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녀석들 320회 미국식 바비큐 플래터 맛녀석 용산 더보일러스 바베큐
맛있는 녀석들 320회 미국식 바베큐 플레터 편에
바비큐를 잘하는
용산 더보일러스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전자상가가 즐비한 곳에 있는
홍일점으로 매장의 규모가 상당해
코로나만 없다면 단체 모임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맛있는녀석들 320회 미국식 바비큐 플래터 맛녀석 용산 더보일러스 바베큐
숨바꼭질을 해도 될 정도로
규모가 상당한 곳입니다.
숯불직화구이를 선보입니다.
다트도 구비하고 있어
짬을 내서 몸을 푸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들은 인천에서 몸을 푼 다음
이곳에서 플래터로 마무리를 한다고 합니다.
용산 더보일러스 메뉴, 가격
그들은 플래터로 몸을 풀었다고 합니다.
맛있는 녀석들 320회 미국식 바베큐 플래터 맛녀석
이탈리안 소시지
이탈리안 허브가 들어간 소세지로
탱글탱글한 식감이 상당하고
짜지 않아 안주로도 좋습니다.
허니 베이컨
짭조름한 베이컨에 단맛이 더해져
단짠의 맛으로 베이컨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맛있는녀석들 미국식 바비큐
자체 설계한 훈연통에서
4시간 훈연한 다음
글레이징을 한 귀한 몸입니다.
번을 만들어두었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다시 구워서 나갑니다.
코울슬로, 하우스살사, 매쉬드포테이토
육즙이 잘 살아있으며
고기에서 살도 잘 발려지고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으로
고기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뼈 있는 고기는 잡고 뜯는게 기본입니다.
오늘도 건전 모드 발동합니다.
번 사이에 소시지, 포크립 등을 넣고
나만의 수제버거를 만들면 됩니다.
짜지 않고 짭조름해
안주나 반찬으로도 좋습니다.
그냥 먹어도 좋고
겨자 소스 등으로 변화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입안이 느끼하다 싶을 때
코울슬로 등으로
개운하게 만들어주면 됩니다.
독일식 양배추 절임인 사우어크라우트
부드럽게 담백한 매쉬드포테이토
다양한 소스가 서브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아삭한 짭조름한
변화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냥 먹어도 충분히 훌륭하지만
중간중간 겨자 소스 등으로
맛의 변화를 꾀하는 것도 좋습니다.
맛과 분위기 모든 것이
상당히 조화스러운 곳으로
오늘 본방을 통해서
상당히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게 될 거 같습니다.
견우도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글과 사진 등에 관한 저작권은
어깨가아프면 견우 한의원에 있으며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 서면 동의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