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칼럼] 제헌국회는 왜 헌법에 臨政을 명기하지 않았나 분수령은 1948년 5·10 총선거 김구가 소련 지지로 돌아서고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하면서 임정은 몰락했다 한국 민족주의의 정치적 오류는 독립과 건국 사이의 단절 자유와 민주의 가치로 거듭날 때 대한민국은 문명국가 될 것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4/08/16/5HXY537PWFHM3DESNBHS64NGRY/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2786
첫댓글 아이고 이런걸 올리냐미쏘공동회의가 무산되고유엔에서 남한단독정부수립이 승인되고남한만 단독정부가 설립되면 분단될걸 우려해서 쏘련 제안을 동의한거다그리고 임시정부요인들이정부수립할때 정부각료로 대부분 입각했었고정식정부가 수립되었음으로 임시정부의 임무는 마감이 된것이다
첫댓글 아이고
이런걸 올리냐
미쏘공동회의가 무산되고
유엔에서 남한단독정부수립이 승인되고
남한만 단독정부가 설립되면
분단될걸 우려해서
쏘련 제안을 동의한거다
그리고 임시정부요인들이
정부수립할때 정부각료로 대부분 입각했었고
정식정부가 수립되었음으로
임시정부의 임무는 마감이 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