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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쉬지않고 기도하는 방법,믿음은 지극히 작은것에서부터 드러납니다.(티비조슈아 설교 일부분)
할렐루야! 믿음에 관한 것 입니다. 우리 일상생활을 점검해보면 얼마만큼의 믿음을 우리가 갖고있는지 보게 될 것 입니다. 여러분의 삶, 일상생활을 면밀히 볼 떄 얼마만큼의 믿음을 갖고계신지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나는 크리스쳔이라라고 말할 때 저는 그냥 웃습니다.
나는 크리스쳔이야, 나는 목사지, 나는 주교야 나는 .... 지 그러나 여러분의 일상생활을 점검해보세요. 믿음이 어느정도 되는지 알게되실 겁니다. 속이 빈 믿음은 우리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텅 빈 믿음은.. 오늘날 우리 삶이 이렇습니다. 완전한 믿음이라는 것이 빈 믿음입니다. 나는 크리스쳔이지만 너는 아니야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나는 크리스쳔이야- 이것이 속 빈 완전한 믿음입니다.
믿음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아주 사소한 것들 가운데 나타납니다. 이 말은 즉 믿음으로... 왜냐하면 크리스쳔으로서 다른 삶이란 없습니다. 믿음의 삶 뿐이죠. 믿음을 치유가 필요할 때만 적용합니다. 그런 믿음은 여러분이 그런 종류의 크리스쳔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믿음을 하나님께 무언가 필요한 것이 있을때 사용합니다. 하나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제겐 믿음이 있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앉을때도 믿음이 필요합니다. 믿음으로 일어서는거죠 믿음으로 아멘이라고 말하는 것 입니다. 믿음으로 반겨야 합니다. 믿음은 우리 일상생활 가운데 사소한 것들에서 드러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에게 필요한지 알아야 근데 여러분은 앉을때 하나님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큰 실수 입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얼마나 필요한지 모르시면서 나는 크리스쳔이야 라고 하죠. 여러분중 몇이나 실제로 예수이름으로, 예수님의 도움으로 앉을까요? 일어서실때 주님께 감사드립니까? 그렇지 않죠.
여러분에겐 그런 것들에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죠. 옆에 분들께 "하나님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 때 까지" 라고 말하세요 크게 말씀하십시오 옷을 차려 입을때도 하나님이 필요하단 것을 아시나요 심지어 화장할 때에도 그렇다는 것을 아시나요 머리 빗질하는데도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중 몇이나 이 부분을 아실까요? 사람들을 반길때도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시나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라고 말할 때도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저를 보세요- 저는 돌아보는데도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저는 땅에서 무언가를 주을때도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중 몇이나 이 부분을 아실까요? 그리고 여러분은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라고 하시죠.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씀하십니다. 사탄은 여러분이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다라고 믿는 그 부분에서 여러분을 비난합니다.
그 부분이 여러분이 사탄에게 공격을 받는 부분입니다. 사탄은 항상 여러분 스스로 할 수 있다라고 믿는 그 부분에서 여러분을 공격합니다. 앉고싶을때 사탄이 여러분을 공격합니다. 여러분이 하나 님께 앉도록 도움을 구하지 않을 것을 알기 떄문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을때 여러분의 힘은 '0'입니다. 옆에분들께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공격한다 라고 말하세요.
"어떻게지내세요?"-여러분은 그 말을 하는데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다고 믿습니다. 사탄이 들어오는 것 입니다. 사탄은 항상 여러분의 삶을 감시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과 함께 하지 않는 그부분을 알고 연구하기 위해서죠. 그 부분에 사탄이 들어와 공격하는 곳이 됩니다. 여러분이 기도하길 원합니다. "그래 나는 기도할거야...기다려주세요" 가는 길에 여러분은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도하길 원하는 곳에 가기까지 그런데 그 전에 사탄이 여러분을 칩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얼마나 필요하신 분인지 알아야 하나님을 섬길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얼마나 필요하신 분인지 모르고 계십니다.
작은 일들에는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큰 일에는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죠. 의사가 여러분에게 가서 유언장을 쓰십시오 라고 말 할때도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더 이상 여러분을 먹여 드릴수 없어요. 먹고 떠나 버린다면 우리가 해드릴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때 여러분은 하나님께 도움을 구합니다.
