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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카페 게시글
첫 만남과 어울림의 장 [잡담] 100년에 한번 나올까 하는 위대한 성우 고 장세준님 언제나 늘 그분의 목소리가 그리워집니다
고 장세준 추천 0 조회 500 05.09.13 22:3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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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13 22:58

    첫댓글 ......띄어쓰기의 압박부담;;; -_- 어째... 연상되는 게;;;

  • 05.09.13 23:11

    묵념합시다 잇힝

  • 05.09.13 23:31

    이번에 제임스딘의 자이언트 하던데....재더빙이 아니라면 세준님 더빙일겁니다..90년 후반기 더빙작들은 별로 없으니까^^ 아쉽긴 하죠....

  • 05.09.13 23:47

    세준님이 정말 ㅜ ㅜ ;흑 ....아,저 그런데 태클은 아니지만 닉네임이좀..흐흐;;

  • 05.09.14 00:02

    공자전의 자공,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 05.09.14 03:07

    왠지 무스 백조권법님 같네요.. ^^;; 왜 자꾸 닉네임을 바꾸실까... 저도 장세준님 목소리가 그립네요..예전에 성룡영화 용형호제 녹화했었는데.. 최근에 보니 거의 지워져있더군요.. ㅠ.ㅠ 관리 좀 잘 할걸..

  • 05.09.14 11:06

    그래도 부부가 같이 가셔서 외롭지는 않을 겁니다

  • 05.09.14 14:11

    무스 백조권법씨, 아이디 바꿔가면서 이러지 맙시다. 디씨 인사이드에서도 같은 짓 하시고, 오히려 이게 고인께 폐가 된다고 생각 안하십니까?

  • 05.09.14 15:23

    에효ㅡㅡ; 왠만~하면 그만합시다. 백조모님^^;;;

  • 05.09.14 22:03

    홍시호님과 닮았다니..아이고..나원참..-_- 자이언트 재더빙아니라면 그거나 녹화하시죠. 혼자 이세상 모든 성우분들 팬인냥 하는 말투...참 거슬리는 군요.

  • 05.09.14 23:29

    닉네임 정말 맘에 안드네요.. 죽으신 분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지 마세요. 정말 좋아하는지 의심되요.

  • 05.09.15 09:40

    저런분은 일종의 자기 과시로 보일려는 의도가 강합니다.

  • 05.09.16 14:14

    . . . . . 아이고.. 이 초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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