게 설명을 하고 있다.
◆ 박나윤 씨가 보는 주요 쟁점
1. 한학자 총재의 직접 지시와 직접 관여에 대해서 어떻게 볼 것인가?
2. 통일교의 실제 지휘체제와 결재 구조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3. 기소된 항목에 대한 실제적인 성격으로 종교법인의 목적사업인지, 아니면 정치적 자금 사용인지?
4. 실제 업무를 담당한 관계자 들의 진술과 객관적인 자료 관계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이 내용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변호사들이 잘 판단하겠지만 박나윤 씨는 공소장을 토대로 한학자 총재가 기소된 내용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을 주요 쟁점 사안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쟁점사항에 대해서는 해결할 방안을 정리하여 식구들에게 알리면서 동참하기를 바라고 있다.
◆ 25일 PD수첩 방송으로 당원가입이 개인 일탈이 아니라는 것이 입증
25일 PD수첩에서 방영된 “통일교 2부-신개념 정치동맹”에서 박판도 UPF 경상남도 지회장이 통일교 당원가입과 관련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였다. 박판도 지회장의 인터뷰로 통일교에서는 추가로 기소된 정당법 위반 혐의에 대하여 윤영호 개인 일탈로 몰아가는 것이 거의 불가하게 되었다.
https://youtube.com/live/AGpckrfWPLw?si=2gPbt-y_M8SZT5C8
통일교에서는 국민의힘 입당은 윤영호의 개인 일탈로 통일교와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박판도 경남 지회장은 입당원서를 받은 경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통일교의 주장대로라면 윤영호의 일탈에 5개 지구장이 모두 일탈을 하여 국민의힘 당원가입을 교구장과 교회장들에게 지시한 것으로 모든 교구장장 교회장들도 개인 일탈을 한 것으로 통일교 공직자들이 개인 일탈을 한 사람들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통일교 지도부는 모든 사실을 부인하고 윤영호 개인 일탈로 몰아가는 것이 한학자 총재의 재판에 도움이 될지 마이너스가 될지를 제대로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
12월1일부터 진행되는 한학자 총재의 공판과정에서 많은 사실들이 공개가 될 것으로 통일교 식구들이 더 늦기 전에 박나윤 씨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으면 하는 바이다.
아래에 박나윤 씨가 작성한 내용의 원문을 올렸으니 읽어보기 바란다.
2025-11-27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 참고게시물
■ 박나윤 재판부에 “4차례 탄원서 제출” – 통일교 지도부가 하여야 할 일 (2025-11-25)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381
■ 박나윤 씨가 주장하는 "교단의 공익성을 세우기 위한 제언"을 공유하며 (2025-11-2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380
■ 박나윤 씨가 작성한 ‘문제를 제기한 이후 나타난 결과 보고’(2025-11-20)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377
■ 교회의 ‘참어머님 법무비용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에 대하여 (2025-11-17)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370
■ 박나윤 씨의 과감한 결단과 행동에 찬사를 드리며… ‘협회는 공식 입장을 밝혀야' (2025-11-1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368
■ 박나윤 대표 외 757명 2025-11-12 협회에 투명경영 촉구 내용증명 발송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680
아래는 박나윤 씨가 작성한 “한학자 총재 사건 핵심 쟁점 안내 및 공동 대은 제안”의 원문이니 읽어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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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총재 사건 핵심 쟁점 안내 및 공동 대응 제안」
― 사실 이해를 돕기 위한 공익 안내문 / SNS·단톡방 공유용 ―
(※ 특검 발표, 주요 언론 보도, 공개된 법률 해설·유튜브 방송 등을 토대로 주요 쟁점을 정리한 개인적 안내문입니다.)
<日本語>
https://forms.gle/R5P4PHixf2GrZdFf6
https://forms.gle/5m53TAvhQyxSHdKTA
[서문]
이 글은 특검 정례 브리핑, 법원에서 공개된 재판 진행 상황, 그리고 언론 기사·법률 전문가 해설 방송·유튜브 등 이미 공개된 자료를 토대로, 신앙인 공동체가 이번 사건의 구조와 쟁점을 이해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정리한 안내문입니다.