의사가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문제를 맡을 수 있다고 하는 한 여러분은 하나님을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항상 모든 희망이 사라진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옵니다. 그때에야 하나님과 함께하죠 여러분은 하나님이 필요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얼마나 필요하신 분인지 알아야 놀라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만족의 삶이죠- 그때 여러분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여러분의 모습과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할 수 있다고 하신 것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이 저를 쳐다보시는데도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시나요? 하지만 여러분은 하나님과 함께함 없이 저를 보십니다. 주여.. 여러분은 하나님과 함께함 없이 저를 보신다구요. 저를 쳐다보는데 하나님이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눈이 멀어야.. 여러분이 눈이 멀어야 "하나님 제 눈을 뜨게하셔서 이 사람을 보게 해주세요" 라고 합니다.
이해하십니까 보세요. 여러분이 저를 쳐다보고 계시지만 하나님과 함께 저를 보고 계시진 않습니다. 저를 쳐다보는데에는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눈이 멀면 눈을 떠서 저를 보는데 하나님을 끌어들이 십니다. 옆에분들께 "당신이 하나님을 얼마나 필요 로하는지 알게 될 때까지" 라고 말하세요
선택은 제 몫이 아닙니다. 크고 작은 모든 일 가운데 제 삶의 인도, 힘, 지혜 이 모든 것들이 아버지께 있습니다. 자리에 앉으십시오. 오늘 이곳에 오시기 전에 여러분의 문제가 여러분의 힘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열방교회에 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죠 상황들을 스스로 처리 했었습니다.
그 문제를 문제없이 여러분이 처리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죠 하지만 그것이 여러분 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재빨리 이곳에 뛰어와야 하죠. 여러분 환영합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하나님이 필요한지 알때까지 저는 제게 하나님이 얼마나 필요한지 압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기도하는 이유입니다.
저는 항상 기도의 자세로 있습니다. 저를 보십시오. 저는 제가 몸을 돌리는데도 하나님께 도움을 구합니다. 보세요, 여러분에게 말하면서 저는 하나님께 제가 몸을 돌릴 수 있도록 도움을 구합니다. 몸을 돌리면 예수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죠. 제 다리를 움직이는데도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것이 항상 제가 기도하는 이유입니다. 얼마만큼 하나님이 필요한지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시간이 있는 겁니다. 언제 기도하고 어떻게 기도하는 등.. 가끔 큰 일들이 일어나지만 소소한 일들은 항상 일어납니다. 저를 보십시오. 하나님께 함께 해달라 부르지 않았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습니다. 자 이제 "하나님 감사합니다" - 이제 저는 움직입니다. 아시겠죠? 말함과 동시에 저는 기도합니다. "말 할 수 있는 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다시 돌아서 기도하죠 " 주님 감사합니다.
돌아설수 있는 힘을 주심에 " 잠을 자길 원할 때에도 저는 똑같이 할 것 입니다. 항상- 저는 항상 기도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저는 제게 하나님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한느 모든 일에 하나님이 함께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쉴 시간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문제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얼마나 필요한지 모른다는 것 입니다.
하나님이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영역들이 사탄이 들어가도록 사용하는 부분입니다. 그것이 사탄의 통로가 됩니다. 하나님이 여기까지는 필요하지 않다고 여기는 부분들이죠. 여러분이 사탄이 여러분에게 들어올 수 있는 통로와 기회를 만듭니다.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사탄은 이미 들어간 것 입니다. 사탄은 여러분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는 소소한 것들을 사용하고 여러분에겐 조금의 힘도 없게되죠.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는 것들.
그것 자체가 여러분이 아닌 겁니다. 여러분에겐 할 수 있는 어떤 힘도 없습니다. 옆에 분들께 " 하나님이 얼마만큼 필요하십니까?" 라고 말씀하세요. 당신은 하나님이 얼마만큼 당신에게 필요한지 아셔야 합니다. 더 크게 당신은 하나님이 얼마만큼 당신에게 필요한지 아셔야 합니다. 반복하세요 당신은 하나님이 얼마만큼 당신에게 필요한지 아셔야 합니다. 지금 일어서십시오. 일어서는데 하나님을 부르셨나요? 그것이 문제 입니다. 일어서는 힘을 어디에서 얻죠? 그런데 왜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으시나요 이것은 여러분이 일어서는데 여러분의 힘을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 여러분이 척추 뼈 질환을 앓으시는지 알겠습니다. 다 같이 일어섭시다. 앉으십시오. 하나님과 함께 하셨나요? 네 처음으로 그러셨군요.
아주 작은 일에도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깨달을 때 우리 일상생활에서 소소한 것들 가운데 믿음이 드러납니다. 여러분이 이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길 원하신다면 하나님이 얼만큼 필요한지 반드시 아셔야 합니다. 동료들을 맞이하실 수 있습니까?
