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FONT size=2><FONT color=#000000><FONT face=바탕>안녕하세요<SPAN lang=EN-US>. 저는 32살이고 은행에 재직 중입니다. 제 아내는 간호사이고요.</SPAN></FONT></FONT></FONT></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FONT size=2><FONT color=#000000><FONT face=바탕><SPAN lang=EN-US>한국 생활을 정리하고 새 인생을 살고자 아내와 미국 </SPAN></FONT></FONT></FONT><FONT size=2><FONT color=#000000><FONT face=바탕>이민을 생각 중인데<SPAN lang=EN-US> 아내가 간호사 이기 때문에 간호사 취업이민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간호 취업 희망자들이 비자 스크린 때문에 포기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던 중 미국의 친지로부터 간병인은 일단 영주권을 받고 일을 시작하고 병원에 근무하다가 간호사로 직종을 바꿀 수 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혹시 간병인 취업이민에 대한 정보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릴게요...</SPAN></FONT></FONT></FONT></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FONT size=2><FONT color=#000000><FONT face=바탕><SPAN lang=EN-US></SPAN></FONT></FONT></FONT> </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FONT size=2><FONT color=#000000><FONT face=바탕><SPAN lang=EN-US></SPAN></FONT></FONT></FON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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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간병인이 취업이 쉬운것은 사실이나....영주권을 먼저 받고 일을 시작한다는 말은...분명히 과장된 말이구요...나중에 간호사로 전업은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미국에 이민 비자번호를 받고 들어가 미국 현지 공항에서 마지막 영주권 수속을 하고 영주권을 받고 일을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간병인은 닭공장 또는 생선공장 처럼 H-2b 비자를 받고 일을 시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