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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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14년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대한민국 인천에서 개최된 제17회 아시안게임
개최는 과거의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과 달리. 노조들이 깊이 개입 하여 개최되었습니다.
인천 시장 송영길이 연세대의 한총련 출신으로 아시안 게임 개최권을 가져올 때부터 영향력을 끼쳐 개최 되었습니다.
과거 아시안 게임이나 올림픽들과 같은 중요한 행사에는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며 그산하 각 경기연맹과 협회로 구성되어 각 협회와 연맹의 회장을 기업체의 사장이나 회장들이 맡고 있어 그 자금이 대부분 정부의 국가 예산과 기업체에서 성금과 광고료들로 경영자들로부터 충당 했으나. 인천 아시안 게임은 노조들이 앞장 서 기업체들에서 자금을 모아 국가 예산을 보태어 개최한 것입니다.인천아시안게임의조직준비위원회의 구성도 좌파 종북 세력들로 구성 되었고.프랑스 등 외국관객들도 대부분 좌파 자들로 초청되었으며 송영길의 배후에 민노총이 있었던 것입니다.
인천 아시안 게임의 엠블럼도 새 모양의 푸른 깃털에 머리는 빨갛게 물들인 새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도 송영길 자신의 출신교인 연세대를 상징했다 합니다.
머리를 빨갛게 한 것은 북한 주체 사상 김일성 주의를 상징하는 것이라 합니다.
행사 자금도 모자라서 빚을 내어 치뤘는데 관람객도 없어 몇몇 교회를 통한 관람객 동원을 했고 몇개 기업의 노조들이 교대로 참석 했지만.. 그 수입은 전체 행사 준비자금에 턱도 없이 모자랐다 합니다. 지금도 그 엄청난 행사 비용의 빚을 갚지 못하고 잇다는 실정입니다.
행사에 동원된 젊은 철 모르는 아이들은 북한 선수들이 나올 때는 요란한 박수와 함성으로 환영 했고..심지어는 북한의 황병서 김양건 김원홍 최용해등도 민노총의 초대를 받아 대한민국 땅에 몰래 기어들어와 관람 하는 사태를 빚었습니다..북한의 황병서나 김양건 김원홍 최용해 들이 들어 올 때는 그밑의 졸개들도 대단히 많이 기어들어 왔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대한민국과 북한과의 축구시합 때는 대규모 노조와 주사파 한총련 학생들을 동원하여 북한 응원에 열을 올렸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수많은 우익 팬들의 응원과 함께1;0 으로 승리했지요..
마지막 폐막식에는 철없는 젊은이들을 대규모로 동원하여 국적을 알 수 없는 춤과 노래로 막을 내렸답니다.
물론 대한민국 우익 세력들이 원체 많아 대회 동안 치러진 경기 결과는 중국 다음 2위를 기록 했습니다.
지금도 인천시는 그때의 후유증으로 빚더미에 앉아 있는 실정이랍니다.
송영길은 인천 시장으로 있으면서 그 밖에도 인천 송도 지역을 개발 한답시고 수많은 투자자들을 긁어모아 수많은 건물 도로를 지었는데 수요와 공급을 예측하여 맞추지 못하고 떠벌려 공사를 하여 그것 역시 과잉투자로 지금도 인천 시청의 빚이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도 그꼴 나지 않을까 뜻있는 사람들은 걱정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