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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한국역사바로알기 조선 18세기 베링해협이 넓어지던 시기, 황해도 주민 수백명 익사
YESSO 추천 5 조회 445 15.09.24 16:3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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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25 14:47

    첫댓글 홍수와 해수면상승이 어떠한 차이가 있고 어떠한 원인에서 발생하는지도 모르는 하주 허접한 글이군요. 사서 일부 발췌해서 마음대로 해석하는 것도 여전하고요. 쯧쯧

  • 작성자 15.09.25 15:03

    나랏말씀님은 한열사 운영진에서 분명하게 수차례 경고를 드렸는데도 변하시는 것이 별로 없으신것 같습니다.
    쯧쯧 거리는 것은 불쾌감을 줍니다. 초성반복보다 더 조롱하시는 것으로 보이니 그런댓글은 쓰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15.09.25 17:46

    @YESSO 초성체 사용말고는 어떠한 경고를 받은적없는데 운영진의 수차례 경고가 있었다는 거짓말은 왜하시죠? 왜곡을 참 쉽게 하시네~ 반대로 님이 올린 신고글에 신고될 만한 것이 아니라는 댓글만 있었습니다만. 엉뚱한 신고를 하신건 아닌가요? 자기 글이 비판받았다고 신고라뇨. 이런 육지가 바다에 잠기는 사건과 홍수도 구별 못하는 허접한 글은 비판 받아 마땅하죠. 지도 몇장으로 1500년대에 이후에 저 많은 육지가 바다에 잠겼다고 주장하는 궤변이 비판 받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나요? 사서에서는 앞뒤 다 짜르고 발췌해서 마치 근거인양 포장하고~ 지금 하시는 짓이 왜곡에 날조에요~

  • 15.09.25 17:55

    @YESSO 백두산이 알래스카에 있었네~ 신라가 아메리카 대륙에 있었네~ 1500년대에도 조선이 아메리카 대륙에 있었네~ 19c 북경사진에 나와 있는 북경이 사막이었네~ 참.....이제는 1500년대 이후에 세계 지형이 저렇게 변했다????? 근거가 사서에 평안도에서 홍수로 수백명이 죽었다???? 그러니 믿어 달라???? 대단합니다 그려~ 저번에 19C 북경사진 올리시면서 북경이 사막이었는데 지금 북경은 살기좋은 땅이라고 주장하신거 안 부끄럽나요? 상식이 있으신 분이라면 이런글 안올리실거 같은데

  • 작성자 15.09.25 19:18

    @나랏말씀 지금 투아웃상태이십니다. 다른 회원에 대해 지금처럼 대하신다면 다시 경고를 받게 되실 것입니다.

    근거를 명확히 가지고 반론이든 반박이든 하셔야 합니다. 18세기 고지도나 19세기 고지도도 무조건 거부만 하실 겁니까? 20세기초의 지도들은 어떻습니까?

    무조건 그럴리가 없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된 것인지를 탐구하시는 것이 학자의 바른 자세일 것입니다.

    위의 댓글들에 대하여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앞으로도 위와 같은 댓글들을 다신다면 바로 신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15.09.25 20:10

    그때 안 살아봐서 잘 모르겠다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런 지도와 사서를 찾아 밝히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아실정도의 분께서 조롱과 비난이 너무 심하네요

  • 15.09.25 20:14

    @YESSO 신고도 하셨네요.
    역사공부나 연구하는 사람은 남의 글을 함부로 예단이나 재단하지 않습니다.
    기보적인 겸양지덕도 없으면서
    식민사학을 이어받았다면 모르죠
    게시글 링크 : http://cafe.daum.net/hanryulove/5Qxi/13809

  • 15.09.26 23:46

    기원전 80세기에....지구기온이 확 올라갑니다.....극지방의 얼음이 녹고 지구는 비가 많이 내려 해수면이 많을땐 40미터.
    적을땐 10미터가 높아졌다고 합니다...요하문명은 이때부터 시작합니다....그지역이 지금의 한반도 남부처럼 따뜻하고 곡창지대였다고.....
    기원전 30세기...지구기온이 다시 내려간 시기에 후기홍산문화도 사라집니다....사람들이 떠난거죠...살만한 곳을 찾아서.
    물론 떠난 사람들은 한반도에만 온게 아닙니다....남북 아메리카를 포함한 전대륙에.....다 퍼집니다.
    그들은...지배계급이 되어 선주민들을 지배하거나 새주인이 되었고...지명도 가져갑니다.
    특히 동이족의 동진은 지금부터 1천년전까지...계속되었습니다.