이 글은 어느 누구의 유죄·무죄를 단정하려는 목적이 전혀 없으며, 수사·재판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도 없습니다.
최종적인 법적 판단은 특검과 법원, 재판부의 엄정한 심리와 판단에 전적으로 맡겨져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 글은 단지, 신앙인들이 사실관계를 차분히 이해하고 공정한 절차와 방어권 보장을 함께 기도하기 위한 공익적 설명·정리 자료일 뿐입니다.
🔷 1. 이 글의 취지
이 글은 현재 진행 중인 한학자 총재님 및 교단(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관련 사건에 대하여,
사건의 구조와 핵심 쟁점이 무엇인지,
우리가 어떤 부분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하는지,
정당한 방어를 위해 어떤 내용들을 이해하고, 어떤 자료와 기억을 소중히 보존해야 하는지를 함께 나누기 위한 사실 이해 안내문입니다.
따라서 이 글은 특정 개인을 비난하거나 유죄·무죄를 미리 단정하거나 재판부의 판단을 압박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총재님의 방어권이 충분히 보장되고, 교단의 실체가 사실에 기초하여 공정하게 판단되기를 바라는 신앙인의 공동 관심을 나누기 위한 것입니다.
🔷 2. 사건의 구조 – 지금 무엇이 쟁점인가?
1. 공개된 자료로 본 사건의 큰 틀
특검 발표와 언론 보도들을 종합해 보면, 사건은 대략 다음과 같은 구조 속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1) 대선 시기 전후의 행사·프로젝트 지원과 관련된 논란
2) 교단 및 관련 재단 자금이 적절하게 사용되었는지에 대한 논쟁
3) 그 과정에서 한학자 총재님(종교 지도자) 정○○ 등 일부 실무 핵심 담당자 윤○○·이○○ 등 집행·행정 책임자들의 역할과 책임이 어떻게 나뉘는지가 주된 쟁점으로 다루어지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공개된 정보들을 보면, 개별 지출을 둘러싼 해석과 사실관계에 대해 특검과 변호인 측의 입장이 크게 다른 부분도 많으며, 이 부분은 앞으로 재판에서 하나하나 가려질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2. 자주 언급되는 네 가지 핵심 쟁점
여러 해설과 보도를 종합하면, 지금까지 드러난 논의의 초점은 크게 네 가지 정도로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 쟁점 ①
“총재님의 직접 지시·직접 관여”를 어떻게 볼 것인가?
특검과 일부 보도에서는 일부 지출이 총재님의 뜻·의사와 연관되어 있었다는 취지의 설명이 나오기도 합니다.
반면, 변호인 측과 다른 해설에서는 총재님의 말씀과 비전을 실무진이 어떻게 해석했는지, 실제로 구체적인 금액·계좌·집행에 총재님이 어느 정도까지 관여하셨는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사실 확인이 필요한 쟁점이라고 설명합니다.
즉, 지금 우리가 지켜봐야 할 포인트는
▶ “총재님의 말씀·의도”와 “구체적인 자금 집행·실무 처리” 사이의 관계가 재판에서 어떻게 정리되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 쟁점 ②
교단의 실제 지휘·결재 구조는 어떻게 되어 있었는가?
많은 언론 기사와 해설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학자 총재님 : 종교적·상징적 최고 지도자로서 큰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위치
정○○ 등 실무 책임자 :
구체적인 행사 기획·자금 사용 계획 수립·내부 보고
윤○○·이○○ 등 집행·행정 라인 :
실제 집행, 문서 처리, 회계·행정 관리
즉, 총재님이 일상적인 회계·실무에 직접 접근하는 구조였는지,
아니면 실무라인이 별도로 움직이고 그 결과를 보고 드리는 구조였는지가, 향후 재판에서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될 것이라는 설명들이 많습니다.
