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선에 올라서면 완만하게 원적산까지 연결됩니다.
▲ 능선에서 잠시 오르막을 올라서면 벤치가 보이고, 살짝 내려갑니다.
▲ 왼쪽이 원적산 정상이고, 오른쪽이 천덕봉 정상부 입니다.
▲ 능선에서 살짝 내려서면, 원적사 갈림길 입니다.
▲ 원적사 갈림길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원적산까지 0.87 km, 18분 소요되었습니다.
▲ 걷기 좋은 등산로 따라서 힐링하면서 걷고 있습니다.
▲ 외길인데, 이천시 이정표가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
▲ 왼쪽 원적산 정상부가 보입니다.
▲ 원적산 정상 8분 전에 벤치가 있고, 군부대 경고문이 있습니다.
▲ 원적산과 천덕봉 능선 아래에 군부대 사격훈련장이 있습니다. 포천/철원 각흘산과 비슷합니다. 평일에 산행할 때는 훈련이 없는지? 확인하고 올라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훈련이 없습니다.
▲ 원적산 정상으로 완만하게 올라갑니다.
▲ 원적산 정상을 줌으로 당겨봅니다.
▲ 원적산 정상 아래에서 원적산 정상을 우회하여 천덕봉으로 올라가는 갈림길이 있습니다.
▲ 원적산 0.17 km 전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원적산 정상 방향으로 갑니다.
▲ 옆에 여주시에서 설치한 이정표가 있습니다.
▲ 잠시 올라서면 낙수재폭포 갈림길 이정표가 있습니다.
▲ 원적산 정상 100 m 전에 낙수재폭포 및 산수유마을 갈림길 이정표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원적산, 천덕봉 정상 갔다가 이곳으로 회귀하여 낙수재폭포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계단 따라서 올라가면 원적산 정상익, 오른쪽 등산로는 정상을 우회하여 천덕봉 방향으로 갑니다.
▲ 원적산 정상으로 가는 마지막 계단 입니다.
▲ 영원사 출발 약 46분 후 원적산 정상입니다.
▲ 원적산 정상에서 가야할 천덕봉 방향을 바라봅니다.
▲ 천덕봉에서 좌측으로 흘러내리는 능선을 바라보고
▲ 천덕봉에서 정개산으로 연결되는 능선을 바라봅니다.
▲ 원적산 정상에서(뒤쪽으로 용문산이 보였는데,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 원적산 정상에서 올라온 능선을 뒤돌아 봅니다.
▲ 천덕봉을 배경으로....
▲ 철원 각흘산과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 원적산과 천덕봉 사이에 사격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