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산위에 운무가 낀 흐릿한날 이지만
사시사철 신묘한 아름다움이 드리운..
언제나 내려올땐 발걸음을 주춤거리게 하는
신선함이 깃든 명적암.
현재 직지사 회주이신 녹원 큰스님이
상주하고 계십니다.
며칠후에 제가 있어서
다시 오름니다.
주불은 가운데 비로자나불
좌측 지장보살 관세음보살
우측엔 문수보살 보현보살
가지런한 장독대
연꽃을 들고 계신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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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직지사 명적암 을 다녀와서
선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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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16 15:1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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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_()()()_
앞이 확 트인 명적암 산세가 아름답고 좋은 기운이 많이 흐르는것 같네요. 사진으로라도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