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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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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네이트판] 취집했다고 은근히 돌려까는 친구.. 어떡하죠?
벚꽃 엔딩처럼 추천 0 조회 11,575 16.07.01 16:24 댓글 9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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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01 17:21

    취집개짱인데?^^ 나예전에 어떤 여자애가 나 비꼴려고 00아 너는 왠지 취집할 것 같다~ 이래서 허류ㅠ그거 완전 내 꿈이야 고마워ㅠㅠ극찬이야 했더니 아가리싸뭄

  • 열폭하지마

  • 16.07.01 17:24

    난 1도 안부러운뎅...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열폭하나봄

  • 16.07.01 17:24

    베뎃들 또라이아녀?ㅋㅋㅋ열폭쩐다

  • 16.07.01 17:26

    그냥 저런 반응 보이면 나는 그냥 그 친구는 빼고 만날꺼같은데
    구지 내 속썩어가면서 돈쓰고 만나주고 이런건 별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7.01 17:58

    222 나도... 그냥 많은 선택 중 하나의 선택일 뿐인데.... 베댓 반응들이 저러니까 글쓴이 옹호한답시고 취집이 최고의 능력이다 이런 말은 좀 너무 간 것 같아..

  • 16.07.01 17:32

    댓글 왜 저래 ㅋㅋ 글쓴이가 결혼 전에는 못 사니까 은근 무시 하고 우월감 느끼고 있었는데, 부잣집에 시집 가니까 열폭 하나 봄 ㅋㅋ

  • 16.07.01 17:33

    댓글이나 저 친구나 열폭 쩌네 ㅋㅋㅋㅋㅋㅋㅋ

  • 16.07.01 17:36

    이게 바로 열폭타임 존나 남이사 취집을 하던말던 뭔상관이야 오지랖도 정도껏 떨어야지 ㅉ 저런 입버릇가지고 퍽이나 좋은 사람 꼬이게ㅛ다

  • 16.07.01 17:40

    저 친구 불쌍하다........ 열폭쟁이......

  • 16.07.01 17:45

    그냥 저친구는 평생 사람진심으로 사귈줄 모르고 돈으로 급나누고 사람 대할사람인거임. 그러니 돈도없던애가~ 소리 계속 나오는거지. 불쌍한 인생이네.

  • 16.07.01 17:47

    그냥 부러워서 열폭하고 있구만 싫으면 확실하게 싫다고 말하고 연 끊으면 되고, 정히 놓기 아쉬운 우정이면 이말 저말 다 웃어 넘기면서 그래 나 취집해서 편히 산다 이것아 어쩔래? 하고 받아쳐가면서 만나는거고...

  • 16.07.01 17:53

    취집이라는 말 안썼으면.....;;; 여자 까내리는 말 같아서.. 남자보곤 저런말 안하잖아
    그냥 누구나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거고 혼자 능력있게 잘 살 수도 있고 능력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할 수도 있는거고 여러 선택 중 하나인건데.... 그게 남들보다 잘한 선택이다 못한 선택이다 라는 가치기준을 두는 거 자체가 잘못된거같아. 취집이 최고인 것도 아니고 남한테 비난받을 일도 아니고 그냥 다양한 선택 중 하나일 뿐인거지

  • 16.07.01 17:59

    취집은 맞는데 친구 말하는게 정말 인성나오네
    얼마나 만만하게봤으면 필터링 없이 저러고 막뱉나

  • 16.07.01 18:03

    취집은 맞는데 뭐 어때. 팔자 좋으면 하는 거지. 부럽다ㅜㅜ

  • 16.07.01 18:08

    취집이란 말 자체가 이상해 이말 안썼으면ㅠㅠ 각자 라이프스타일이 다른거고 본인들이 괜찮다는데 남들이 취집이라느니 왈가왈부하는게 웃기당ㅎㅎㅎ

  • 찌질해...