동료분들에게 악수를 청하시나요? 하나님과 함께 하십니까 아니면 스스로 하실수 있으시나요 여러분은 하나님과 함께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웃으세요. 웃는데도 하나님과 함께하시나요? 이것을 취하십시오. 여러분에게 평안을 줄 것 입니다. 아멘! 사탄은 아주 교활하고 약삭빠릅니다. 여러분은 꼭 하나님과 함께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하지 못하는 영역들이 바로 사탄이 사용하는 부분들입니다.
지금까지 계속 기도해오셨다면 잠들기 전에 꼭 기도해야지 라고 할 필요 없습니다. 침대 머리 맡에 앚아서 하나님과 함께 하셔야 합니다. 누워서 베개에 머릴 둘 때도 하나님과 함께 하셔야 합니다. 누워서 잠들기 전 묵상하기 시작합니다. 일어서기 전에 기도하고 어디가기 전에 기도하죠 그러면 사탄이 들어올 틈이 없습니다. 직장,사업, 건강이나 결혼생활 가운데 뚫고 나아가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을 보호하시는 분은 절대 주무시지 않는데 여러분은 왜 주무세요 왜 기도하지 않으시고 주무시나요 하나님이 매순간 여러본을 보호하십니다. 여러분은 매순간 그분을 부르셔야 합니다. 매순간 함께하셔야 하죠. 여러분이 저를 쳐다보시면서 하나님과 함께하고 계신가요?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무언가 일어나고 있군요 "주님 감사합니다!" 그냥 주님 감사합니다 이 한 마디로도 충분합니다. 충분하다구요. 저를 보시면서도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여러분이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 분이 무슨 말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발 이해를 도와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그냥 감사합니다 앉고싶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일어서고 싶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춤추고 싶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시작하시면 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의 감사를 들을때 여러분과의 관계를 열어놓으시고 여러분에게 할 말을 주십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를 보세요, 제가 움직입니다.
여러분은 제 입술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겠지만 저는 무언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는거죠 여러분 눈에는 절대 안보일 거예요. 저는 제 육신과 함께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육된 것들과 함께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겉으로는 다른 일들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제가 제 육신에 힘입어 주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 여러분이 저를 부르면 저는 여러분에게 응답 할 수 없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여러분에게 답을 하려면 예수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멈춰야 하죠.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죠? 그것은 제 육신과 함께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영의 존재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의 전쟁 무기가 육적인 것들이라면 여러분에게 총이나 단검을 드렸어야 겠죠. 그러나 전쟁의 무기는 육적인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영의 존재들과 싸우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금 움직일때도 저는 주고 받고 있습니다. 제가 주기만하고 받지 못한다면 저는 말라버릴 것 입니다. 자 보십시오. 제가 여러분에게 드립니다.
그러나 저도 반드시 받아야 하죠. 받기위해서 제 마음이 반드시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주는 동안 제가 받습니다. 제가 주면서 저는 또 채워지죠. 여러분은 주시는데 여러분은 받지는 않습니다. 믿음은 믿는 자의 마음입니다. 옆에 분들께 말하세요 믿음은 믿는 자의 마음이다. 다시 믿음은 믿는 자의 마음이다.
믿는 자의 마음이 바로 믿음입니다.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믿음이 무엇입니까 라고 묻는다면 믿음은 믿는 자의 마음이라고 할 것 입니다. 누군가는 말하기를 믿음은 하나님이 하실 것이라 한 것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라고 합니다. 그것은 믿음에 대한 정의죠. 간단합니다. 믿음은 믿는 자의 마음입니다. 여러분이 믿음으로 살 때, 믿음으로 걸을 때 믿음으로 말할 때 제가 갈 수 있고 여러분이 제 말을 들을 수 있고 저는 하나님께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다면 "잘지내시죠?"라고 말하죠 동시에 저는 하나님께도 말합니다. 왜냐하면 제 마음이 믿음이기 때문이죠 제가 여러분에게 말하기 원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 말하는 것을 못한다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말할 수 도 있고 동시에 여러분에게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이 제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제 마음 깊이 주님 닮기 원합니다. 마음 깊이 주님 제 마음 깊이 주님 닮기 원합니다. 마음 깊이 주님 제 마음 깊이 주님 닮기 원합니다. 그래서 달걀형,둥근형, 키가 크거나, 뚱뚱하거나 노르스름 하거나 붉은 형태를 여러분이 지니고 계신겁니다. 그러나 마음으로는 우리는 예수님과 같습니다. 믿는 자의 마음은 믿음 입니다. 마음 깊이 주님 제 마음 깊이 주님 닮길 원합니다.
