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언니..역시 내는 무쇠다린갑소~
오늘 화왕산등산을 하기에~~ 아숩지만 어제 밀롱가...11시에 접고 go home해쪄..
오늘 10시반부터..4시까이 화왕산서 살았숨돠~~
날씨 죽이두만요....자하계곡으로 올라가서..옥천으로 내려오는 대장정속에~
진짜 내는 무쇠다리인가하는 생각이 잠시 스치기까이 ㅡ.ㅡ;;
그래두 화왕산 꼭대기에서의 갈대는 죽음이었숨돠 ㅎㅎㅎ
하늘도 올 내가 가는거슬 알았는쥐..무진장 퍼렇고...
구름한점 없더군염^^
준비해간 김밥 먹구 기쁜맴에...문자한통씩 날리고...
급조한 종이상자 찌져가 펼쳐놓고 하늘보고 누버떠니....
지나가는 사람들 다 쳐다보구 가더군염...약간 민망^^;;
옥천쪽으로 내려오다 보이...허준촬영장이 이떠군염..쬐매하이~
허준이 대풍창환자들 치료할때 세트장이라나...암튼ㅡ.ㅡa
아참..혹시 나중에라도 화왕산 갈때,,,내처럼 돌아 오지는 않겠쥐만,
혹시라도 일케올라가서 절케 내려오믄...관룡사길은 무시하고 지나가시길~
쬐매한 관룡사 보기위해 그길 들어따...생사의 길을 왔다가따...길두 이자뿔뻔하고 ㅠ.ㅠ
암튼 올라갈때는 한시간반만에 올라간길을 내려올때는 3시간 반이나 걸렸으이 ㅠ.ㅠ
짐은 다리가 후들후들하구만요...내일 밀롱가 갈수 있으려나 ㅠ.ㅠ
인자 내 다리 좀 쉬게 해줘야 것숨돠~~두서없는 긴글 읽는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_._)v 히힛~
카페 게시글
대구탱고
나는야..무쇠다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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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하오~~무쇠다리... ㅡ.ㅡ^ 장하오~~가릉빈가... 심히 피곤하시겠구료... 체력보충하시기를~
헉~언니 문자 보고 설마설마 했드만..진짜로 화왕산 가뿌릿넹~..호오~~난 산은 죽음인데 -.,- 체력보충하여 나도 산에 함 도전해보까?? 우짜든동 수고하였소 언냐~~ ^^
빈가..화왕산은 3년전에 가보고는 안가봤는데..정말 좋지? 지금이 아마 절정일텐데..지붕은 나무가지로 만들어져있고...카페트는 솔잎으로 만든 터널길을 걸어봤나? 정상에 있는 옛산성의 흔적과 갈대무리의 조화로움이 아직도 잊혀지지않구만..언제 한번 갈대축제때 다시 가보리라 다짐을 했건만...아직도 지켜지지않는군
기운센 처나장사~~ 무쇠로 만든 빈가~♪
무쇠팔~ 무쇠다리~ (청순가련 섹시걸~~~).. 이라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