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26일) 방영된 JTBC 뉴스를 통해 경기도에서 추진한 계곡 정비 사업의 현 주소를 정확히 짚어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모두의 계곡을 만들겠다고 했지만 여전히 그들만의 계곡이었다. 실상은 시민들이 계곡 앞 식당을 이용하지 않으면 마음껏 계곡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불법 시설물은 눈앞에서 사라졌지만 예전 자릿세와 다를 바 없는 비싼 음식값 역시 그대로였다"고 한탄했다.또한 "보여주기식 행정은 상인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고 계곡 이용은 여전히 불편할 수 밖에 없었다"며 "반면 남양주시는 16차례에 걸쳐 간담회와 면담을 진행했고 결국 모든 상가의 상인들이 자진 철거를 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시에 의한 행정과 공감에 의한 행정이 시민들의 온도 차이로 명확하게 드러난다.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늘리는 것이 복지혁신이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공간 혁신을 통해 더 많은 공간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겠다"고 덧붙였다.https://news.v.daum.net/v/20210727184321206
조광한 남양주시장 "경기도 계곡정비 현주소 목도"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양주시 장흥면 계곡 일대가 아직도 음식값을 내야 계곡물을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실상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시장은 27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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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고민하고 준비한 조광한 시장과정책 표절해서 성급히 시행한 자와의 차이죠
첫댓글 계곡은 양보할 수 없는지 갯글에 찢빠 총출동했네요. ㅋㅋ
맨날 계곡 타령인데 이거 빼면 타령할게 없어지잖아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찢빠새끼들도 처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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