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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스크랩 종교인 과세 다음은 차별 금지법이 될 것이다.
차원상승 추천 2 조회 355 17.12.10 15: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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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2.10 15:07

    첫댓글 윗 글을 철저하게 읽으시고 숙지해 놓고 있으면 좋을 듯 싶습니다.^^

  • 17.12.10 15:25

    종교인과세를 하든 차별금지법을 하든 자기믿음만 잘 지키면 됩니다
    이스라엘의 황금기였던 다윗 솔로몬 시대에 왕자들이 하던 짓거리들과 솔로몬의 타락이 무슨 제재 때문에 그런것인가요? 오히려 바벨론에 나라가 넘어가 잡혀가고 수많은 제재를 받고 음식도 맘대로 못먹고 이름까지 바꿔야 했던 다니엘과 세친구는
    타락은 커녕 믿음을 잘지켜서 성경의 다니엘서로 또 세친구들도 휼륭한 믿음의 귀감이 되었지요

  • 작성자 17.12.10 15:55

    단순히 의미없이 자기 믿음부터 지켜내면 장땡이 될까요?ㅎㅎ

    종교인 과세는 기독교 억압을 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글에서 나와있죠.

    정부와 언론에서는 종교인 과세라는 허울아래 많은 종교인과 사람들을 미혹시켜 감시하고 억압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기 믿음을 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과 모든 역경, 고난 또는 미혹에서 이겨내야 비로소 믿음의 본분을 지킬수가 있습니다.

  • 작성자 17.12.10 15:57

    아브라함이 아내에게 말하지도 않고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고 모리아 산으로 갔었죠.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번제를 드리려는 순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정신을 차린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몸소 아브라함의 믿음의 관계를 보시고 인정을 하게 되었고,

    아브라함은 자기 자신과에 시험에서 이긴겁니다.

    그리고 솔로몬 타락의 원인은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두번씩이나 나타나면서 특별하고 중요한 경험을 솔로몬에게 허락 하였지만, 솔로몬은 이를 기억하지 못하고 거짓된 죄의 유혹에 넘어가게 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종교인 과세도 정부에서 쳐 놓은 함정에 넘어가 모든 사람이 죄의 유혹에서 넘어가는 불상사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17.12.10 16:10

    @차원상승 예수님도 로마와 바리새인 제사장들에게 감시와 억압을 당했습니다
    그 당시 일반인들의 인사법은.. 시저가 우리의 왕입니다..라고 서로 소리내서 말하는 것이였어요 그런 치하에서 소경이 다윗왕의 후손 예수여..라고 크게 소리지른 것 은 공회(경찰..검찰)에 잡혀갈 일이었습니다...
    그런 감시와 억압이 없던 때는 중세 교황이 유럽을 통치하던 시기였지요
    그런데도 종교인 과세가 그리도 큰일입니까?

  • 작성자 17.12.10 19:06

    @아이린 아니죠.

    주님께서는 감시와 억압을 당하신 것이 아닌 하늘의 약속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그들이 어떻게 나올지 알고도 일단 가만히 놔두신겁니다.

    예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도 인간들이 어떻게 나올지 알고 계셨지만,

    하나님과의 약속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놔두셨죠.

    그리고 신의 아들 한명을 상대하는 것과 여러명을 감시와 억압하려는 점은 차이가 있죠.

    종교인 과세는 종교인 뿐만 아닌 전 인류를 상대로 감시와 통제를 하고

    심지어 기독교 자체를 자기들 마음대로 다루겠다는 말인데 큰일이지 않겠습니까?

  • 작성자 17.12.10 19:05

    @아이린 종교인 과세 뒤에 숨은 함정과 미혹을 받아 들이면 우리들은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솔로몬 처럼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지혜를 저버리고 죄를 범하는 것 보단

    적어도 종교인이면 사탄의 유혹이 와도 뿌리치신 예수님을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

  • 도끼로 제 발에 발등 찍기인데 누굴 원망하리요.
    하소연 들어줄 성도도 없고..
    종범이도 없고..
    동열이도 없고...
    맨날 거짓말에 열중하는 목사와 자칭 우파교인들 뿐, 편들어 줄 이가 없네요.

    마라나타! 나의 소망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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