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꾼 꿈인데요...
앞에 바닷가가 바로 눈앞에 있고 저는 집안에서 바닷가를 보고있었어요
집안에서 바다를보는데 정말 탁트인 전망이 꿈만 같고 정말 좋앗거든요 무슨 어디 휴양지 처럼 근사하고 이쁘고 아름답고
근데 아빠가 바닷가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시는거에요
전 발만 담그는줄알고 있었는데 점점 조금만 더들어가시다고 ,,,,그러다 아빠를보는데 오른쪽다리가 짤리거에요ㅜ
무릎위 정도 허벅지중간?ㅠㅠ아 정말 끔찍햇어요
그래서 전 옷으로 다리부위를 감싸고 아빠를 집안으로 모시고 왓어요
나머지 다리를 바다안에 있겟죠 ㅠㅠ 전 수영도 못하고 ,,,아빠가 들어가지말라고도 하시고 위험하다고,,,
그러면서 아빠가 도망가야된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왜그래?병원가야지 했더니
악어들이 이쪽오고 있다고 그러는거에요....그래서 다시 바다 쪽을 보니 악어들이 저희집안으로 들어오는거에요
엄청크더라구요 한마리 들어오기시작하면서
새끼들도 들어오고 ㅡㅡ 새끼는 큰강아지정도 크기고
큰악어들은 엄청크고 길었어요ㅠㅠ
근데 새끼 악어들이 제주변으로 다가오더니 제 엄지발가락을 각각 물더니 발톱을 먹었나?암튼 한곳 엄지발톱은 빠지고
한곳은 조금 남아있었지만 거의 빠지고 ㅠ
아빠랑 저랑만 다치고 엄마 동생은 다치진않았어요
악어들이 들어오는 반대로 도망가려고 나갈곳을 찾았더니 벽쪽위에 조금만 문이 있더라구요
정말작은문 ㅠㅠ 꼭 화장실에 보면 달려있는문처럼
문을 열어보니 창살이있는거에요 ㅠㅠ 창살을 하나하나 뜯어내서 한명씩 그문을 통해서 집밖으로 나와
악어들은관찰했어요 악어들이 다시 나가면 들어가려고,,,,그러다 잠에서꺤듯해요,,,ㅠㅠ
이게 무슨꿈일까요...ㅠ 아빠가넘 심하게 다쳐서 ,,,,,,,,,,, 제 발톱빠진것도 그렇고,,,
2, 또하나는 몇일전에 꾼 꿈인데요
제가 치과를 간듯해요 ...거기서 진료를 받았나?받으려고 기다렸나 ?
암튼 그러는데 원장님이 보조 언니한테 저 신경써달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괜찮아요~이랫죠
그러고 있는데 보조언니가 저한테 웬 매니큐어를 발라주는거에요 ,,,,
근데 엄청특이하게 ㅋㅋㅋ음,,머라설명할수없어요
펄도 들어간데도 있었고 색상은 기억나는건 주황 녹색?
열손가락 다 특이햇어요 ,,,그러다 깨고 ,,
이건 무슨꿈일까요...
3. 이꿈은....
제가 중학교시절인거 같아요..중학교때 같이어울리던 친구들도 보이고 고등학교때 친구도 보이고...
학교는중학교모습이구요....
학교전체서 소풍?같은걸 간거같아요...두명씩 짝이되어 나란히 걸어가는모습있자나요 .
그렇게 줄서서 어디론가는데 가다가 에스컬레이터가 보이는거에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는데
올라는길 방향인데 내리는 순간 자꾸 신발이 벗겨지는거에요 그래서 벗겨지면 계속다시 신고 (그걸 반복햇어요)
그렇게 3~4층 정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올라간거같은데 나중에 마지막층되서는 (짜증나서 자꾸벗겨지니까)
왜이러지 이런생각을하고있는데 뒤에 어떤 모르는 여학생이 자기 잡으라고 자기가 도와주겟다 자기잡고 가라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그여학생 손을 잡고 신발은 그냥 손에들고 조금 걸어갔어요 조금 걸어가다
발바닥 다칠까봐 다시 신은거같아요
그러면서 걸어가는데 어떻하다 보니 계속 그학생이랑 짝이 되어 버렷고 둘이 줄을따라 가고있었죠
주위에 친구들이 ( 같이 어울리는친구들) 쟤 누구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아 옆반얘같은데 같이 친하게 지내기로 했다고 얘랑도 같이 어울리자고 했던거같아요
그래서면서 장소는 어디 시골 논밭이라고 해야되나? 밭이있었고 체험현장이런거라고 표현해야되나?ㅠ
어떤 주인 아저씨 모습도 보엿어요..
