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가족인 삼성 백혈병 환자 가족을 생각하면 제가 뭐라고 위로에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입장만 하소연 할 수 없는 상황인 줄 알지만 저의 입장이 아닌 우리 노동자가 현실에 처한 일부를 저를 포함하여 정의를 바탕으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상벌위원회 당시 저의 마직막 소명 구두 내용 ▣
2010.11.25일 15:00~16:30분
- 마지막 진술을 하겠습니다 -
저는 23년동안 근태관리는 명확히 지각한 번 없었습니다 타인보다 빨리와서 타인들은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협의회 할 때도 최대한 노력을 했으며 협의회 전까지 노력을 했으며 저는 담배를 않 피우기 때문에 최대한 노력 했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공부를 해서 스크린 모니터 전자액자 관련 크린룸 메뉴얼을 만들어 제품기술그룹에 남겼으며 사비를 들어 공부해서 3D-MAX/포토샆/오토캐드/공부하고 특히 특허관련 기여를 했습니다
23년 동안 삼성전자 사실 규명을 통해 나와 가족과 명예를 회복하고자 했습니다
제가 회사를 다니는데 뭐 회사를 욕하는 마인드로 하지 않했습니다
그리고 한가족 협의회시 사원 애로사항을 성의 것 해결하고자 할뿐인데.
문제가 된 는지 궁금 하구요 형식적인 지금 협의회가 사원들이 불만이
많습니다 그것도 DM총괄당시 인사팀장께 건의 개선 하겠다고 했습니다
해외 출장 거부한 것이 아니라 저는 분명이 개인 사정으로 건강 이유로 보류 해달라 고했으며 징계 사유가 된 것도 사실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지금 소통중에 있겠지만 그 담에 인사부서장 상급자에게 상생을 위해
이야기 해도 결론은 과거 파트장이 다 다시 나에게로 돌아온다
(당시 파트장 부장 협의회 때)그렇게 하고 먼저 신뢰를 저버리는 것 같습니다
부서장과 상생 노력을 해 봤지만 스트레스 정신병동 입원 그동안 없 어던
병이 최근에도 나왔으며 제조그룹 발령 또 한 사실은 나에게는 건강이
않좋기 때문에 생존에 위험을 당 할수있었습니다 그래서 진실을 규명하기
위하여 재판을 하고 기자들을 만났을 뿐입니다
일단 은 건강해야 제가 일을 할수 있는 것 아님니까?
제가 조금이라도 23년 동안 자랑스런 삼성전자를 욕할 생각 할 마음은
최근에도 없습니다
최근에 와서 업무강도가 몸에 악화 될 정도로 받아 들여 졌습니다
지금 이 순간 저는 23년 동안 사원으로 있지만 자부심을 같고 있습니다
왜! 타 회사보다 좋건도 좋고 모든 것도 좋고 단지 일부 협의위원을 하면
느겼던 것 다 아실 겁니다(즉사원 외로사항 내용을 Feedback요청한issue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도 지금 자부심도 갔고 본인도 상벌위원회에
마지막 희망을 갖고 참석해 왔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오늘 이 자리가 나에게 대한 징계 목적이라면 사실 규며을 통하여 그룹조직 책임자이신 부회장이 말한 상생과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습니다
그러나 수차례 소통을 원했 었고 기존 정직 당했을 때 부서장은 8개월
동안 그 이전에라도 한번 이라도 와서 그 동안 고생 많이했다 야 박대리 앞으로 열심히 해보자 내 사람으로 만들어 할 수 도 있었고 또 한 제가
가서 그렇게 할 수 있었는데도 그것은 제 불찰이고 그러면이 없었습니다
8개월 있다가 갑자기 삼성이 널 좋게보지 않고 있다 식으로.....
근무 태도가 안좋다/ 어울리지 않고/그렇지 않아도 정신병원에 다니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때 또 정신적인 충격으로 아~이제 내가 이말들은 내가필요가 없는 존재가 되었구나 아주 실망감과 자멸감을 가졌고 진짜 사실은 죽고싶었습니다 제가 유서를 써놨다고 한 것은 ....
그 당시 6월쯤 비가 쭈~욱 올 때 그때 제가 너무 허무감을 느겼습니다 다 잊혀진 내용을,이제다시 되세기니 이젠 난 갈때가 없더군요 그래서 결론은 본사 인사그룹에서 그룹장이 오셨더군요 왜! 극단의 선택을 했느냐 그럼 왜!극단으로 힘들게 한사람을 쥐구멍으로 몰고가느냐 그 동안 과거에 힘든 상황을 격었던 과정을 발언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돕고 싶어서
그렇다고 했는데...
중요한 것은( 억울 함에 목이메어 눈물을 보이면서....)출장관련 포함
대기발령 정신과 입원 집 사람도 충격으로 고생을 하고있으며 전 추어도상생이라 해서 이게 상생인가?
그룹장 파트장 이야기하면 다 다시 나에게온다 핀 잔을 주고 협의위원때도 다른 동료에게 나와만나지 말라하고 이야기를했다
(제품기술 부장이 동료에게 직접말 함)인사 담당도 누구하고 만나지 말라고 하고 그렇게까지 들으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23년 동안 소신 것 하기위해 대리로 왔습니다
공정하게 살기위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지안다는 것을 협의위원때 깨달았습니다 또 노조 이야기도
꺼낸적도 없었고 파트장이 먼저 노조가입 할거냐 그래도 사원들이 하라고 할건때 안할거냐 등등 그렇게까지 하면서 그당시 제가 뭐라 하겠습니까?
저는 더 이상 이젠 발언할 권리도 없고 이 자리가 정직이 아니면 저는 두번째는 이제 무름 표가 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저는 마치고 재가 잘못한 것 은 달게받겠습니다 또한 회사가 잘못한것에 대하여 저는 어째든간에 가겠습니다 저는 이렇고싶지도 안고 지금도 목도 안좋고 병원가도
의사 선생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하는데..
저는 웃으면서 할려고 해도계속 스트레스를 주고 디스크는 보이지않은 병입니다 직접 걸려야만 알지요 저의 집사람도 저때문에스트레스를 받고 이번 검진때도 속이 않좋아 병원다니고 애들까지 그렇게 힘들게까지 하고 저는 제가 하고싶은 것은 상생을 원했던것이고 오직했으면 단계를 걸쳐 제가 회장까지 경영진께 보냈습니까?
그룹장께서도 저하고 교류했지만 저도 잘못한 것에 엇 필하고 넘어 갈때도 있었지만 한 편으로는 저는“왕따시키고‘견재하고
협의회 할동시에도 그렇고 진짜로 살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살아남는길은 밖에서 밖에 구 할 수 없었습니다
이결과 내용은 공문으로 재입장을 충분히 표현하겠으며 그리고 제가 협의위원때 인사그룹장께서도 알겠지만은...
“끝으로“ 사원의 건강은 본인이 잘 알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사기를 북돋아 주고 힘들때는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주고 Skill를 강화해서 내 사람으로 만들고 의지를 더욱 해 좋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010.11.25일
박종태 대리 가 올림
상벌위원회 당시제가 구두상 회사측 위원들이 질문한 내용을 글로 적어 봤습니다
첫댓글 힘내십시오!!그리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