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소리냐구요 ?
제가 인제 갔다왔다는 말이죠 ㅎㅎ
아침 6시 30분 부터 인제에 있는 최전방 비무장 지대로 가야 한다는 전화 한통때문에
서둘러 7시부터 출발 한게 인제 지나서 4땅굴 근처 까지 가서 등등
제가 지리를 잘 몰라서리...
머 하여간 도착한곳은 남방한계선을 지나서 비무장 지대 까지 가계 됐네요..
놀러간건 아니구 일때문에 갔는데..
가는날이 장날인지..
아침에 원주에서는 많은비가 왔지만..
거긴 비가 안오더라구요..
구런데 산정상에 도착 하니까..우두둑 흐미 비에 맞아서 머리뚧어지는지 알았어요
가는데 4시간 30분 걸려 도착했는데
비가 와서 다시 돌아왔네요.
올때는 춘천으로 가서 유명하다는곳에 들려 닭갈비도 한점 하궁 ㅎ
경치가 엄청 좋았는데..비가 와서 안개도 끼고 해서 사진 한방 찍지도 못하고 왓네요
담에 다시 갈떄는 꼭 이쁜 사진 잔뜩찍어와서 올려드릴께요 ^^
원주에 도착 하니까 또 비가 그쳤네요..
낼 비가 안오면 또 거길 가야 할거 같네요..
낼은 꼭 사진 많이 찍어와야지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첫댓글 꼬옥 사진 많이 올려주셈~~^^*
거기 제4땅굴..해안..시댁인데....ㅎㅎ 시원하져 거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