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글을 쓰다보면 썬머야님 지적대로 써서 급하게 수정을 한 적이 여러번입니다.ㅋㅋㅋ
비엔티안은 역쉬나 덥습니다.
그동안 긴장을 하고 있다가 해방이 되어서 그런지 오자마자 계속 피곤하네요...
어제는 비엔티안에서 1시간 30분정도 떨어져 있는 덴사방의 카지노에 갓습니다. 프로모션으로 방이라고 공짜로 자 볼까를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일반 칩으로 시작을 햇지요...
처음에는 자리를 잘못잡아 잃다가...
결과론 적으로는 우리팀이 총 50.000밧(환울을 확인해 보세요~~~ㅋㅋㅋ/ 1밧에 한국 돈 37~38정도를 합니다/약 185만원정도?)을 땃습니다. 그중에 제가 43.000밧을 땃지요...
이래도 되는 지 몰라요.... 한국에서 돈 많이 쓰고 왔다고 도와주는가 봅니다.
어제의 게임에서는 TIE를 5번 이나 맞추었습니다. 이 TIE 덕분에 많이 땃지요...
옆에서 다와라형이 그럽니다. 내 인생은 5.000밧 짜린가보다... 갈 때마다 5.000밧씩 땃다고요... 참나!!! 않 잃은 것을 다행으로 알아야지..웃깁니다...
사실 따고 보니 또 가고 싶습니다. 헐헐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님은 사우나 갓습니다.
저는 티벳 여행모집 안내서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여행일정이 다 나왓습니다. 얼마나 싸게 할까? 만 남앗습니다.
오늘은 이 곳 비엔티안의 염소고기집을 갑니다. 부수입을 건진 제가 쏘는 거지요*^^*
맛난 염소고기 먹어주고요^^
25일이 제 생일인데요... 이 곳 라오스에서 보낼까? 중국으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타조부터해서 병수랑 다들 고생하는 모양인데... 이런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그러나 저도 고생하고 삽니다. 덥지요...
생과일쥬스 계속 먹으라고 가져다 주지요... 밥먹을때 이 것 저 것 맛난 것 먹으라고 성화지요(전 다이어트 하려고 하는데요...ㅠㅠ). 로컬 술집에 이쁜 푸싸오 있다고 가자고 하지요... 어제 돈 땃는데 방도 비워주라고 해서 지은지 얼마 않된 호텔가서 자니 시원하고 깨끗하지요.... 하루에 30불이나 줘야 하고요...
날씨도 더운데 다와라형은 모터바이크타고 놀러가자고 하지요... 에구 저도 힘들어요.......
돌 날라올라~~~~~휘리릭~~~~~~~
피에쑤: 뱀부야~~~ 다와라성이 너 안제 들어오냐고 성화다. 기다렸다가 같이 남부로 모터바이크순회공연가자고.,........ 언제오냐?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주깁니다...ㅋㅋㅋ
첫댓글 아!!! 제 생일이 26일입니다. 음력 9월 9일...그리고 뱀부야...너무 늦으면 난 그냥 간데이~~~
역시 죽입니다!ㅎㅎ
행님.......................날씨가 더더워 형님 땀띠 나기만 고대하겠습니더,,,,
할리데이비슨 한대 뽑아서 갈라구요,,,ㅋㅋ
지난 여름 강원랜드 카지노에 견학?을 갔었는뎅... 중독성이 강해서인지 임산부, 할매까지 남으 정신을 해 가꼬 눈에 뵈는 것 없이 하더만요잉. 돈 딴 고것이 문제일 수 있응께 안 딴 걸로 허공... 늘 주기게 사셈~ ^^*
염장이여 뭐여??
날씨가 더워서 더위 먹고 하는 야그 인거 같기도 한디,,,,,,,,,,,
신고해야겠다..안그래도 해외 원정 도박 어쩌고 하는데 .라오스원정도박단...ㅎㅎㅎ좋겟다~~~~~~
일단 외화를 벌었으니까 애국자로 봐 줍시다 ㅎㅎ
그런것도 하나?
Macau BAE 라고 아시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는 Vientiane Bae라고 불러주세요*^^*
Vientiane Bae....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소! 다와라님은 뭐하고 계시남?
아주 염장을 지데루 질러요... 사타구니에 땀띠나 왕창 나라... 잘지네시게..
형님 맨날 따는 법은 죽어도 없어요..땄을때 고만하세요. . 다와라형님하고 두분이서 그냥 하세요..
행님..아무튼 건강하이소...전 요즘 죽을맛입니다..빨리 적응해야하는데...아무튼 부럽삼..^^*
부럽네요... 경호씨 따라서... 함 가볼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