  • 작성자 15.09.27 00:52

    페리닥터님... 미대륙과 아세아의 중간은 16세기 지도들에 사막지대였고 18세기초에도 거의 붙어 있었습니다.
    미주는 19세기 지도들에 COREA의 영토로 CHINA가 있었던 지역이었습니다.

    그러한 고지도들과 신문기록들이 많이 있습니다.

    님이 하신 이야기들은 그러한 역사기록들을 숨기거나 모르는 상태에서 만들어진 이야기들이 대부분입니다. 손성태교수님의 이론은 고지도들의 실상을 모르는 상태에서 현재를 설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신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주에 우리 선조들의 흔적들이 많은 것은 그 곳이 배달겨레의 한반도였기 때문입니다.

  • 15.09.27 10:29

    @YESSO 남북아메리카 대륙이 한반도이고......거기가 14-18세기까지도 조선이라는 주장이신데...
    이성계조선의 유적이......아메리카 대륙에 하나라도 있나요?
    왜 사서에 존재하는 조선의 유적이.....아시아에 다 있느냐....그겁니다.
    18세기 이후에 다 재건축하거나...옮겨놓았을까요?....물론 아메리카에 존재했던 조선의 유적은 철저하게 다 없앴어야 했구요....그게 가능한가요?
    님의 믿음대로라면....만리장성도 아메리카에 있어야 합니다....아시아의 만리장성은 18세기 이후에 급조한 것이어야 하구요.
    세종대왕의 훈민정음도....아메리카 인디언을 위한 일이 됩니다...동이족의 흔적은 있어도 가까운 조선의 흔적은 없지 않습니까?

  • 15.09.27 13:39

    @페리닥터 yesso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조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분명히 밝혀둡니다. 그런데 페리닥터님이 오류를 일으키는 게 yesso님은 지도라는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비해 페리(이하 단축)님은 무조건 자기가 배운 것과 비교해서 다르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건 별로 좋은 태도가 아닙니다. 막말로 왜 사서에 존재하는데 없는 것은 누군가 파괴했을 수 있고, 조작하거나 변형하거나 은폐할 수도 있습니다. 지도에 관해서 말씀하는데, 배를 타는 사람들은 해안선을 무지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대양항해를 할때는 주로 천문항해를 하지만, 근해항해 때는 지문항해를 하지요. 그거없다면 좌초하기 쉽지요. 이분의 글은 참신하네요.

  • 15.09.27 18:45

    @마음만큼 물론 참신하지요...그러나 참신할 뿐이기만 합니다....역사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면....지도가 문제 아닐까요?
    세종대왕 얘기를 더 하지요.
    이분 말씀대로면....세종대왕이 창제하신 훈민정음이......아메리카 대륙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주장해야 합니다.
    세종대왕은 한자가 어려워서 나랏말과 달라서 창제했다고 합니다.
    그럼 아메리카 대륙에서 한자를 쓰고 있었다고 주장해야 합니다...거기서 한자를 쓰고 있었다는 증거는 있나요?
    한자의 원형인 갑골문이 19세기 말 황하 하류에서 발견되고...연대측정 해보니 은나라 시절입니다.
    연대가 안맞지 않습니까?....발견된 적도 없는 걸 어떻게 미리 알고 옮겨놨을까요?

  • 15.09.27 19:12

    @마음만큼 지도가 문제라는 말은....두가지입니다.
    지도 자체가 참이 아니거나....지도는 참인데 우리가 해석을 잘못하고 있던가.....둘 중 하나입니다.
    과거 환단고기라는 책에 ....환국이 남북5만리.동서2만리를 해석하는 문제가....지명이동된 고지도와 부합되면서....생긴 오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우리 역사책을 많이 의심하지만....이건 너무하다 봅니다.
    이분의 주장대로면....18세기에 지질대변혁.대륙이동.기후대변혁이 일어났다는 얘기가 됩니다...조선왕조실록에 그런 얘기 없습니다.
    지도에 그렇게 되어있으니까 믿으라는데....글쎄요.

  • 15.09.27 18:59

    @마음만큼 만일 이마에 눈이 하나 더 있는 16세기 무당집 그림을 보시면...님은 사람은 원래 눈이 세개다...라고 주장하시겠습니까?
    합리적이 않다고 봅니다....이분 주장을 믿고 싶지만....믿어지지 않던데요....뭐가 있어야 믿지요....달랑 지도 뿐인데.
    저는....지도를 의심합니다....진짜 다 다녀보고 그린걸까....누군가의 오류가 확대반복 재생산된 지도가 아닐까....그런 생각이 듭니다.
    왜?...역사적 사실과 너무 안맞거든요.

