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돕자, 돕자, 돕자>
아무리 바빠도 밥은 먹듯이 봉사를 밥 먹듯이 해왔습니다. 중고교시절에는 정신지체 아이들을 돌보았고 대학시절에는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들을 가르치고 무료급식도 제공했습니다. 특히 그 공부방은 삼성생명에서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삼성가족들의 마음이 따뜻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경기대학생자원봉사단, 경희사회봉사단,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운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의 것을 포기한 대단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금전적인 보상이 없이도 성취감, 보람, 기쁨 등으로 만족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배웠습니다. 또한 여러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함으로서 Team work과 Leader의 중요성을 체득하였습니다. 나눔의 미덕을 알고 실천하는 기업. 삼성SDS에서 진정한 사람의 향기를 느끼고 싶습니다.
장점
<나랑 일촌 할래?>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적극적으로 임합니다. 약속은 반드시 지키자라는 생각으로 사소한 일도 메모장에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뢰도는 인간관계가 얼마나 원만한가로 측정됩니다. 친구와 학교를 걷다보면 인사하는 횟수에 친구는 놀랍니다. 봄, 가을에는 결혼식에 참석하는 횟수에 친구는 또 한번 놀랍니다.
보완점
수능을 한 달 남겨두고 광주로 당일 기차여행을 떠났었습니다. 수능이라는 스트레스를 여행을 통해 날려버렸던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중요한 일이 있으면 스스로 정한 Process를 따라가느라 지나치게 자신을 억누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행, 운동 등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업무를 더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지원동기 및 포부
<실력과 인간미를 겸비한 Professional>
한국 경제의 눈부신 성장을 이끈 삼성. 삼성SDS의 시스템통합(SI)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습니다. 삼성계열의 모든 회사를 전산화하여 경제성장의 기반을 닦은 삼성SDS.
경제성장과 함께 앞으로 주목받는 Key Word는 복지입니다. 하지만 재정의 부족과 비효율적인 행정은 복지국가의 걸림돌입니다. 저의 꿈은 수혜자,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의료시설, 교육기관 등을 ‘복지네트워크(가명)’로 연결해 필요한 곳에 지원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결식아동들에게는 따듯한 도시락을, 공부를 원하는 아이들에게는 선생님을... 수혜자와 수혜대상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한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싶습니다.
삼성은 국내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세계에서 존경받는 100대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기술력과 인간미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었기 때문에 이룬 업적입니다. 인재와 이웃을 소중하게 여기는 삼성SDS와 실력과 인간미를 겸비한 박성우의 완벽한 Combi로 21세기에 알맞은 가치창출을 할 것입니다.
첫댓글제 눈으로 보이는 부분은 자기소개가 좀 뭔가 의이하다라는 느낌이... 나열이 너무 많아서 정작 자신의 소개가 없어진 것 같아요.. 자신의 것을 포기한 대단한 사람같은 말은 봉사단체가 아닌 회사에 임원이 보기에는 그닥 와닿지 않지 않을까요. 회사는 이익을 내야한다는;;;;
첫댓글 제 눈으로 보이는 부분은 자기소개가 좀 뭔가 의이하다라는 느낌이... 나열이 너무 많아서 정작 자신의 소개가 없어진 것 같아요.. 자신의 것을 포기한 대단한 사람같은 말은 봉사단체가 아닌 회사에 임원이 보기에는 그닥 와닿지 않지 않을까요. 회사는 이익을 내야한다는;;;;
ㅎ 감사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