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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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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주완 하워드.
ⓚⓘⓓⓓⓘⓢⓣ 추천 0 조회 946 05.07.21 02:1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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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1 02:16

    첫댓글 먹튀 시절이 있었단 건 알았지만.. 그게 연평균 2천만이나 됐었나요? -_-;; 대단하네요..;;

  • 05.07.21 02:26

    FA를 바로 앞둔 95-96시즌..워싱턴은 상당히 두터운 선수층을 갖췄지만,이들중 거의 전부가 부상에 시달리거나 시즌아웃되면서 베스트 전력을 낸 적은 없습니다..웨버는 팔부상으로 빠졌다가 복귀후 단 7경기만을 뛴후 다시 부상을 당해 시즌아웃..마크 프라이스도 거의 시즌아웃..백업 포가였던 로버트팩도 시즌아웃..

  • 05.07.21 02:28

    루키였던 쉬드도 마지막 20여경기를 결장..그리고 게오르그 무레샨도 마지막 10경기를 부상으로 날리죠..CNN SI에서 이 5명이 정장 입고 나란히 관중석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여준적이 있는데 괜히 웃음이 나오더군요..이 와중에 주전중엔 부상없이 꾸준히 뛰어준 유일한 선수가 바로 하워드였죠..

  • 05.07.21 02:28

    로이 보우트 이 선수 잘했었나요? 어떤 선수였는지 궁금해요~ 로드니 로저스하고 팀메이트 아니었나요? 둘이 겹치지 않나요?

  • 05.07.21 02:30

    특히 무레샨까지 부상으로 뛴 마지막 10경기의 스타팅은 브렌트 프라이스(마크 동생이죠..3점슛만 그럭저럭)-팀 레글러(이해 3점슛대회 우승자..)-칼버트 체이니(아직 젊을 때죠..괜찬은 스윙맨)-주원 하워드-짐 맥길바인(블록슛만 좋던 센터..이 시즌후 시애틀로 가서 숀 캠프의 불만을 폭발시킨 그 선수죠..)이었습니다..

  • 05.07.21 02:30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라기 보다는 말씀그대로 워싱턴당시 좋은 활약을 보였고 유망했던 선수이니 그런 계약을 했던거 같군요.95-96-97 시즌 당시 신세대파포의 선두그룹중 한명이라 생각했는데 NBA를 안보던 사이에...

  • 05.07.21 02:32

    솔직히 암울했죠..백업으로나 쓸 선수들이 전원 스타팅으로 올라왔으니..그런데 이 멤버로 뛴 시즌 막판에 워싱턴은 정말 좋은 성적을 냈고,마지막까지 히트와 8번시드를 놓고 다투었죠..바로 그 주역이 하워드였습니다..마지막 10경기에서 거의 평균 30득점 11리바운드를 올리면서 엄청난 주목을 받았죠..

  • 05.07.21 02:34

    이 때의 활약은 눈부셨고,정말 많은 팀들이 관심을 가질만 했습니다..이 때 정말 하워드의 인기는 좋아서,먼저 하워드를 잡은 팀은 마이애미였습니다.,익히 알려진 먹튀계약이었죠..그런데 마이애미가 사치세의 룰을 어겨서 NBA에서 이 계약을 무효화시키고,그 틈에 워싱턴이 거의 같은 액수에 다시 데려왔죠..

  • 05.07.21 02:33

    로이보우트는 약체 LAC를 이끌던 준수한 파포 정도로 기억되는군요. 당시 로드니로저스는 주로 스포로 뛰었죠.보우트는 파포.

  • 05.07.21 02:36

    전형적인 FA를 앞둔 반짝 활약일수도 있고..그가 에이스이자 유일한 공격옵션였기에 보일수 있던 수치일수도 있고..그래도 덴버있을 때까지 18-8정도는 꾸준히 올려주었죠..이젠 정말 한물가버리건 같지만..

  • 05.07.21 02:42

    로이 보우트같은 경우 미시간대의 88-89NCAA우승멤버죠..글렌 라이스,테리 밀스,보우트가 주축멤버였습니다..프로 적응에는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93-94부터 자기 자리를 잡습니다..암울했던 클리퍼스에서 꾸준히 더블더블급의 스태치를 기록했죠..전형적인 정통파 파워포워드였습니다..

  • 05.07.21 02:40

    6-9의 신장에 탄탄한 신체..화려하지는 않지만 안정적이었던 인사이드에서의 득점력,봐줄만한 중거리 점퍼..이후 파업사이에 디트로이트로 옮긴 걸로 기억하는데..그선수가 맞나 싶을만큼 몰라보게 망가져있더군요..이후 지금의 강팀으로 자리잡아가던 과도기의 달라스에서도 잠깐 뛰었습니다..

  • 05.07.21 02:43

    찾아보니 97-98에 10경기도 안 뛰었고 스태치도 급격히 떨어진 걸로 보아,이 때 큰 부상을 당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 05.07.21 02:41

    오호~ bojangle님 정말 대단합니다 ^^b

  • 작성자 05.07.21 03:05

    bojangle님 고맙습니다. 로이 보우트 개인적으로 싸이즈도 큰편이 아니고, 몸도 빵빵해서 "엘튼 브랜드"를 보면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정말 찾아보니 말년에 활약이 없었네요.

