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KL-실적 개선을 통한 주가 상승세 지속 전망 - 신한금융투자
3Q12 영업이익 475억원(+13.7% YoY) 전망
3분기 영업이익은 475억원(+13.7% YoY), 4분기 영업이익은 411억원
(+74.5% YoY, 기저효과)으로 예상된다. Drop액(고객이 게임에 투입한 금액)
이 7월에는 3,200억원, 8월은 3,400억원 수준이다. 9월은 3,250억원 정도는
가능해 보인다. 덕분에 3Q12 전체 Drop액은 9,830억원 까지도 가능할 전망이
다. Hold율(Drop에서 매출 인식 비율)도 14% 이상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Top-line은 증가세를 보이고 콤프비용 등의 원가는 감소세를 유지
하면서 이익률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7월~10월에는 주요 고객인 중국인과
일본인의 공휴일이 많이 있어서 한국을 찾는 고객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특
히, 9월~10월에 걸쳐서 중국 중추절과 국경절이 연결되어 있는 덕분에 중국인
고객의 비중 중가도 예상된다.
신규사업은 다양하게 검토되고 있음
GKL은 경쟁사인 파라다이스와는 다르게 외형 성장에 대한 구체적인 결정사항
은 아직 없다. 3천억원에 가까운 현금성 자산이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신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실제 진행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사업이 대부
분이다. 면세점 신규 진출은 아쉽게도 2012년에 결론을 내리기는 힘들어 보인
다. 제주도 면세점 진출 스토리는 2014년이고, 힐튼점의 카지노 이전 문제는
2015년이다. 선상카지노만 2012년에 결정이 가능해 보인다.
투자의견‘매수’유지, 목표주가 34,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를 30,000원에서 34,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Forward EPS 2,256원에 Target PER 15배를 적용한 수준이다. 현 주가 수준
의 배당수익률은 3.5%(기말배당 수익률은 3.0%)로 매력적인 수준이다. 만약,
1Q11의 법인세 추징액 280억원 중에서 50%를 4Q12에 환급 받으면 배당 수
익률은 0.5%p정도 올라간 4.0%(기말배당 수익률은 3.6%) 수준이 되어서 긍
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