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제가 바로 케로로 중사 입니다'
'케로로 대지에 서다 입니다'
양정화 - 케로로 중사
이미자 - 강우주(히나타 후유키)
정미숙 - 강한별(히나타 나츠미)
이동은 - 엄마(히나타 아키)
이인성 - 해설
정혜옥 - 가은/유령
정유미 - 아영
신용우 - 사빈(사부로 623)
김기흥 - 통신음성
제목은 쓰기가 난귤해서 어영부영 맞췄긴 한데-_-....; 썩 잘 쓰지 못했어요(중얼중얼)
뭔가 어색하군요.
여는곡은 양정화님이, 닫는곡은 원투가 불렀습니다.(곡명은 몰라요)
덧>그 많은 일어자막을 훌륭하게 바꿨군요 투니!
그런데 중간에 '지각' 은 빼먹은 건가요?
덧2>개인적인 단상이지만 노래에 임팩트가 그다지 없군요.
덧3>아래에 나루토 관련 글을 다시 보니 글쓴이인 제가 어이없습니다...;처음 보았을 때 믿는 게 아니었는데- 어흑...(근데 왜 믿었지?;;)
첫댓글 바로 올리셨네요^^... 보구싶다~~~
앙 ㅠㅠ못봤는데 우훗 재방송은 언제인가요~
하필이면 원투가 엔딩을 부르다니
못봤어요ㅠㅠㅠ 학교에서 수업받는 내내 시계만 쳐다봤답니다ㅠㅠ 여는곡을 정화 님께서 부르셨다니! 재방을 노려야겠네요^^
저도 못 봤어요. 선생님이 청소를 시키시는 바람에......... 그런데 아직 도로로는 안 나왔나봐요. 어느분이 하실지 기대되요. 혹시 홍시호님?
으앙~ㅠㅠ 저도 선생님 청소를 시키는 바람에...OTL 보고 싶었다구~ ㅠㅠ
4시쯤은 한참 수업중 ㅜ.ㅜ 양정화님이 노래 불렀다니 ㅜ.ㅜ 재방송할때 들어야지 ㅎㅎ
엔딩은 압박이었어요..
엔딩을 원투가 부르다니... 아깝네요. ㅡ_ㅡ;;; 원투 그 사람들 실력도 없으면서 엄청 나대서 싫던데.... 정화님의 케로로 연기 주말에 반드시 봐야겠네요!
전 더빙과 번역이 맘에 안들어요
번역과 성우분들 연기는 훌륭했는데.. 당신 지금 무슨 소리 하시는 겁니까? 전번에도 오자마녀 도레미 더빙을 일방적이로 비난하더니.. 계속 일방적으로 더빙작을 그렇게 깎아내리면 당신을 일빠 찌질이로 간주할 겁니다.
케로로..너무 재밌더군요......ㅇㅅㅇ..
토요일 2시쯤에 재방송을 하던데..저도 본방을 보지 못해서..재방을 노리는 중입니다...양정화님이 부르신 오프닝곡이라..정말 기대됩니다...^^
더빙이 맘에 안 들수도 있는거죠. 다 개인적인 감상인데 ㅡ,.ㅡ 뭘 그렇게 흥분하고 계십니까.
민서닷님 ㅡㅡ;지나치게 흥분하지 마세요~각자 의견이 다 다를수도 있는겁니다.그렇게 매도하시면 어디 무서워서 의견하나 제대로 올릴수가 있겠습니까?
다른분의 감상이나 의견을 수긍하면서 느껴주시길 바랍니다............
엇.. 여는곡, 양정화님이 부르셨어요? 꼭 한번 봐야겠네요 +ㅁ+/
미자님이 다다다에 이어 또 '우주'역을 맡으셨네요~성은 다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