저를 보시면서 불을 받으세요. 왜냐하면 여러분을 제가 볼 때에 저는 불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제가 받은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 주면서 저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면서 하나님으로 부터 받기 위해서는 제 영이 또한 불을 받아야 하죠. 말씀하십시오!"예수님 감사합니다. 주기 위해서 저는 더 필요합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면서 저의 영은 예수님께로 부터 받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워지지 않죠. 자리에 앉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앉는데 예수님을 의지하셨습니까? 뭐라구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인식하고 여러분의 주님이시라는 것 을 알고 어디든 함께하실 때 하나님이 좋아하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있는 것들중 한 분이 아닌 유일하신 분입니다. 여러분이 계획을 짜죠.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그래 교회가야지" 라고 합니다. 12시까지 돌아와서 회의가야지 라고 말하죠 이런 것이 바로 하나님을 그저 그런분으로 만드는 것 입니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입니다. 그 유일하신 분 을 위해 계획을 세울때 그 계획을 놓치지 마세요.
하나님은 세입자가 아닌 하나님은 주인되신는 분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도전을 주는 부분이 우리의 가정교육입니다. 가정교육은 여전히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 삶에 관한 교육에서 떨어져있지 않습니다. 기독교 신념에 대한 교육이죠. 하나님이 여러분을 정의 내리시기 전에는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과 같습니다. 다른 사람과 닮을수 있고 여러분의 성취가 다른 누군가의 것과 같을수 있죠 여러분은 다른 누군가처럼 말하고 여러분의 행동이 다른 누군가와 비슷할 수 있죠. 여러분의 성취가 다른 누군가와 비교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행동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여러분이 없는데도 여러분을 꼭 필요한 사람이라 여기지 않는 이유입니다. 여러분이 하는 것을 똑같이 해낼 수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독특해야 합니다.
왜죠? 그래서 이 세상이 침체되어 있는 이유입니다. 이 세상에 지난 몇년간 다른 점이라곤 없습니다. 제가 태어난 이후 지금까지 이 세상에 다른 점이라곤 본 적이 없습니다. 이 세상이 여전히 똑같습니다. 과학자들은 더 이상에 돌파를 일궈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문제만 있죠. 경제에 있어서도 다른 점이 없습니다.
돌파가 없죠. 과학에서도 돌파가 없습니다. 어떤 분야에서도 돌파라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돌파하지 못하면 인생이라는 쳇바퀴를 돌뿐입니다. 우리는 사용해온 것을 계속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과거에 사용한 아이디어가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똑같은 것이죠. 똑같아요. 오늘날, 우리는 지난 50년간 있었던 아이디어들을 말합니다. 인생의 여러분야에서 발견해낸 것 들이 있지만 지금엔 그 이상의 것들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뭐하고 있는거죠?
하나님과 멀어짐은 사탄과의 관계가 이루어집니다. 비어있는 것은 없습니다. 중립이란 없죠. 여러분이 어둠이거나 여러분이 빛이거나 둘 중 한 가지 입니다. 여러분이 빛에서 나가면 어둠 가운데 있게 됩니다. 여러분이 사탄은 아닐수 있으나 여러분의 믿음은 실재가 아닙니다. 믿음은 반드시 실재여야 합니다.
믿는다는 것을 나타낼 여러분의 믿음을 발휘해야 합니다. 여러분 마음 속 믿음은 믿음으로 풀어지기 때문입니다. 제가 믿는다고 할때 믿는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내 믿음은 반드시 행해져야 합니다. 만약 제가 믿는다면 제 믿음은 어디 있는걸까요?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주님이시고 구세주라는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도 예수님이 구세주시고 여러분의 주님임을 믿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은 어디있습니까? 믿음은 실재입니다. 추상적인 믿음은 없습니다. 믿음은 반드시 행해져야 합니다.
실재가 아닌 믿음을 갖고 있다는 것은 믿음이 없다는 것 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어디있나요? 우리 마음속에 믿음은 믿음으로써만 풀어질수 있습니다. 질문입니다. 여러분은 크리스쳔이십니까? 그렇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예수님이 여러분의 주님이시자 구세주임을 믿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습니다. 네 그러면 믿음으로써 여러분의 구세주를 제게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