그밭에 정말 큰 수박이 하나있었어요 모습은 수박인데 크기는 운동할때 쓰이는 짐볼 아시죠?짐볼보다 더 큰 크기 ;;;
수박옆에는 수박이 자랄수있는 씨가 6~7군데가 나누워져있었고 그거를 나누워 각자 하나씩 맡아서
수박을 키워서 값어치를 따지고 저희는 돈을 받는거였어요
그래서 친구들도 하나씩 자기가 맡고있은데로 가서 자기꺼라 찜을 하고 전 그냥 마지막이 제꺼가 됐어요
그러면서 각자 씨 앞에서 서있는데 수박이 다 자란 모습으로 변한거에요
한명씩 체크를 하며 주인아저씨가 수박모습에 설명을 하면서 전 마지막이니까 제순서를 기다리구있었구요
근데 수박모습이 각자 제각기 였어요 신기하게도
어떤 얘꺼는 영어 D 자 모양이 엎어진모양 (산소 묘지 같은) 모양이엿고
어떤 얘꺼는 애호박 모양 처럼 길다란 모양이였구요
어떤 얘꺼는 아직 다 자라지 못하고 작은 모양도이구요 등등..다들 수박을 잘라도 익지 않거나 씨가 없거나
씨가 한쪽만 쏠려있구요..한마디로 상품값어치가 없다는뜻이래요 주인아저씨가요
마지막 제꺼를 보는데 제꺼는 수박이 제일 크고요 (무지하게 컷어요)
수박 주위에는 넝쿨?덩쿨?이 수박을 감싸고 있었구요 수박 선 모양있자나요 방사선 선 그선도 뚜렷하구요
그러면서 주인아저씨가 너의 결과물은 손끝을 보면 안다고 칼로 손끝을 약간 베었어요
그랫더니 손끝에서 알로에 줄기?라고 해야되나 그줄기가 나오는거에요 ;;;
쭉쭉 자라듯이 올라 가던데요? 옆을 조금 더 베어도 또 줄기가 나오고
그러면서 주인아저씨가 제께 제일 좋은거래요 칭찬을 들어서 좋긴 좋았지만 손끝에서 줄기가 나오니 징그럽고..ㅠ
아저씨는 이제 돈계산을 하시는거같고 친구들은 저기 쫌 먼곳에서 상의를 하는모습이엿어요
전 저혼자있구요...아저씨가 결론적으로는 저한테 돈을 제일 많이주신거같아요
그래서 그점이 친구들은 맘에안들어서 틱틱 대고 있었구요.....
장소는 바뀌어서 저희 학교 운동장이였어요...
운동장에는 축구를 하는아이들도있었는데 전 가로질러갔어요...
그러면서 어떤남학생이 뛰어와 저한테 어떤사람이 너 좋다고 하는데 만나볼래?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누군데? 이러고 ㅋ 그러면서 저기 저사람이라고 모습을 얼핏보엿어요 흐릿하게 ㅋ
그런식으로 그날 전 3번대쉬를 받았어요 전 속으로 오늘따라 이상하네 왜 나좋다는 사람이
이렇게 몰리지?ㅋㅋ이생각을하면서 3명다 생각해볼께라고 표현을 한거같아요 ㅋㅋ
이건 무슨꿈이죠 대쉬받은건 좋은거 같은데 ㅋㅋ
취직준비랑 연관이 있는걸까요?
꿈해몽부탁드려요 ^^제상황은 쪽지 보냇어요
첫댓글 쪽지로 말씀하신 아버님하고 관련된 꿈이 맞습니다
병원에서 한 말처럼 매우 않좋은 상황이라는 그런 꿈으로 해몽되는데
꿈에 악어는 매우 않좋은 일의 대명사로 생각하면 돼요
이런 악어는 완전하게 죽이든지 해야 아무일이 없어요
나머지 꿈들은 특별한 의미를 찾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