  • 15.09.27 20:19

    @페리닥터 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진실인지 아닌지도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식민사관에 의해 변질되고 왜곡되거나 아예 은페 소멸시키기도 했습니다. 세종대왕을 이야기하셨는데, 사실 세종은 묘호이지 왕호가 아닙니다. 정확하게는 장헌대왕이죠. 조선왕조실록만 제대로 연구해도 페리님이 의구심 가지는 건 해소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한글창제는 장헌대왕의 일가족이 연구하고 창제한 게 맞습니다. 그리고 '국치어음 이호중국'이라고 하는 문장을 잘 음미하십시오.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이라는 개념은 신해혁명이후이지 그 이전이 아닙니다. 한자가 발견이 안 됐다고 저 지도에 관한 이야기와는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 15.09.27 20:24

    @페리닥터 참고로 16세기에서 18세기까지 기후가 소빙하기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분이 제기한 지도가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 조선왕조실록을 이야기하셨는데, 아직 해석하는 중입니다. 조선왕조실록이 90프로 정도는 삭제되었거나 변조 조작되었다고 합니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장난질을 친겁니다. 조선팔도의 위치나 조선 13성이나 우리나라 행정지리도 배운적이 없습니다.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일본이 가르친대로 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 15.09.27 23:50

    @마음만큼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니요?..그 소빙하기에 지각이 꿈틀거리기라도 했답니까?....사막이 태평양이 되었다잖아요.
    이분 글의 원문에...조선왕조실록에 언급된 사실을 적시하고 있어서....그건 믿나부다 하고 저도 조선왕조실록을 적은 겁니다.
    위변조된 조선왕조실록의 글을....이분은 왜 인용했을까요?...위변조된 사실을 몰랐을까요?
    아메리카에서 인디언이 한자 썼다는 증거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또한 조선의 궁궐과 성이 하나두 발견되지도 않습니다....예는 많습니다.
    세종대왕의 중국은...황제가 사는 곳..강남이랩니다....예전에 강남은 양자강 이남을 말합니다.
    세종이 설마...중국 양자강 이남에 살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시겠죠?

  • 15.09.28 00:09

    @마음만큼 1423 박연...문헌연구 시작(난계유록)
    1427 박연...훈민정음 창제하자고 상소 올림(난계유록)
    1431 세종...삼강행실도 그림책 편찬했으나 목적달성 실패...훈민정음 창제의 필요성.
    1437 박연.신미대사...홍무정운의 사성칠음과 산스크리어의 자모음운원리를 이용하여 가획원리 연구.
    1438 신미...집현전 학사에 제수...집현전학사들에게 범어의 음운법칙을 설명하게 했다..질시와 모함으로 집현전을 떠나나 정음청에서 근무 계속.
    1438 신미...28자 선정 후 한글판 원각선종석보 발간...정인지는 반포 8년전에 훈민정음이 이미 창제된 사실을 알리고 있다(세종실록)
    1339 신미...창제완료.
    1439 훈민정음 실용성연구(정의공주.문종.수양.안평).

  • 15.09.28 00:11

    @마음만큼 1443 세종...훈민정음 완성 최종 인가....집현전 학사들에게...보완할 것을 주문.
    1444 최만리 등... 반대상소.
    1444 훈민정음 반대상소에 대한 반박논리 게제(세종실록)
    1446 세종...훈민정음 반포(양력9월30일)
    1447 세종...월인천강지곡 편찬.석보상절(세조)
    1448 집현전학사들....동국정운 편찬.
    1459 세조...월인석보 편찬.
    1462 신미...한글판 능엄경언해 편찬.
    1477 신미...한글판 몽산법어록언해 편찬.

  • 15.09.28 00:19

    @마음만큼 1525 성현....용재총화에서...훈민정음은 범자(산스크리트어)에 의해 만들어졌다 기록.
    1614 이수광...지봉유설에서...훈민정음은 범자를 본떴다 기록.
    훈민정음 창제는....어느 날 뚝딱 만들어진 게 아니라...오랜 시간 걸린....비밀 프로젝트였습니다.
    훈민정음의 역사에 대해서....올려드렸으니...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5.09.28 02:35

    @페리닥터 오... 양자강 이남이라... 장헌대왕께서 거기에 사셨다고 하나요? 조선은 1773개의 나라로 이루어져 있다.(예기). 페리님 말씀대로 장헌대왕께서 황제의 입장이라면 중앙집권화를 위해 한자의 음을 새로 정리할 필요가 있겠네요. 조선이라는 나라자체가 한반도에 있어서는 안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조선은 한반도의 전부가 아니라 일부라고 생각됩니다. 조선의 지방행정구역을 보면 주부군현으로 유지되다 후기에는 조선 13성 으로 바뀝니다. 이거 학교에서 안 가르칩니다.(여유당전서). 하멜표류기도 원전을 읽어보세요. 전라도 강가에 큰 도마뱀과 악어가 산답니다... 말이 됩니까?

