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의 조사설문항은 '여론조사'가 아닌 작위적 '여론유도'목적이 보인다.: '손학규'가 한국인 평균. 박근혜가 극우? 이명박 빨색깔 세탁이쥐.

[바다를 건너다]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603/200603030441.html

한국갤럽이 설문항으로 내걸은 바탕에 대하여 뭔가 기초 바탕의 학설이나 뭔가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게 없다. 한국갤럽과 조선일보는 이것을 밝히지 않는 한 '돈'을 쳐발라서 유권자를 세뇌교육

한다는 의혹을 넉넉히 받는다.

이념측정 지수로서의 질문항을 토대할 학설이 뭘까? 눈씻고 찾아봐도 그 학설에 적절할 학술적 근거가

없다. 아마도, 사실상 유일한 것은 조갑제 기자 개인의 말씀일 것이다. 그러나, 이는 자유민주주의 사회

에서 검증되어야 할 자명하지 않은 것을 자명하게 한 바로서, 조갑제 기자 마음대로 국민 여론을 조작

할 수 있는 방식으로서 허락한 바가 된다. 모든 질문항에 대해서는 그 개념틀의 객관성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한다.

보수세력은 조갑제 개인 사상에 대해서 주체사상을 무수하게 베껴 낸 부분에 대해서조차도, 드러내서

검증하여 본 역사가 없다. 이는 조갑제기자 개인 성토를 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니다. 국민 여론의 평균

이 '손학규다'라고 하면서 이명박시장을 반대편 보수로서 정반대로 쳐 넣은 것에 대해서, 이는 국민여

론을 기망하는 대표적 조작극이란 것이다.

조갑제기자는 한국의 대표 간첩인 송건호기자와 동아일보 투쟁에서 깊은 연관 관계를 가졌음을 밝혔

다. 좌파 지식인들은 송건호기자를 유일한 정신적 스승으로 했는데, 송건호기자의 다른 식으로서

직접적 영향력 수혜자인 백낙청교수가 통전부의  간첩대회를 이끌었으면, 한국의 대표간첩이 된다.

그 조직자들이 한나라당에 소속하기 위해서 '위장 보수'로서 행동하기 위해서 합의한 '이론적 스케일'

자체에 대해서 '복면복창'하면 <무조건 보수>로 나오게 되는, 국민의 기억과 정반대로 가면서

기술적으로 원희룡이 거짓말하려 할때 보수정파를 마음껏 헤집을 수 있는 설문항의 취약지를 갖게

된다.

특히, 무엇보다도 국민의 대표를 손학규에 일치시키는 것과 박근혜대표를 극우로 놓는 것 자체가

좌익 운동권 공산주의자들이 국민의 도덕적 유도의 피로감을 파고드는 수평축을 활용한 것이다.

노빠 미디어 노빠 여론조사 기관에서 거의 독보적으로 깨끗한 기관은 '똘빡'(막말을 용서하라!

이 말에 동의할 자가 많을 것이다) 상황이다. 영국 조차도 수평축의 구분법에 대해서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조사축을 조롱하는 사태가 있다.

그것은 송건호기자의 영향력을 절대적으로 받은 백낙청교수가 40년 넘게 김일성에 비판적인 입장을

공식적으로 취해왔다는 것이다. 백낙청교수는 이러한 식 조사는 '깨끗하다'고 나온다. 오히려, 박근혜

대표가 잘못으로 나온다. 그러나, 이러한 조사에 깨끗하게 나온 백낙청교수가 간첩대회를 이끌었다.

(바다를 건너다가 '한겨레'조사에서 '진보좌파'로 선택되도록 선택 못할 줄 아는가? 좌익은 바다를 건너

다가 결국은 보수파란 사실을 안다. 우파는 기나긴 역사속에서 평가하지 않으니, 노빠 조사기관에

얻어맞고, 똘빡 조사기관에 배신당한다.)

좌파 시대에 '통계'는 역대 공산주의가 늘 조작했다고 '전자투개표'절대 반대가 보수세력의 기본이다.

10여개 기관이 동시에 조사하는 수치를 보니, 가히 가관이다. 여기에서 공통적으로 의심이 되는 것은

'정동영'의 지지율이다. 실체보다 낮게 나오도록 하는 것은 정동영의 사상검증 자세에 무장해제 하고

자 하는 좌익의 술수이다. 정동영 지지율은 조사기관의 수치로 볼수만은 없다.

여론조사가 여론을 계측하기는 커녕, 조사결과도 저마다 춤을 추는 상황에서 여론조사(이는 조작으로

거의 본다)가 없는 여론을 만들고 있다.

좀 좋나? 조사원들에 '품앗이'로 용돈 주고...... 정치판에서 사람들의 '성분조사'도 되고..... 좌익들에 열

렬 충성, 조선일보 나이스!!!

'손학규'가 한국인의 대표? 그럼, 한나라당 보수 주도권 없애라? 백낙청교수같이 평생 자기의 속내와 다

른 선택을 한 구렁이 좌익들이 '방회장'님을 정말로 도와준다고 보는가? 더불어, 평생을 한나라당과

조선일보적 세계관을 따라간 이 땅의 무수한 보수세력의 등에 칼을 꽂았다. 조선일보의 지지자는 그저

멍청하게 쫓아다니는 바보다, 이것이 조선일보 편집부의 기본 시각임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이보다 더한 배반이 없다. 한국 보수 세력은 노빠 조사기관도 못 믿고 똘빡 조사기관도 못 믿는다.

이념 질문항에서 학계의 공인과 검증이란 잣대의 검증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없으니 '똘빡 조사기관'

이다.

*. 네이버 에 달린 이 기사 쪽글,

dooraa  (211.231.xxx.62) 03-04 12:56:56
조선일보 아들은 모지라든지 웃기든지 둘중 하나가 확실하다... 왜냐면 손지사가 대권 후보로 손색이 없다는 것은 맞고, 그는 옛날에 빨갱이로 불리던 PD계열의 거두였는데... 우쪽으로 기운다는 것은... 어찌 조사 자체가 의심스럽거든...

[바다를 건너다]

바다를 건너다는 한겨레신문과 민주노총등 좌익 집단이 원하는 좌익 설문의 '정답'을 압니다. 그러나, 좌익이 긴 역사속에서 판단함을 알기에 좌익과 일절 상대 안합니다. 우파는 왜 긴 역사속에서 판단 못하나요? 백낙청교수같이 보수파가 원하는 답안을 써준 좌익에 이러한 식으론 백전 백패입니다.

[바다를 건너다]

한국은 '허위 여론조사'의 천국. 김대업은 허위 사실 고백의 천국이었으나, 이젠 '갤럽'마저도 몸 베렸으니 '허위 여론조사천국'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