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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javascript:albumViewer('viewer','http://pds19.cafe.daum.net/download.php?grpid=3LY&fldid=ANo&dataid=13834&fileid=1®dt=20060623211356&disk=9&grpcode=kicha&dncnt=N&.PNG')"><img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9.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3LY%26fldid%3DANo%26dataid%3D13834%26fileid%3D1%26regdt%3D20060623211356%26disk%3D9%26grpcode%3Dkicha%26dncnt%3DN%26.PNG' width=1926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 id=upload_image1 onload='controlImage(this.id);'></a><BR><BR clear=all></P>
<P>다른 곳에서도 좌천동 방면으로 연장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이 많아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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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실제로 좌천동 방면으로 연장을 할 경우 감만, 대연동 지역 및 2호선의 해운대 등지에서 부산 구 시가지로 접근하기에 더욱 용이할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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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좌천동은 지금의 1호선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좌천동역은 수요가 없어서 3호선을 좌천동까지 연장하는것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시가지로 접근하는것은 매우 좋은 생각인거 같습니다. 용호선 등의 경전철이 생기면 지하철과 환승해야 하는 불편이 생기겠죠
추억의 기차님//그러니까 연장구간도 4량, 기존구간도 4량 그대로 넣으면 되는겁니다. 대신 연장구간만 운행하는 열차를 추가투입하거나, 연장구간 중심으로 배차간격을 맞추면 되는거죠. 3호선 거의 매일 지겹도록 타고있습니다만, 그렇게 많이 비었다는 생각은 안드는군요. RH시간대에만 이용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 생각해보니 연장구간이 NH시간에도 수요가 많은건 아닐거라 생각됩니다만? RH시간대에만 배차간격을 0.5분~1분정도 줄이고, NH시간대에는 그대로 운행해도 된다는 생각도 듭니다
흠~감만동과 우암동의 압박이란... 저동네는 버스도 러시아워시간 제외하곤 수요가 없어 애를먹고 있는동네입니다ㅋㅋ 그리고 광안리 바닷길 쪽은 이미 2호선과 버스41번으로도 충분히 카바가 되구~ 용당쪽 부경대용당캠퍼스와 동명대가 문제인데 이두학교는 이미 순환버스가 경성대부경대 역을 경유를버려서;; 글세요~ 생겼으면 좋겠으나 수요는 그다지 많을것같지않군요^^;;
첫댓글 좌천동은 지금의 1호선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좌천동역은 수요가 없어서 3호선을 좌천동까지 연장하는것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시가지로 접근하는것은 매우 좋은 생각인거 같습니다. 용호선 등의 경전철이 생기면 지하철과 환승해야 하는 불편이 생기겠죠
위에 글에서도 말했듯이 문현에서 짜르는게 좋을듯;; 이렇게 하면 3호선이 너무 길어지지 않을까요 '.'
그리고 3호선 4량짜린데 수요를 생각하면 미어터질꺼 같은데;
증차를 하면 되죠.... 제가 알기로는 3호선은 8량까지 운용이 가능하도록 플랫폼이 설계되어 있다고 합니다.
흠;; 증차를 해서 연장쪽 수요 맞췃다고 칩시다 그럼 지금 현재 노선은 어떻하죠? 3호선 실제로 타보면 현재 노선에는 자리가 거의 남아도는데요
적당히 6량으로 증편하면 끝나는거 아닙니까 -_- 그리고 어느정도 미어터지는건 4량으로 배차간격 줄여서 커버 가능할거라 생각됩니다.
제말은 연장하기 전인 지금 3호선 구간을 말하는거임 - -; 감만쪽으로 연장은 그렇다고 치고 지금 3호선구간 자리가 남아돈다구요 ㅡㅡ; 3호선 타보셧음?
지금 플랫폼은 4량짜리에 맞춰 만든것으로 보이던데요
플랫폼 6량입니다 -ㅅ- 수영역은 2호선 공사때 한번에 해버린터라 8량입니다.
추억의 기차님//그러니까 연장구간도 4량, 기존구간도 4량 그대로 넣으면 되는겁니다. 대신 연장구간만 운행하는 열차를 추가투입하거나, 연장구간 중심으로 배차간격을 맞추면 되는거죠. 3호선 거의 매일 지겹도록 타고있습니다만, 그렇게 많이 비었다는 생각은 안드는군요. RH시간대에만 이용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 생각해보니 연장구간이 NH시간에도 수요가 많은건 아닐거라 생각됩니다만? RH시간대에만 배차간격을 0.5분~1분정도 줄이고, NH시간대에는 그대로 운행해도 된다는 생각도 듭니다
개인적으로... 그다지... 연장이 아닌 경전철이나 기타노선으로 저렇게 한다면 괜찮겠지만... 기존노선이 그렇게 수요가 적은것은 아니지만 빙빙 돌아서 저런건 좀... 왠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감만동은 인구가 다른곳으로 계속 빠져나가는 상황이라.. 용당에서 끊는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흠~감만동과 우암동의 압박이란... 저동네는 버스도 러시아워시간 제외하곤 수요가 없어 애를먹고 있는동네입니다ㅋㅋ 그리고 광안리 바닷길 쪽은 이미 2호선과 버스41번으로도 충분히 카바가 되구~ 용당쪽 부경대용당캠퍼스와 동명대가 문제인데 이두학교는 이미 순환버스가 경성대부경대 역을 경유를버려서;; 글세요~ 생겼으면 좋겠으나 수요는 그다지 많을것같지않군요^^;;
용당쪽도 별로 수요 없습니다... 부경대 용당캠퍼스 학생들 대연캠퍼스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 타고 다니구요... 동명대도 셔틀버스가 다니는 걸로 압니다.
2호선 수영~민락구간 곡선반경이 170m인데, 그림상으로 비교해봐서도 저런식으로 선을 그으면 일단 최소곡선반경을 만족하기 힘들듯.. 특히나 문현역의 압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