🔹 쟁점 ③
각 지출 항목의 실제 성격 – 종교법인 목적사업인지, 정치적 지출인지
보도에 따르면, 문제가 되고 있는 지출 항목 들에는 해외 평화·선교 행사 국제 종교·평화 포럼 및 UPF 활동 신도 교육, 봉사·문화 교류 행사 국제협력·ODA 성격으로 소개된 프로젝트 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특검 측에서는 일부 지출이 정치권과 연관되어 있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하고 있고, 변호인 측과 여러 해설에서는 종교법인의 고유 목적사업에 해당하는 활동이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 “각 건별 지출이 정치적 영향력 행사를 위한 것이었는지, 아니면 종교·선교·평화·봉사 활동의 일환이었는지”를, 구체적인 자료와 증언을 통해 어떻게 입증하느냐의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쟁점 ④
실무 관계자 진술과 객관적 자료의 관계
여러 기사와 해설에서, 일부 실무 책임자들의 진술 내용이 이번 사건의 중요한 근거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진술 표현이 시기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전해진 부분, 구체적인 지시·보고 경로에 대해 해석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법조계 해설에서는
▶ “실무 관계자들의 진술은
객관적인 문서·회계 자료·당시의 정관·규정 등과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즉, **“어떤 진술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는 앞으로 재판에서 전문적으로 다루어질 중요한 쟁점입니다.
🔷 3. 우리가 이해해야 할 핵심 포인트
위 네 가지 쟁점을 바탕으로 할 때, 이번 사건과 관련해 신도들이 기억하고 지켜봐야 할 포인트는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1. 총재님의 구체적인 관여 범위가 어디까지 였는지
– 공개된 자료와 재판 과정을 통해 차분히 확인될 부분입니다.
2. 교단의 실제 지휘·결재·회계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
– 정관·규정·내부 문서에 근거한 구조가 중요한 판단 자료가 됩니다.
3. 문제가 된 지출 항목들이 종교법인 고유 목적사업에 해당하는지 여부
– 선교·평화·봉사 활동이었는지, 정치적 지출이었는지가 각 사건별로 세밀하게 다투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4. 총재님에게 직접적인 정치적·경제적 이득이 귀속되었는지 여부
– 금전 수령, 개인적 이익, 제3자의 사적 이익 제공 여부 등.
5. 실무라인의 진술과 객관적 자료(문서, 회계, 정관·규정 등)의 관계
– 진술 간 차이와 이해관계, 당시 실제 업무 관행 등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 다섯 가지 축이 “지금 무엇을 지켜보아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핵심 방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4. 신도·관계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일
이 사건은 특검과 법원의 영역이지만, 동시에 우리 교단의 역사와 평판, 그리고 신앙 공동체의 양심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각자가 단순한 구경꾼이 아니라, 사실을 정확히 기억하고, 필요한 자료를 소중히 보존하며, 정당한 절차 안에서 진실을 밝히는 데 함께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우리가 먼저 이해해야 할 내용들
언론 보도와 특검 브리핑에서 어떤 부분이 쟁점으로 다루어지고 있는지
총재님과 실무라인의 역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나뉘어 있었는지에 대한 우리 각자의 경험과 기억 각종 행사·프로젝트·지출들이 실제로 어떤 선교·평화·봉사 활동의 일환이었는지 실무 관계자들의 설명·진술이 우리가 겪어온 현실과 어느 부분은 같고, 어느 부분은 다른지 이런 점들을 조용히 돌아보고 정리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2. 우리가 참여할 수 있는 자료·증언 보존 (법적 절차 안에서)
여기서 말하는 자료·증언 보존은 불법적인 유출·해킹·비밀침해를 전혀 의미하지 않습니다. 각자가 정당하게 보유하고 있거나 공개된 범위 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예를 들면, 과거 행사·선교·프로젝트가 실제로 어떤 내용이었는지를 보여주는 사진, 프로그램, 안내문, 초청장, 보도자료, 홍보물 그 활동이 종교·선교·평화·봉사·국제교류 목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설명과 기억 결재·보고 구조를 보여주는 정관·규정·공문·내부 안내문 등 (본인이 합법적으로 갖고 있는 범위 안에서만) 평상시 교단 활동의 흐름을 보여주는 일상적인 기록들
이런 자료와 기억들은,
변호인단이나 공익적 정리 창구(자료수집 TF, 공동대응팀 등)에 법적 절차를 준수하는 범위 안에서 전달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근거 없는 소문, 과장된 이야기, 특정인에 대한 인신공격·비난은 총재님 방어에도 도움이 되지 않고, 우리 공동체를 더 아프게 만들 뿐입니다.