  • 15.09.28 02:59

    조선사편수회에서 조선왕조실록을 다 가져갔습니다. 원전은 일본에 있고, 교정작업을 마친 판본만 지금 남아 있습니다. 이미 일본의 입맛대로 조선왕조실록은 각각 중국사, 일본사, 조선사가 되어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반도에는 조선이 있어야 하고, 중국에는 25왕조가 있어야 하고, 열도는 일본이 있어야 합니다. 이게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이라는 겁니다. 경상도에는 가야와 신라, 전라도 충청도 경기남부는 백제. 이북은 거의 고구려.. 이게 상식이랍니다. 그게 맞는 것일까? 진실일까 생각 안합니다. 그냥 페리님처럼 외우면 됩니다. 그렇게 자기가 배운 것만 인정하고 다른 건 부정해도 됩니다.

  • 15.09.28 02:49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가 무지한 건 동양사만 배워도 오류가 납니다. 청국과 일본이 전쟁을 합니다(청일전쟁). 일본이 이겼습니다. 조선은 중국에서 독립하고, (청국이라고 안하죠)그런데 배상은 조선정부가 합니다. 이러한 조약을 맺는데. 중국에서는 마관조약, 일본에서 시모노세키(한자로는 하관)조약이라고 합니다. 보통 조약을 맺으면 어떤 지명이 붙습니다. 마관이라는 곳은 양자강 이남의 한 도시이고, 하관(시모노세키)는 일본열도의 도시입니다. 그럼 조약은 어디에서 맺었을까?

  • 15.09.28 02:58

    대충 눈치채셨겠지만, 마관이 곧 하관이며 시모노세키입니다. 전쟁은 조선내에서 일어나고 강화조약은 양자강 이남의 한 도시에서 맺는다. 참으로 이상하지 않습니까?

  • 15.09.28 03:10

    한글처럼 그 주체와 경과 자료가 명확하면 좋겠지만, 역사적 사실 특히 지명과 사건에 관련된 내용은 객관적인 것이 없습니다. 다 자기가 내세우고자 하는 방향의 자료를 취합해서 자기 나름의 방식대로 서술합니다. 우리나라 교과서의 역사는 거의 쓰레기에 가깝습니다. 조선사편수회에서 편찬된 조선사를 기준으로 실증사학이라 하고 포장되어 지금도 학생들과 강단에서 외우게 합니다. 저도 페리님처럼 공부했지만, 그 속에 갇혀 있으면 빠져 나오지 못합니다. 제가 배운 게 다라는 게 함정입니다. 다양한 학설과 자료를 기반으로 역사를 이해하는 게 아니라 자기만의 틀에서 역사를 보고 있는 겁니다.

  • 15.09.28 09:11

    저랑 생각이 비슷한 분이시군요....한반도는 조선의 일부라는...중국에서 명 청 송 하듯...한반도는 동 입니다.
    대륙에서 벌어진 역사를...한반도에 구겨넣었다는 생각은 저랑 같습니다....우리가 알고있는 중국사 일본사 또한 전부 조선의 역사 아닐까 생각하죠.
    조선은....나라이름이 아니라 연맹을 말합니다....쿠릴타이(화백)와 지역이동을 약속한 민족들의 연맹이라고 합니다.
    각민족의 우두머리는....모두 제사장 부족에서 파견된 자들인데
    일부 파견 제사장들이 좋은 땅에 머물러서는...이동을 거부하며 세습을 시작했기때문에 민족간 전쟁이 벌어진 것이 조선의 역사로 봅니다.
    그러나 아메리카가 주무대는 아닙니다.

  • 15.09.28 09:29

    @페리닥터 단언하지 마시고, 즐겨보세요. 아직도 우리역사는 너무 찢어지고 무너지고 약탈을 당해서, 지금은 무엇이 이것이다 명확하게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왕이 사라문지니 사방에 각기 왕을 칭하며 도적떼가 일어선다는 말 아시는 지. 세계정세가 뒤바뀐건 조선의 몰락이 주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몰락하게 된 건지 주목해야 된다고 합니다. 한 때 발해(대진)의 몰락 원인을 몰랐는데, 화산활동으로 재해를 입어 나라가 망했다고 합니다. 지도를 가지고 공부하고 연구하는 모습이 너무나 열정적이어서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 15.09.29 12:24

    @마음만큼 말씀 감사합니다....저도 글 쓴 분의 열정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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