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만원의 행복으로 얻은 테리원단으로 물놀이 가운 만들었어요..
기장이 살짝 짧긴하지만, 그래도 만족스럽답니다.
요건 울 집 냥이 또또와 찍은 사진입니다.
오드아이라.. 양쪽 눈 색이 달라요..
전체 샷.... 파랑색 무늬라 시원해 보이고 예버요..
목둘레를 많이 파서.. 모자 달때 앞부분 주름잡아서 박았답니다.
요거 바세 패키지랍니다...
샘 책보고 따라 했는데, 순서가 잘못됐는지... 이렇게 됐어요..
조카 선물로 갈 거랍니다..
첫댓글 물놀이 가운 여름엔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아이템이죠 올여름 엄마가 만들어준 물놀이 가운입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겠죠^^
> _<// 저도 원단 있는데 전 물놀이타올로 샤용한다지욤 옷으로 완성되니 이쁘네욤 대안생리대는 무엇이 문제인가용 문제없어보이는듯;;;;한데;; 어쨌거나 받는 조카가 좋아하겠어요
잘 만드셨는데요^^ 야옹이도 너무 이뿌고 물놀이 가운 실속이네요^^ 굿
첫댓글 물놀이 가운 여름엔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아이템이죠 올여름 엄마가 만들어준 물놀이 가운입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