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에 아파트 분양을 하던데...직장이 온산이라 가깝기도 하고해서
생각중입니다...어떨까요?
아이생각하면 시내로 이사를 가는게 나을지 간다면 어느동네가
괜찮을까요?
그리고 구영리에서 출퇴근하기 힘들까요...차가많이 막힌다고들 하던데..
소중한답변 바랍니다
첫댓글 구영리 출퇴근 별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울대앞으로 해서 출퇴근하시면 온산공단 문제 없습니다. 여울목 그 가격 너무 비싸지 않나요. 주위 시세와 차이가 너무납니다. 눈탱이 낮을일 있습니까? 그러니 대우나 현대. 미도파 적당선 구입이 나을겁니다. 여울목 교통편도 문제죠. 시내버스 안들어갑니다. 큰길에서 15분은 걸어야 할듯. 여자걸음으로. 장볼때도 없고. 초등이 바로 앞이라 학교는 편하겠내요. 모든걸 통틀어 편리하긴 대우가 편리하내요.
남창~온산 출퇴근과 구영리~온산 출퇴근의 경제적 비교는 대략 300만원/년(톨비, 기름값만)차이납니다. 소요시간은 제외했으니 더 하겠습니다.직장 오래 다닐거면 남창 대우나, 현대, 미도파 정도 생각해 보세요~
첫댓글 구영리 출퇴근 별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울대앞으로 해서 출퇴근하시면 온산공단 문제 없습니다.
여울목 그 가격 너무 비싸지 않나요. 주위 시세와 차이가 너무납니다. 눈탱이 낮을일 있습니까? 그러니 대우나 현대. 미도파 적당선 구입이 나을겁니다. 여울목 교통편도 문제죠. 시내버스 안들어갑니다. 큰길에서 15분은 걸어야 할듯. 여자걸음으로. 장볼때도 없고. 초등이 바로 앞이라 학교는 편하겠내요. 모든걸 통틀어 편리하긴 대우가 편리하내요.
남창~온산 출퇴근과 구영리~온산 출퇴근의 경제적 비교는 대략 300만원/년(톨비, 기름값만)차이납니다. 소요시간은 제외했으니 더 하겠습니다.
직장 오래 다닐거면 남창 대우나, 현대, 미도파 정도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