  • 05.07.21 07:21

    헉.....보장글님 현역선수도 아닌 선수를 대체 어디서 찾나요?? 정말 궁금합니다.NBA .com은 현역선수밖에 찾을수 없어서ㅠ.ㅠ 은퇴한 선수들은 어디서 찾으시는지 꼭좀 알려주세요

  • 05.07.21 07:57

    www.basketballreference.com -> 은퇴선수 기록도 a,bc,순으로 다 있습니다.

  • 05.07.21 09:20

    제가 예전 워싱턴 팬이어서리. ㅎㅎ. 웨버땜시 좋아했었지만. 하워드의 몸값이 올라간 이유는 마이애미에서 러브콜을 심하게 했었죠. 비싼가격으로 러브콜을 헀으나 다른 팀에서는 그때 난리났었죠. 돈으로 다 채간다고. ㅎㅎ 그래서 워싱턴도 비싼가격을 제시했으며 몸값이 쭉쭉 올라간거죠.

  • 05.07.21 09:45

    그떄 당시 하워드 제2의 피펜 막 그러면서 스포로 뛰고 그러지 않았나요? ㅋㅋ 아닌가? ㅋㅋ 다재다능한 선수였던거 같은데 한 96-97 시즌에 ㅋㅋ

  • 05.07.21 09:56

    연평균 2000만달러는 아니었습니다...그게 7년에 1억달러가 훨씬 넘어가면서 마지막 계약연도가 2000만달러가 되어버린거지요...

  • 05.07.21 09:57

    첨에 마이애미랑 7년에 9800만달러인가 계약했다가 취소되어서 다시 워싱턴 복귀,그리고 나서 다시 워싱턴과 위의 계약을 맺은걸로 알고있습니다...당시엔 20-8을 기록하고 아주 젊었으니까 정말 투자가치가 높은 선수였죠..

  • 05.07.21 10:55

    그때 팻 라일리가 주완 하워드 너무 좋아했지요. ㅎㅎㅎ

  • 05.07.21 12:04

    그당시에는 웨버가 파포 하워드가 스포였죠. 그당시에는 스포의 움짐임도 보였습니다..지금은 완전 파포화된것같더군요..

  • 05.07.21 12:10

    주완 하워드 그 당시에는 그 정도 값어치가 있었죠...히트에서 첨에 거액으로 잡았을 때 좋아했었는데...무슨 규정이 어긋났다고 해서 계약이 취소되었죠...그러고선 다시 워싱턴이 잡았고...웨버도 없고 그런때 주완 하워드가 정규시즌 막판 몇경기 동안 20~30점인가 계속 찍어주고 리바도 10개정도씩 잡아주었죠

  • 05.07.21 12:12

    무레산이 빠지면 웨버가 C 하워드가 PF 보기도 했고 평소엔 웨버와 하워드가 PF SF를 서로 오가면서 봐줬습니다 암튼 그래도 유능한 선수였는데 요즘 브라이언 그렌트랑 단순먹튀 취급받아서 아쉽네요 둘다 그만한 돈 받을 실력 있었습니다

  • 05.07.21 12:14

    상당히 정확한 미드레인지 점퍼를 가졌죠..스포 자리에서 뛰면서 여기에 한참 재미를 붙였고..사실 하워드는 fab5시절에는 센터를 봤고..긴슛레인지나 간간이 보여주는 패스센스를 빼면,스포를 보기엔 좀 뻣뻤하고 힘든 선수였죠..팀도 한계를 느끼고,95-96을 빼면 하워드를 파포,웨버를 센터로 쓰는 스몰라인업을 썼습니다

  • 05.07.21 12:19

    당시 빠른 공격농구를을 워싱턴의 팀칼라에 느려터진 무레샨보단 아무래도 잘 맞았구요..당시에도 하워드와 웨버 둘중 하나를 트레이드하자는 여론이 많았고..고민끝에 하워드가 잘해주리라 믿고 웨버와 리치몬드를 바꿨는데..붙박이 파포이면서도 변함없이 여전히 외곽에서 겉돌면서 팀도 하워드도 그리 좋지는 못했죠

  • 05.07.21 12:20

    워싱턴으로 오면서 잘해주던 리치몬드의 노쇠화도 본격화되었고 스트릭랜드와 머레이의 주먹다짐 등 팀분위기도 극악이었죠..이래저래 당시 워싱턴은 안되는 팀이었습니다..96년 오프시즌 당시 팻 라일리의 하워드에 대한 애정은 지나쳤던 것이 사실이고..결과적으로 엄청난 오버페이로 그의 몸값만 올렸죠..

  • 05.07.21 12:22

    지금같은 '툭하면 천만장자시대'의 서막을 연것도 어쩌면 주원 하워드의 맥시멈계약입니다..이후의 선수들에게 하나의 전례가 된거죠..저만큼 하는데 1000만을 받는데 나도 그정도는 받아야 되지 않느냐,이런식..곧이어 아직 어린 가넷이 연간 2000만 시대를 열었죠..

  • 05.07.21 17:46

    2.06에 PF면 언더사이즈는 아닌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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