➡ 사실에 근거한 기록과 차분한 증언이 가장 큰 힘입니다.
🔷 5. 지도부 및 관계자들에게 함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들
마지막으로, 이 글은 단순한 설명을 넘어 교단 지도부 및 관련 책임자들께 신앙인으로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정중히 요청 드리고자 합니다.
✅ 1) 총재님의 방어권·인권 보장을 위해 힘써 주십시오.
총재님께서 독립된 변호인단과 충분히 상의할 수 있는 시간과 환경, 필요한 자료·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리를 최대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도부가 책임 있는 위치에서 역할을 해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 2) 수사·재판에 필요한 자료 보존과 성실한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교단 및 관련 법인들의 회계 자료, 결재 라인, 정관·규정, 사업 계획서·보고서들이 있는 그대로 보존·제출될 수 있도록, 지도부와 실무자 여러분의 공정한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3) 교단 내부의 회계·지휘 체계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시작해 주십시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독립적인 회계·감사 장치, 권한과 책임이 분명한 의사결정 구조, 신도들에게 설명 가능한 수준의 투명성을 갖추기 위한 개선 작업이 이루어진다면, 이 또한 총재님과 교단을 지키는 큰 방패가 될 것입니다.
✅ 4) 평신도·신도들과의 소통 창구를 열어 주십시오.
사건의 진행 상황, 교단의 입장, 향후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정중하고도 솔직한 설명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공식 창구(설명회, 공지, 질의응답 창 등)를 마련해 주시고, 신도들의 양심적 질문과 우려를 “내부 비판”이 아닌 공의와 진실을 위한 동반자로 받아들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6. 마무리 – 함께 지켜야 할 것
우리가 지키고 싶은 것은 한 분의 명예만이 아니라, 그분이 평생 강조해 오신 사랑, 공의, 책임, 평화의 가치입니다.
진실은 결국 드러나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 각자의 말과 행동, 기록과 자료, 양심의 선택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오래 남게 될 것입니다. 사실에 근거해 이해하고, 필요한 증거와 기록을 함께 지키고, 지도부와 관계자들에게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달라고 차분히 요청하는 것, 그것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책임 있는 신앙인의 자세라고 믿습니다.
[말미]
본 글은 특검 발표, 언론 보도, 공개된 법률 해설 등을 바탕으로 한 개인적 정리이며, 어느 누구의 범죄 여부를 단정하거나 수사·재판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모든 최종 판단은 법원의 공정한 심리와 특검의 사실 조사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며, 본 글은 신앙 공동체의 사실 이해·자료 정리·공익적 참여 안내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 글로 인해 특정인의 명예가 훼손되거나 부당한 비난이 발생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그와 같은 사용을 삼가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2025년 11월 26일
발신자: 한학자 총재와 함께 하는 모심평화연대(母心平和連帶) 및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평신도연합 창립준비위원회 대표 가정연합 2세2015축복가정 평신도 박나윤
[법적안전성과 실효성이 가장 큰 서명참여안내]
🔗 가정연합 자산 보호와 운영 투명성 강화를 위한 신도 결의 및 평신도연합 참여서명
https://forms.gle/TBwHV465zpLLwPmF8
🔗 한학자 총재와 함께하는 모심평화연대(母心平和連帶) 참여서명
https://forms.gle/5JzEcJSK2qUjsNUt5

첫댓글 박나윤씨가 최종근씨에게 어머님사안을 놓고 공동대처를 제안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