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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정보,여행기 여행기 자전거 타고 - 춘천에서 가평까지
경춘선_경강역 추천 0 조회 1,596 06.05.10 23:0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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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10 23:13

    첫댓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06.05.10 23:32

    자전거 체인이 끊어졌네요... 저도 제자전거 체인이나 기어부분 점검 수시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자전거로 학교 오갈때 체인이 끊어진다거나 하는 고장은 없었다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빵구도 그나마 집근처에서 나서 망정이지. 언제 시간되면 춘천까지 자전거 끌고갈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06.05.11 13:01

    전국에 단선역 많지요.. 경춘선은 사릉과 신공덕도 단선역이지요..

  • 06.05.11 00:24

    사진 여행기 잘 봤습니다~~ 저도 때론 저렇게 그림이 잘 나오는 곳으로 떠나고 싶네여~~~

  • 06.05.11 02:48

    무한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

  • 06.05.11 11:47

    잘보았습니다.. 마지막에 체인이 끈어지는 반전..ㅡㅡ;;

  • 06.05.11 12:41

    저도 잘읽었습니다. 헉 그래도 왕복 57km를 가는 정신이 대단합니다. 무한도전정신에 박수와 칭찬을 아낌없이 보냅니다.

  • 06.05.11 12:41

    그리고 단선역 은 수도권에서 한곳 신공덕역 입니다.

  • 06.05.11 15:12

    전라선 여천역도 단선역 입니다. 여천역도 수요가 어느 정도 있는 편 입니다.

  • 06.05.11 16:08

    단선역에는 경전선 다솔사역도 있습니다. (수요는 제로)

  • 경전선 다솔사역은 여객취급 안합니다.

  • 죄송합니다만. 여객 취급 합니다. 하루 무궁화 3번 정차하고 통근열차 2번 정차합니다. 그래도 타는 사람 아직 있습니다. 평화역(경전선)이야 말로 진짜 여객취급 안하는 폐역입니다.

  • 06.05.15 19:55

    지난번 '영상포엠 간이역'에서 한 여자분이 다솔사역에서 #1563을 타는 장면도 나왔지요.

  • 와 57km중 25km를 편도하셨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무모한 여행기 아주 잘 봤습니다

  • 06.05.11 16:56

    제가 경춘선 자전거로 갔을때가 생각나네요 ㅎ 의암역 올라가는 길은 조금 옆으로 돌아가야 있지요^^힘드셨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당^

  • 06.05.11 17:03

    성북->남춘천에 남춘천->춘천->서울송파까지 올때 밥값보다 물값이 더 많이 나왔었죠. 오는 길에 대성리-마석에서 바퀴가 펑크가 나구요 ㅠ.ㅠ 저는 신남길이 있는 줄 모르고 엄청난 언덕을 너머 가고 올때는 신남길로^ 갓길이 없어 진짜 위험하긴 합니다. 그래도 그 국도길 보단 낫더군요^

  • 06.05.11 18:03

    정말 재미잇게 잘봤습니다^^ 단선역은 강촌역 제외하고 열차가 서는역중에는 전라선 여천역도 있지요. 강촌역과 같이 모든 열차가 정차하지요.(새마을까지..)

  • 06.05.11 19:35

    제가아는분(화랑대역) 이 가장햇갈려하는 백양리, 경강 역 이군요. ㅋㅋ

  • 06.05.11 20:25

    저도 똑같은 자전거를 가지고 있죠 ^^;;.. 2002년 월드컵때 아파트 자전거 세워놓은곳에 자물쇠를 채워놨는데 키를 잃어버려..지금도 못타고 있습니다 ^^;; 경강역에 혹시 강아지 없던가요? 2002년도에 친구들이랑 청량리에서 무작정 경강역에 내렸을때 강아지 있었었는데.. 훔..

  • 06.05.11 22:22

    저는 30km만 달려도 조금 피곤하던데..(참고로 초4때 30km 달렸다가 힘들어서 집에와서 바로 쓰러져서 3분동안 못일어났다는..)

  • 06.05.11 23:19

    거의 모든 경기도지역에는 이비카드 단말기를 달았습니다..잘은 모르지만 경기도에서 모든 경기도내의 시내버스에 장착한걸로 생각이듭니다..서울시가 서울시내버스에 티머니 단것처럼..

  • 06.05.11 23:51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마지막 사진 자전거 체인이 압박이 심하더군요...ㅋㅋ 그래도 자전거로 답사라...정말 열정적이고 희생정신?으로 하는것이 정말 본 받아야 겠습니다.ㅠ

  • 06.05.12 22:56

    앗!! 저 86번 -_-;; 경강역 출사갔다가 기숙사 복귀할때 학교앞까지 경강역 부근에서 6시에 타고 나온적 있는 노선이죠 ㅋㅋㅋㅋ 한림대 앞을 지나는 최장거리 노선 -_-;;

  • 06.05.12 22:58

    참고로 백양리 역이 있는곳 말고 경강역 안쪽이 백양리입니다.. 백양리 민박촌으로 유명한곳이죠.. 86번회차점도 백양리 민박촌입니다..ㅎㅎ

  • 06.05.15 12:36

    신남길이 아니라 김유정로 아닌가요?

  • 06.05.15 12:42

    땡~ 강촌역 콘크리트 구조물도 원래 없었답니다^^ 글구, 백양리역은 팔당역이랑은 많이 다르죠^^ 팔당역이 얼마나 번잡한데요... 화물열차들 등등... 저 광역버스는 가짜에요^^ 진짜는 번호가 9xxx이죠. 가평역에 있는 수도권전철 노선도는 좀 많이 이상하더라고요..ㅎㅎ 색도 틀리고 춘천역 꺼랑은 많이 달라요..히힛 에궁

  • 작성자 06.05.15 14:03

    서울시 광역버스는 9번으로 시작하는것 맞습니다만.. 저 버스는 경기도 광역버스네요.. 뭐 요금체계도 같긴 합니다만..(어차피 환승도 안되므로.)

  • 06.05.15 12:45

    이제 태클은 그만 걸게요^^ 정말 대단하세요... 우리 엄마는 허락해주실 수 없을 거에요... 시간 아깝게 뭐하러 그러고 다니냐.. 이런 반응이 나오실 듯... 저는 이런 분들이 세상에서 젤 부럽답니다. 금 학교에서 뵈요~

  • 06.05.16 10:12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마니마니 부럽습니다 예전 20여년전에 자전거 여행이 기억나네요 2번국도따라 부산에서 완도까지의 여행이...^^&*

  • 06.05.17 19:47

    아..부럽습니다....열정 대단하시네요...^^ 비록 왕복은 못했지만 정신만은 왕복으로 인정합니다...전 입대해서 의정부 보충대로 갈때 가평역에서 통일호 타고 타고갔는데...몇년전에도 가봤는데 아직 그 모습 그대로인지....궁금하군요...

  • 06.06.09 15:11

    대단하시네요^ㅡ^ㅎ 저는.. 몇년전에 제천>고한까지 아빠친구와 자전거로 간 적이 있었던. .(자랑아닙니다!ㅎ)물론 가다가 넘어져서 좀 까졋던 기억이;; 올때는 님과 같이 아빠차에 싫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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