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빼빼로데이..
10시 기상(오늘 까정 휴가..) 늦은 아침겸 점심을 먹구..
은행가서 테마여행 회비 송금..백초 한의원에서 침을 맞
다 - 배구한다구 무리했더니 근육통이 쪼매.. - 대구팀 부
산역에서 태울려구 용가리 넘1에게 전화했더니..이궁 6명이
랴 어케 태화쇼핑에서 바루 만나기루 하구 출발..앙말 시작
으루 지허니,넘1,비밀,사수좌,굴레,나 천사,하늘바라기,시
간이 필요엄서,이트,써니,가이아,,앙마,지허니,넘1은 러렌
이 기다리게 남겨두구 광안리루 출발..민락동 주차장에 모
여서 작전회의 - 창원기사 시*필의 강력한 주장(시원과 춤
을..)으루 시*필,이트,써니는 해운대 글로리콘도에 짐 풀
구 양정으루 직행하기루 결정 - 나머진 광안리 백사장서 영
화 찍기루 했는디..짝이~~ 넘들 찍는 영화구경 실컷하구 모
임장소루..가이아랑 비밀이는 영화 한편 제대두 찍으라구
남 겨 두 고 서 . . 시*필의 결의로 보아 음주운전의 가능
성이 - 좀 멀지만서두 영도에 차를 두구 양정을 향해(사시
미,굴레,천사,바라긴 양정에 내려주구서)..사시미랑 같이
일어난 3명은 인사 나눌 시간이 엄서서 빼구..해운대 매기
햄 방장님 오공이(토얀 멀쩡한디 오공인 영~) 토야 제리 호
도이 파라다이스 시수맨(그렇지 않은 내가 네게 해줄 수 있
는 말은 힘네(("0"))..제리두) 자유인 뿡이(우와 거의 모비
딕 분위기야..) 끔찍이(깜찍이?) 인생무상+로렌(내는 겁나
서 니들 근처에 몬가겠다..) 향이 아롱이 원지니 훈과 +알
파 수기(어색할거라구 어빠 오냐구 전화하드만 내보다 더
잘 어룰리더만..) 그라구 우리네 영도파 미소one 한나 누리
( 대연파만 있는거이 아니당) 호남권의 자유여행(빼빼로 고
마버..근디 우야노 같이온 무시마는 백호?) 마지막으루 콘
도루 가기전에 랑데뷰한 서울님들(어째쓰까이~ㅇ 시원이랑
쪼메 친케지낸 관계루다 다들 동안이구 68년생과 00학번..
여기까지가 한계..) 이 몸은 이렇게 집에서 잘 준비를 허구
있지만 콘도가신 울님들은 달빛 비치는 해운대 바닷갈 두구
서는 자기가~~~~~~~~~~~~~~~~~~~~~~~~~~~~~~~
울님들 일욜 잘보내시구 건강 조심하세염..
free의 free한 하루였슴더..^.^
참>결혼식에 참석 몬해서리..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이런저런이야기!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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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1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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