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게임 장르에 대해 공부해 본적이 없는지라 게임장르의 정의에 대해 알지못하지만 게임은 컴퓨터가 발달하면서 덩달아 발전을 해오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로인해서 이전의 한장르에서 벗어나 복합장르를 구성할수 밖에 없어졌고 이런 추세는 갈수록 더할꺼라 생각이 됩니다...
또 게임을 하는 사람들 마다 선호하는 게임 장르가 있고 또 서로 다른 게임 장르 구분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롤 플레잉을 노가다 오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커뮤니 케이션 오락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죠..
음.... 저는장르에 대해 아는 것이 없으므로 넘어가고 장르를 정의 하는 중점에 대해서는 개개인 마다 다르다!라고 말하고 싶군요
개인의 특성....즉 저마다 게임 장르를 구분하고 자기나름대로의 게임 평가를 할수 있다는 것이죠...
히로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히로를 싫어하는 사람들!로 나눈수도 있겠죠
제 친구들 중에서 히로를 접해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제가 히로하자고 하면... 그게 뭔데? 턴제 전략.....(말 끝나기도 전에..)
됐다 치아라....
이런 식으로 나오는 녀석들이 대부분이더라는...
그러므로 장르를 정의 하는 중점은 제 생각은 개인의 취향 즉 개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이렇다할 정의에 입각해 장르를 보는게 아니라 자기만의 세계에서 게임 장르를 정의해 버리는거죠...
첫댓글 게임회사에 들어가면 게임장르가 나오지않나요??하지만 게이머의 생각과는 약간 차이가 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