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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size=5>10년생 엉개나무 베어 말렸다.</FONT></STRONG></P>
<P>칭구들 촌닭백숙에 넣을 10년생 엉개나무이다.</P>
<P>둥치채 잘라 말렸다. </P>
<P>원둥치가 보약이다.</P>
<P>엉개나무 넣으면 국물이 조금 검게된다.</P>
<P>닭맛을 좌우하는 비결이다.</P>
<P>침넘어가지????</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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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울경지역실◈
10년생 엉개나무 베어 말렸다.
율촌
추천 0
조회 99
06.05.01 00:35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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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으~~아~~~갈등 생기네 .....엉개나무 넣고 푹고운 ~백숙에 시원한 쇠주한잔이면 ....
영조야 맛다 ㅎㅎ
으이구~~~ 침 꼴까닥~!~!~! ㅎㅎ
율촌이 우리 친구야들을 위해 수고가 많네. 얼렁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엉개나무? ㅎㅎ 엄나무자노...그거 넣구 닭죽 끓이면 넘 맛잇는데...아구..나두 침 넘어가네..^^*
아니구 미치겠다,,,, 방향을 어디로 정해야 하나... 닭도 먹어야겠고... 고향에도 가야겠고..어디로 정해야 하나..미쳐
술..음료수는 내가 적당히 싣고 갈께 ...ㅎㅎ~
문디들 !! 어버이날은 우짜고? 미치겠다~~~ 오데로 가야되노? 지발하고 말좀해봐라 ㅎㅎㅎㅎ
인자마 나만은 어버이는 집에 계시고 나적은 어바이는 엉게 나무 묵고 그의 아들은 엉게 백숙 묵는데 찾아 오면 되지..ㅎ?
엉개나무는 애데좋는공!!!!!!!!!!!!!!! 궁금타 오바~~~~~~~
오장육보 다 조~~~~~~~아 ㅎㅎ
명희 야 니는 안묵으도 이쁜께 몰러도 되..ㅋ
미치는 사람이 왜이리 많은공? 야들아 미치지 말구 함게하제이~
누가 미치노 ㅎㅎ
그려 노래새 말마따나 미치지 말구 마이 마이 모여보자...
대단한 성의다!!! 복 받겠어 율촌님!! 율촌님 그림을 좋아해서 화실 기경도 할겸 지도 그날 갈게유ㅠ~~
참으로 가슴 뭉글어 지는 지인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