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ᆢ
예수님ᆢ
저는ᆢ어떤 선한 싸움을 싸우고 있는걸까요ᆢ
제안은 이래요ᆢ
입을 열잖아요
그러면요ᆢ그 탐심이 얼마나 새카만지요ᆢ
이빨부터 입속이 다 새캄해요
얼마전에ᆢ 잠시 스친 제 모습이였어요
자꾸만ᆢ목구멍을 채우려는 본능이 나를 부추깁니다
오늘은요ᆢ
죄 ᆢ말씀이 제게 흡수되는 날이예요
제 죄가 이렇게 목구멍까지 차올라요 예수님
너무ᆢ깊고 좋은 말씀들이예요
이렇게 깊이 숨은 죄의 정체를 들추어 내십니다
얼마나 두텁게 덮혀있는 죄악인데요ᆢ 강한 빛의 말씀이 그 두터운 껍질을 뚫습니다
예수님ᆢ
따르고 싶어요 예수님ᆢ
너무 따르고 싶은데요ᆢ
사막 한가운데 놓인 어린아이처럼ᆢ 할줄아는것도 없고ᆢ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한계앞에서ᆢ저는ᆢ 그냥ᆢ우두커니 있습니다
나를 살리신 예수님ᆢ
나를 살리시는 예수님ᆢ
예수님께 너무 달려가고 싶은데ᆢ
저는ᆢ자신이 없어요 예수님ᆢ
이렇게 죄악된 세상이 무섭고ᆢ 여기에 너무 길들여져있는 내가 무섭습니다
예수님~예수님~예수님ᆢ
제 영의 솔직한 소리를 읍소드립니다
나의 예수님~..나를 구원하소서ᆢ
그리고ᆢ 저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구원하소서ᆢ
자원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며ᆢ섬기며ᆢ따르며ᆢ충성을 다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무것도ᆢ제가 할 수 있는것이 없어요
저는ᆢ결정권이 없어요 예수님ᆢ
딸아ᆢ
내가 너를 오랜시간 기다렸느니라
이 문은 니가 스스로 열어야 내가 역사할 수 있느니라
억지로가 아니라ᆢ 자원하여야 가능한 일이란다
ㅇㅇ야ᆢ
너는 훌륭한 어머니란다
세상 누가ᆢ너처럼ᆢ이렇게 훌륭한 기도를 하겠느냐
너는ᆢ아이들에게ᆢ큰 재산을 물려주는것이다
어머니의 큰 기도가 자녀의 영혼을 살리고ᆢ
그들의 인격을 형성하며ᆢ품격있는 신앙인이 되는거야
너의 겸손함을 담아 올리는 이 향기로운 기도는ᆢ아버지의 보좌앞으로 올려지느니라
너의 깨끗함은ᆢ 천국에서도 눈이 부시느니라
ㅇㅇ야ᆢ
내가 너의 삶을 잘 안다
너에게 미안할때가 얼마나 많게ᆢ
그래도 너는ᆢ또 일어나고 또 일어났제
너는 지금껏 나에게 그랬어
손톱을 세운적이 없는ᆢ착한 아이였단다
철이 너무 빨리들어서ᆢ미안한 아이ᆢ
너도ᆢ니가 너의 아들을 생각할때에 그 미안함들을 가슴에 담고 있듯이ᆢ
나도 너를 생각할때에 늘 미안함이 담겨있단다
ㅇㅇ야ᆢ
내가 너의 인생을 도우마ᆢ
내가 약속할게
너의 바램을 들어ᆢ너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나 예수의 사랑으로 지키며 건져줄게
니가 나에게 일평생을 받친 그 수고와 사랑으로 그들이 혜택을 입느니라
이러니ᆢ니가 누구와 견줄수 있는 어머니겠느냐
너는~..특별한 어머니란다
너의 아이들은 복이니라
사람이 태어나서 그 어머니를 잘둔사람은 그냥~..땡잡은거야
약속을 보장받느니라
ㅇㅇ야ᆢ
니가 받은 어머니의 복은 없을지라도ᆢ
그또한 큰 복임을 잊지말아라
니가 더욱 좋은 어머니가 되는 밑거름이 되었으니ᆢ
누구와도 비교할 필요가 없느니라
내가ᆢ너의 자녀들을 반드시 책임지며 키워갈게
너의 책임감의 그 어깨를 나 예수께도 쫌ᆢ나누어주련
니가 ᆢ너무 힘드니라
예수님ᆢ
제가 할 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ᆢ예수님 사랑만해요
이 죄인을 살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예수님 사랑해요ᆢ
첫댓글 예수님 사랑해요~❤️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는
선한 싸움으로 승리하여
예수님 품에 달려갑니다❤️
사랑해요~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