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ᆢ
짐을 거둬서 집으로 들어왔는데요ᆢ
마음이ᆢ공허해요
이 이상한 마음은 뭘까ᆢ생각을 하는데요ᆢ
세상 재미는 아주 짧은데요ᆢ
사람은ᆢ본능적으로 자꾸 지 유익에 집착을 하는거예요
오늘은ᆢ제 깊은 죄를 대개 회개를 많이 했어요ᆢ
가끔씩은요ᆢ 잠시씩ᆢ다른사람을 읽을때가 있어요
절대로 고의도 자의도 아닌데요ᆢ그냥ᆢ그럴때요
왜ᆢ저렇게 공허할까ᆢ
이기심이 결론이예요ᆢ
이것도 저것도 다 가지려는 욕심요ᆢ
예수님ᆢ
하루의 시간이 또 갔어요
금같은 시간을 보내면서요ᆢ다른건 참 의미가 없음을 자꾸 알게되요
저ᆢ예수님께만 의미를 두기를 간절히 소원해요
제가 주인공이 아니라ᆢ 나의 예수님이 주인공이세요
나의 예수님께서ᆢ제 머리위에 서시어ᆢ나를 다스리셔요
저ᆢ 예수님께 온전히 다스림받고 싶어요
제가 일을해봐야 얼마나 하며
번들 머 그리 크겠으며
이렇게 쉰들 무슨 큰일이 그래 생길까요ᆢ
자꾸 달리려는 마음에ᆢ잠시 브레이크가 잡힙니다
예수님ᆢ 죄송해요
저는ᆢ 지독스럽게도 이기적이여서요
자꾸ᆢ 본능으로 달리려는 힘이 너무 강해요
예수님~..예수님을 더욱 생각해요
제 방언기도에 힘을 주세요
예수님을 불순물 없이 사랑할 힘을 주세요
예수님~..원해요 예수님ᆢ
예수님을 더욱 힘있게 사랑하고 싶어요
예수님~..사랑해요
사랑하는 나의 딸을 만나노라
너의 물꼬를 더욱 힘있게 터줄게
너에게 하늘의 물꼬를 터 주노라
너에게서 흐르고 넘쳐서 니가 주고자하는 곳으로 흐르도록 허락하노라
생명수가 담장을 넘어 ~넘실거리며 흐르노라
너의 복이란다 아가ᆢ
예수님ᆢ
밤새ᆢ물이 흐르고 또 흐르는 꿈을 꾸었어요
마른논에도 물을 대는 내용도 있었어요
백두산 천지같은 큰~호수에요 물이 가득한데요
엄청깊었어요
높은 지대에 있어서요ᆢ쉽게 오르기는 힘든곳이였어요
예전에도 그런꿈을 꾼적이 있어요ᆢ다리가 후덜거렸어요
논 마다 층층이 가득 물을 대놓은 꿈도 있었구요
눈을 감고 있는데요
큰~~물가에 두텁운 교각아래에서 흐르는 물을 보고 있었어요
밤새ᆢ물 잔치를 했어요 ~..
그래ᆢ
내가 주는 은혜의 강이니라
너에게 넉넉하게 주고ᆢ넘치도록 주노라
너의 마음에 대한 나의 보답이니라
내가ᆢ 너의 마음을 아노라
너는ᆢ 어떠한 상황에서도ᆢ나 예수를 향한 그 마음이 변질되지를 않느니라
너는ᆢ나에게 새초롬한적이 없단다 아가ᆢ
내가 얼마나 좋아하게ᆢ
사람은ᆢ상대적이란다
나도ᆢ너를 변함없이 사랑하노라
내사랑~내아기ᆢ너에게 나는 빤짝빤짝이노라
예수님ᆢ
완전~..감동되요 예수님
예수님~..너무 너무 사랑해욤♡**
제 윙크를 받으세욤~*
ㅇㅇ야ᆢ
니보는 낙에 내가 산다
우리 ~..천국에서도 이렇게 사랑하며 살제이
예..예수님
너무 기대되요
예수님과 영원히 사는 삶이요
예수님 사랑해요♡
첫댓글 예수님 사랑합니다❤️
오직 예수님과 사랑하는 것에만
제 삶의 가치를 둡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예수님의 나라에 이르기까지
예수님과 영원히 사랑할 나날이 기대됩니다❤️
예수님 영원히 많이많이 사랑해요~❤️❤️❤️
예수님만 생각하면 죽었던 세포들까지도 살아나서 춤추며 예수님을 사랑하며 찬양합니다.예수님 은혜로 또 이렇게 하루하루를 분과초를 힘있게 살아내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나의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