  • 잉? 베댓이 더 당황스럽다 남이사 취집하건말건,

  • 자작같은디?

  • 친구는 자존감이 좀 낮은 거 같구...글쓴이는 친구를 무시하고 있었던 거 같음. 나는 학벌 좋은데 쟤는 공부도 안하고 노력도 안하고.

  • 16.07.01 18:22

    자작같음

  • 자작스멜~~~~~ 근데 애초에 인트로만 읽어도 글쓴이 답정너야ㅋㅋㅋ 이미 내 친구는 나한테 열폭중이야! 열폭! 이런 생각을 하고 내가 얠 미워해도 내가 나뿐고 아니지이~~ 하는 느낌으로 쓴거 다 보임. 그리고 그 친구는 글쓴이 부러워서 저러는거 맞음ㅇㅇ

  • 그리고 베댓들 노어이ㅋㅋㅋ 취집이 능력이라니? 취집이라는 말 자체가 븅신같은데 뭔 능력ㅋㅋㅋㅋㅋㅋㅋ

  • 취집이뭔뜻인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7.01 18:34

    22222둘다이상혀...ㅎㅎㅎㅎ

  • 16.07.01 18:45

    남의인생에 뭔놈의 관심이 그리들많아

  • 16.07.01 18:55

    취집이든뭐든 친구라는게 왜 남의 치부를 들춰내 계속 얘성형한거알죠? 이거랑 똑같은 맥락 자존감없는걸 남깎아 내리면서 채우려는 사람들 종종있음 개ㅂㄹ

  • 저거친구아냐

  • 16.07.01 19:13

    남이 어떻게 살던 니 인생이나 신경쓰라구요 ㅠㅠㅠ 부러워서 저렇게 찌질하게 굴거면 지도 똑같이 하던가 하지도 못하는게 입만살아서

  • 16.07.01 19:30

    중경외시가 되랑 돼를 구분못해?

  • 취집은 맞는데 글쓴이가 돈많은집에가서 배아파서 저런듯 전에는 못느뗬겠지 친구같지도않은 친구가 글쓴이를 아래로 봤으니까 열폭할일도 없엇겠지

  • 16.07.01 20:01

    나도 저런애 있었음. 나도 어린나이에 연애결혼했고 아직 학생임.. 근데 대놓고 나보고 취집했다고 ㅎㅎ나 부잣집에 시집온것도 아닌데 ㅎㅎ이상한애같아서 연끊음...

  • 16.07.01 20:20

    잉...맞춤법이랑 시집간년 보니까 좀 자작같다 누가 본인 스스로 년이라고 그래

  • 16.07.01 20:53

    댓글 왜저래

  • 취집??? 그게뭐어땨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취집 단어존나싫네 그냥 글쓴이가 결혼해서 잠시 쉬는거야 시발

  • 16.07.01 22:10

    댓글 왜저래...? 남이 취집을 하던말던
    쓰니 글 취지랑 전혀......연을 끊는게 답...

  • 16.07.01 22:16

    질투네 앞에서 넌씨눈인냥 더 자랑해야하는데ㅋㅋㅋㅋㅋ

  • 16.07.01 22:24

    못보겠어 존나답답해...

  • 16.07.01 22:39

    시벌 젖탱이를 돌려까벌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07.01 22:47

    엥 친구도 이상하고 베플... 뭐지...ㅋㅋㅋㅋ

  • 글도 베댓도 왤케 한남 같냐 ㅋㅋㅋ

  • 글쓴이도 글을 읽기 불편하게 쓰고 그 속에 나오는 친구들고 완전 별로.. 그냥 둘 다 별로같아 글 올릴게 아니라 인연을 끊으면 될 것을 ㅎㅎ

  • 열폭같이보이는데......

  • 16.07.02 11:11

    나이차이마니나는게 꽁기하긴해 스무살이면 앤데 쩝

  • 16.07.02 11:13

    더 맹열히 자랑하고 절교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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